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는 동안 땀을 심하게 흘리는데요

..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5-09-28 12:40:19

몹시 피곤했던 엊그제 새벽녘 얼굴에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느낌이나서 손으로 훔쳤어요

비몽사몽 그때는 잘 몰랐는데  어제 반팔 입고 자서 덥지도 않았는데 잠결에  얼굴에서 흐르는 땀을 닦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릿속도 그렇고 등까지 다 젖어있더라구요   갑상선에 혹이 있는거랑 연관이 있는지 ...갱년기라서 일까요 오십중반인데 어디로 가봐야 할까요?

IP : 121.184.xxx.1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8 12:45 PM (211.234.xxx.175)

    혹시 열감이 있거나 다른 이상은 없었나요.
    저는 병 진단받기 전에 식은 땀을 (특히 등쪽에) 많이 흘렸었어요.

  • 2. 혈당체크
    '25.9.28 12:50 PM (116.39.xxx.97)

    자는 동안 저혈당 왔을 경우도 그래요
    수면 중 그정도 저혈당 왔으면
    이미 당뇨병 상태일 수 있어요

  • 3. ..
    '25.9.28 12:50 PM (121.184.xxx.172)

    윗님 무슨 병 진단을 받으셨을까요? 피곤하면 열이 좀 올라오고 등쪽에 땀이 많이 나네요

  • 4. ..
    '25.9.28 12:52 PM (121.184.xxx.172)

    땀은 활동 할 때는 괜찮은데 자는 동안에 많이 흘리네요

  • 5.
    '25.9.28 12:55 PM (211.234.xxx.175)

    일단 가까운 곳에서 혈액검사 받아보세요.

  • 6. ..
    '25.9.28 12:55 PM (121.184.xxx.172)

    당뇨병이요? 생각지도 못했네요 ㅠㅜ 댓글 감사합니다

  • 7. .....
    '25.9.28 1:01 PM (112.166.xxx.103)

    제가 아는분은
    암이였어요. 그 증상

  • 8. ...
    '25.9.28 1:05 PM (119.69.xxx.167)

    결핵도 자다가 땀 엄청 흘려요

  • 9. ...
    '25.9.28 1:16 PM (218.147.xxx.177)

    과로만으로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늦은 나이에 첫 수영강습을 젊은 이들이랑 함께 받았었는데
    너무 무리하게 스스로를 몰아부쳤나 봐요.
    한 달이 넘기고 어느 날 자다가 번쩍 눈이 떠졌는데
    온몸과 속옷, 잠자리까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어요.
    몸에 기운도 없고 소화도 배변도 엉망이었어요
    내과가니 과로한 것 같다고, 충분히 쉬라고 했어요.

  • 10. ..
    '25.9.28 2:00 PM (121.184.xxx.172)

    과로면 좋겠네요 지난주 대학병원 간센터에서 혈액검사도 했고 류마내과에서도 했는데 다시 해봐야겠죠?그때는 그런 얘기가 없었거든요 내과에서는 제가 빈혈도 좀 있고 다이어트하는 사람 결과치라고 했거든요 체중이 160 50 정도인데 실제 좀 허약한 편이에요 병원에 진짜 가기 싫은데 가봐야겠네요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11. 갑상선암
    '25.9.28 4:54 PM (118.44.xxx.17)

    저 자면서 식은땀 많이흘렸어요.나중에 갑상선암진단 받았어요

  • 12. 중요한싸인
    '25.9.28 9:29 PM (68.172.xxx.186)

    우리 남편이 자고 나면 이불이 땀으로 흠뻑 젖었을때
    그냥 땀빼고 나면 몸이 개운할거라고 생각 했눈데
    나중에 검사하고 보니 심각한 암이었어요.
    암 발견하고 6개월만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잠자면서 흘리는 땀은 정상 아니니
    꼭 정밀 검사 해보세요.
    큰 병 아니길 바랍니다.

  • 13. 저는 당뇨요
    '25.9.28 11:29 PM (211.177.xxx.43)

    자다 누가 물바가지를 뿌린것처럼 이불까지흠뻑 젖어서 일어나 샤워하고 이불 전부 교체하고 잤어요
    다음날 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당이 300. 당화혈색소는 11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381 오래된 비싼 가죽 자켓, 버릴까요? 12 .... 2025/10/04 3,057
1756380 술 때문에 매일 13명씩 죽는다…50대 사망률 가장 높아 1 ㅇㅇ 2025/10/04 2,401
1756379 남자형제있는집 딸 9 ... 2025/10/04 2,699
1756378 남자들은 미인이라 하는데 여자들은 못생겼다 하는 이유 13 ㅇㅇ 2025/10/04 4,968
1756377 조국혁신당, 이해민, 추석인사 3 ../.. 2025/10/04 709
1756376 지금 코스트코 사람 많을까요?(고척점) 3 고척점 2025/10/04 2,059
1756375 뉴스공장 금요음악회 플레이리스트 추천이요! 4 추천 2025/10/04 1,054
1756374 오랜만에 찜질방에왔어요 1 찜질방 2025/10/04 1,385
1756373 국립중앙박물관에 왔어요. 31 .. 2025/10/04 5,843
1756372 우리들의 발라드sbs 11 ㅡㅡ 2025/10/04 3,069
1756371 역이민한 분들중에 15 ㅁㄴㅇㄹ 2025/10/04 3,024
1756370 민주당이 그동안 한 일 39 ... 2025/10/04 2,765
1756369 코스트코 송편 너무 맛있네요 15 ... 2025/10/04 5,458
1756368 질투심한 모임 엄마 32 ㅇㅇ 2025/10/04 6,123
1756367 미,일극우와 한국극우의 차이점 19 /// 2025/10/04 1,272
1756366 개신교는 왜 극우화 되었을까? 31 .... 2025/10/04 2,334
1756365 남편이 엄청 아껴 주네요 41 adler 2025/10/04 17,723
1756364 개포 레미안포레스트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떤가요 12 ppppp 2025/10/04 1,831
1756363 지금도 가끔씩 가슴이 뛰고 그래요 5 휴ㅠㅠ 2025/10/04 2,172
1756362 이재명 정부 비판 하면 리박 극우 내란견이에요? 48 .. 2025/10/04 1,751
1756361 이재명 대통령이 두꺼비상 이네요 25 ㅇㅇ 2025/10/04 2,744
1756360 핏플랍 운동화도 편한가요? 8 2025/10/04 1,907
1756359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지금 막 더치트 조회하니 저랑.. 9 초콜렛 2025/10/04 2,920
1756358 도대체 지볶행 무당은 3 2025/10/04 2,322
1756357 10월 3일 날궂이 집회->서울 도심은 난장판 6 *** 2025/10/0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