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규모 무역회사 좋소

sandy92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5-09-28 17:11:34

요즘 소규모 무역회사 다니는데… 진짜 회사 문화가 90년대에 멈춰있는 기분이에요ㅋㅋ

 

점심 무조건 대표님이랑 같이 먹어야 하고, 밥상머리에서 “언제 결혼할 거냐, 애는 언제 낳을 거냐, 집은 전세냐, 부모님 뭐 하시냐” 이런 사생활 인터뷰 들어갑니다.

 

회사는 회사고 밥은 밥이지… 밥까지 단체 생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ㅠㅠ 밥값까지 피드백 받는 건 진짜 선 넘는 거 아닌가요?

 

회의도 뜬금없는 노래 트는 분위기라 집중하기 힘들고, 사소한 소비습관(예: 어디서 밥 먹었다, 뭐 샀다)까지 간섭하는데… 솔직히 업무보다 문화 스트레스가 더 빡세요.

 

대기업은 회사-개인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는데, 여긴 그게 없네요. ㅠㅠ

IP : 61.7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9.28 5:13 PM (106.101.xxx.124)

    싫으면 대기업가셔야..

  • 2. sandy92
    '25.9.28 5:14 PM (61.79.xxx.95)

    못 가요 ㅠㅠ 대기업 들어간게 15년전인데 퇴사함

  • 3. ..
    '25.9.28 5:16 PM (59.9.xxx.163)

    여로모로 좃소 맞네요
    밥 같이 먹고 호구조사
    소규모일수록 가족같은 분위기라 더 그런듯
    무여회사도 의외로 보수적
    님도 선넘어봐요
    자가냐 왜 집 안넓히냐 자식은 뭐하냐
    메뉴가 왜항상이러냐

  • 4. ㅎㅎ
    '25.9.28 5:31 PM (175.121.xxx.114)

    이런데갸 차라리 맘 편한게 쥐고 흔들기가 가능하죠

  • 5. 버티기
    '25.9.28 5:36 PM (14.50.xxx.208)

    버틸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좋소는 사장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죠.

    아예 사생활 관심없는 사장 있는가하면 가족적인 분위기 찾으면서 님네 회사 같은 사장도

    있어요.

    어쩔 수 없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899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201
1751898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6,883
1751897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697
1751896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5,017
1751895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123
1751894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500
1751893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106
1751892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594
1751891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4,056
1751890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387
1751889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6,997
1751888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2,720
1751887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7 새벽별 2025/09/28 13,070
1751886 중학생 대상 경품 뽑기를 하려는데요. 4 고민 2025/09/28 1,015
1751885 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76 .. 2025/09/28 20,586
1751884 그거 아세요? 2 천기누설 2025/09/28 2,204
1751883 너무 비싸지 않은 위스키 추천 해 주세요. 4 ㅅㅅㅅ 2025/09/28 1,355
1751882 취업 어렵다 하는데 서카포연고서성한도 안되나요? 6 ..... 2025/09/28 3,573
1751881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 수밖에 없나요? 남편이 염색해줬는데 .. 14 ㅇㅇ 2025/09/28 3,051
1751880 주식을 공부한다는게 뭔가요 27 수박바 2025/09/28 4,542
1751879 “호남에는 불안나나” 김정재 “사투리탓” 2 미친 2025/09/28 2,018
1751878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18 ........ 2025/09/28 4,740
1751877 김밥썰때 빵칼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23 김밥좋아 2025/09/28 6,656
1751876 강아지 강아지 7 이밤에 그리.. 2025/09/28 1,862
1751875 현재 카카오 내부 분위기 16 2025/09/28 19,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