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 연락이 뜸하던 사람이 전화오면 뭔가 바라는게 있다고 생각되나요?

..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5-09-28 14:59:50

방송에서 누가 

"할말없는데 왜 연락해? 다 이유가 있으니 연락하는거지.. "

라고 하는 말하고, 그 주변 사람들이 수긍하는 분위기를 보고서 놀랍더라구요.

 

저는 전직장에서 또는 어떤 인연으로 잘지냈던 사람이 문득 생각날 때도 있고

잘지내나 연락해볼까 생각하다가 말 때가 종종 있거든요.

내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드물어도(내성적이라서인지 조심스럽고 미안하고 그래요)

오랜만에 누가 연락오면 반갑던데...

 

다른 분들은 옛날 잘 지내던 사람이 별 이유없이 전화오면 어떤 생각드세요?

IP : 182.224.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3:02 PM (112.166.xxx.103)

    전화하지 말고 톡 하세요
    전화는 부담스럽죠

  • 2. 얄미워
    '25.9.28 3:03 PM (211.212.xxx.29)

    뭔가 부탁하고싶은데 몇년만에 전화해서 바로 말꺼내기는 미안하니 딴말만 하고 끊더군요. 가까운 시일내에 부탁할게 뻔해서 차단했네요.

  • 3. ..
    '25.9.28 3:03 PM (112.145.xxx.43)

    반갑기도 하지만 통계적으로는 부탁이나 참여가 많으니 나오는거겠지요

  • 4. ...
    '25.9.28 3:14 PM (106.101.xxx.166) - 삭제된댓글

    저번에 10년만에 연락 받았는데 반가웠어요.
    그 친구가 재치 있게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니고 보험 영업 아니고 신천지 아니고 옥장판 파는 거 아니고 이런 말 적혀있는 이미지를 보내서 한참 웃었어요.

  • 5. 겁나서
    '25.9.28 3:1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옛인연들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은데...
    오해할까봐 연락못하겠어요. 저는 정말 궁금하고 오랜만에 연락와도 반갑고 그런데...사람맘이 다 같지 않고 또 누군가는 필요해서 연락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냥 참아요.

  • 6. ㅇㅇ
    '25.9.28 3:26 PM (14.49.xxx.19)

    저도 생각나서 전화한번 해볼까 해도 조심스러워요 무슨 다른뜻이 있는것 같아서ㅠ

  • 7. ㅇㅇ
    '25.9.28 3:34 PM (223.38.xxx.187)

    연락 뜸해지기전 기브앤테이크 확실하고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있던 사람이면
    시차때문에(해외거주) 새벽에 온 연락도 반가워
    한참을 수다 떠는데
    빈대근성 있는 동창은 저게 뭘 또 빌붙으려고 연락했나?
    생각부터 들어요

  • 8. 뜬금포
    '25.9.28 3: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갑자기 보고 싶거나, 옛생각에 그리워서 했다고 해도
    결국 자기 중심적인거죠.

  • 9. ..
    '25.9.28 4:03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뭔가 부탁하고싶은데 몇년만에 전화해서 바로 말꺼내기는 미안하니 딴말만 하고 끊더군요. 가까운 시일내에 부탁할게 뻔해서 차단했네요.
    ---
    결국은 안부 전화하고 끊은셈인건데
    님은 독심술인가요?
    안부전화 온건데 실은 부탁하려고 전화했다 간파? ㅋㅋㅋ
    바로 말꺼기 미안하니 딴말만 했다구요?ㅋㅋㅋ 어떻게 알아요?
    미안해서 딴말만 한건지 원래 인사만 할려고 전화한건지?
    참 세상에 선입견 죽이는 사람들 많네요 ㅋㅋㅋㅋ

  • 10. ....
    '25.9.28 5:13 P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갑자기 궁금해서 연락하는 것도 자기 이기심 호기심 충족이죠.

    연락없는건 흘려보내는게 맞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07 부산현대미술관 힐마아프클린트전 보신분 계세요? 1 혹시 2025/09/29 1,250
1752106 시어머니가 싫은게 아니고요 11 ... 2025/09/29 4,328
1752105 압력솥과 인스턴트 팟이 비슷한 기능인건가요? 3 .. 2025/09/29 1,252
1752104 냉동 la갈비 양념후 다시 냉동해도 될까요? 3 당근주스 2025/09/29 1,330
1752103 돈 얘기 한다고 천박하다니 5 ... 2025/09/29 2,331
1752102 배우자 재산세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5 ........ 2025/09/29 2,015
1752101 카카오 "카카오톡 '친구' 탭, 원상태로 되돌린다&qu.. 5 .. 2025/09/29 2,396
1752100 저보고 뭘 잘했냐는데요. 15 진짜 2025/09/29 3,555
1752099 국짐 윤석열이나 한덕수였다면 관세협상 어땠을까 10 2025/09/29 1,478
1752098 전세 계약금을 걸어 놨는데ㅠㅠ 방법을 도와주세요 12 아들맘 2025/09/29 2,725
1752097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1 ../.. 2025/09/29 812
1752096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비판 언론을 대하는 4단계 전략 3 ㅇㅇ 2025/09/29 1,475
1752095 수능수학은 선행 안하면 1등급은 절대 안되는건가요? 16 학부모 2025/09/29 2,631
1752094 아파트월세주신분들 종합소득세 세무서신고 2 혹시 2025/09/29 1,469
1752093 대기업 다니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는 사람... 27 2025/09/29 5,052
1752092 축령산휴양림 근처 맛집 2 윈윈윈 2025/09/29 1,075
1752091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11 ㅇㅇ 2025/09/29 4,619
1752090 검찰청 폐지되면 정치검사 사라지니 좋으신가요? 37 .... 2025/09/29 2,416
1752089 사람마다 다른 복.. (feat 주식과 부동산) 3 그닥 2025/09/29 2,302
1752088 돌싱글즈 명은이나 동건이나 5 ㅣㅣ 2025/09/29 1,906
1752087 당화혈색소가 높아요 6 .... 2025/09/29 2,879
1752086 여드름 압출 가격요. 10 .. 2025/09/29 1,891
1752085 학군지에 산다면 공부에 대해서 엄마들이 좀 내려 놓아도 돼요.... 9 ㅇㅇ 2025/09/29 2,455
1752084 지효 본가방문 ... 2025/09/29 1,557
1752083 최은순 온 요양원 영업정지 5 2025/09/29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