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연두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5-09-28 13:14:28

승강기가 위에서부터 층층이 다 서더니

사람이 많이 탔는데

덩치큰 노인이 유튜브를 크게 켜놓고 있어서

마음같아서는 <소리끄고 들으라>하고 싶지만

그냥 참고 있는데

앞에 있는 아저씨가 그 유튜브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름

 

 

 

 

 

 

 

나만 성격이 안 좋은걸까

 

 

 

 

전 정말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거 극혐이예요

 

 

 

 

 

 

IP : 220.95.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1:16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그 아저씨가 고수네요 ㅋㅋㅋ 본인도 스트레스 안 받고 지적도 하는 효과

  • 2. ㅇㅇ
    '25.9.28 1:22 PM (61.43.xxx.178)

    지적받은 느낌은 아닐거 같아요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고 생각할듯
    저도 식당에 갔는데
    나이드신분이 핸드폰을 테이블에 놓고
    스피커로 통화하며 식사를 하더라구요
    시끄럽고 듣기 싫은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듯
    나만 예민한가 ㅋ

  • 3. ㅋㅋㅋ
    '25.9.28 1:22 PM (118.235.xxx.223)

    원글님 힘드셨을거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그 아저씨 흥얼거리고 있는거 상상하니 넘 웃기네요 딴에는 나한테도 들리니 꺼라 이러는것 같아서요

  • 4. ,,,
    '25.9.28 1:22 PM (220.74.xxx.159)

    같은 라인에 살면서 지적할 수도 읎고 잠깐이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참, 다른 이야기인데 근데 엘베안에서의 핸폰 사용은 전자파 괜찮나요?
    통화할 때만 안 좋나요?
    잘 모르는데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 5. ㅇㅇ
    '25.9.28 1:25 PM (125.130.xxx.146)

    저희는 엘베안에서는 데이터가 안 터져요
    통화품질도 별로이구요

  • 6. ㅇㅇ
    '25.9.28 1:42 PM (112.145.xxx.184)

    진짜 어르신들 이어폰 안끼고 스피커로 듣는거 너무 극혐

  • 7.
    '25.9.28 1:44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이랑 저랑 같은 아파트 살까요? 고층에서 담배 피러 나오는 할배 항상 유튜브 켠 채로 엘베 타고 담배 피우고 또 그대로 유튜브 켜고 엘베 타고 올라가요.

    저는 저런 무개념 노인들때문에 유튜브가 싫어진다니까요;;;

  • 8. ㅎㅎㅎ
    '25.9.28 1:48 PM (39.123.xxx.83)

    그 할아버지의 예의 없는 행동과는 별개로
    원글님 노화 현상이 예민쟁이가 되신듯
    그냥 그러려니 하면
    누가 제일 좋게요?
    본인이 제일 좋아요!
    꺼라 말아라 하는 것도 무례한 거예요

  • 9. ...
    '25.9.28 2:35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아저씨 재밌네요.

  • 10. ㅇㅇ
    '25.9.28 5:35 PM (211.210.xxx.96)

    20대 청년들도 백화점 식당가에서 밥먹다말고 음악틀고 흥얼거히고 그러던데 나이불문인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00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201
1751899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6,883
1751898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697
1751897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5,016
1751896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123
1751895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500
1751894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106
1751893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594
1751892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4,055
1751891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387
1751890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6,997
1751889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2,720
1751888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7 새벽별 2025/09/28 13,070
1751887 중학생 대상 경품 뽑기를 하려는데요. 4 고민 2025/09/28 1,015
1751886 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76 .. 2025/09/28 20,586
1751885 그거 아세요? 2 천기누설 2025/09/28 2,204
1751884 너무 비싸지 않은 위스키 추천 해 주세요. 4 ㅅㅅㅅ 2025/09/28 1,355
1751883 취업 어렵다 하는데 서카포연고서성한도 안되나요? 6 ..... 2025/09/28 3,573
1751882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 수밖에 없나요? 남편이 염색해줬는데 .. 14 ㅇㅇ 2025/09/28 3,051
1751881 주식을 공부한다는게 뭔가요 27 수박바 2025/09/28 4,542
1751880 “호남에는 불안나나” 김정재 “사투리탓” 2 미친 2025/09/28 2,017
1751879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18 ........ 2025/09/28 4,740
1751878 김밥썰때 빵칼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23 김밥좋아 2025/09/28 6,656
1751877 강아지 강아지 7 이밤에 그리.. 2025/09/28 1,862
1751876 현재 카카오 내부 분위기 16 2025/09/28 19,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