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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객이 쓰는 댓글리뷰는 안보고 평론가 리뷰만 본다는 박찬욱ㅗㄴ

어쩔수가없다 조회수 : 996
작성일 : 2025-09-28 17:30:30

라디오에 나외서는 아주 시니컬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자기영화에 대한 리뷰 댓글은 전혀 안본딥니다

지인들니 보내주는 지영화 칭찬하는 평론가 리뷰글 잘 쓴거 본답니다

ㅎㅎㄹㄹㄹㅎ

 

이게 상업영화 만든다는 감독이 할 소리냐

IP : 211.38.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5:35 PM (59.10.xxx.218)

    박찬욱 까기 작업들어갔나요?

  • 2. 이해는가네요.
    '25.9.28 5:39 PM (180.228.xxx.184)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수가 말해줄꺼고.
    댓글보고 괜히 상처받거나 기분 나빠지는것보다야 나을듯.
    연옌 중에서도 댓글 안보는 경우 있잖아요.
    인정못받고 잘 못나갈때는 댓글보고 참고할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성공한 경우라면 안봐도 될것 같은데요.
    댓글이 다 건설적이진 않잖아요.
    키보드워리어 들이 있으니까.

  • 3. oo
    '25.9.28 5:40 PM (58.29.xxx.133)

    이해되는데,,

  • 4. ----
    '25.9.28 6:27 PM (112.169.xxx.139)

    박감독 그만 까세요...82가 다까기 모두 까기 들이 모였다지만,
    원글같은 사람이 다는 댓글 보기 싫죠..

  • 5. 역시박찬욱
    '25.9.28 6:44 PM (118.235.xxx.156)

    나같아도 안 보겠다 ㅋ
    본인스스로가
    시니컬하고 분석적인 유명한 시네필출신에다
    악평과 비판으로 자자했던 평론가였어요
    ㅋㅋㅋ
    그러니
    알죠
    물고 뜯고 씹고 싶어하는 아마추어들을 ㅋ
    그리고
    본인만의 예술의 길에 고작 관객따위에게 흔들릴 사람은 아니겠지만 사랑만은 받고 싶은 그런 연약한 맘 흥행적 맘을 미학적관점에서 우리관객들이 이해해주자구요 ㅋ
    아니면말고 ㅋ 이게 박감독님 가훈이랍니다
    천만가보자 어쩔수없다 화이팅!!!

  • 6.
    '25.9.28 7:48 PM (211.38.xxx.132)

    마케팅 회사 커뮤니티 관리 사람 많이 풀었구나

  • 7. 그럼에도
    '25.9.28 8:04 PM (183.97.xxx.222)

    천만관객을 강력하게 집착한다는거 ㅎㅎㅎ

  • 8. 엄호
    '25.9.28 8:24 PM (118.235.xxx.50)

    저 알바 아닌데요
    박찬욱감독님 팬입니다
    82는 16년차 아짐입니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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