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남편 생일상 거하게 차려줬어요

신기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25-09-28 09:00:54

 

갱년기 들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저희 집 식단이 야채위주의 탄단지 한접시로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 남편 생일이라서 맘먹고

 

소고기 양지 푹 삶아서 미역국 끓이고 

돼지갈비 단짠으로 해서

나물몇가지랑 같이 줬더기 너무 좋아하네요

 

이게 좋아할 일인가 싶은데 사람은 먹는거에 약한가봐요 

 

 

아침 잘먹고 도서관 다녀온다고 기분좋게 나가면서 점심 사준다고 나오라네요 

IP : 220.116.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28 9:05 AM (106.101.xxx.105)

    행복 하세요!!

  • 2. ..
    '25.9.28 9:07 AM (211.208.xxx.199)

    부군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식단중이어도 그런 날 한 번은 잘 억어야죠.
    즐겁고 해삐한 일요일 되소서.

  • 3. ..
    '25.9.28 9:07 AM (211.235.xxx.224)

    행복한 주말이네요.
    예쁜카페가서
    비오는 창 밖 바라보며 커피도 드세요.

  • 4. 사랑스런
    '25.9.28 9:21 AM (203.128.xxx.79)

    부부네요
    서로 아껴주는게 보이는듯해요
    행복하세요~~~~

  • 5. 원글
    '25.9.28 9:24 AM (220.116.xxx.19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그게
    '25.9.28 9:33 AM (1.227.xxx.55)

    삶의 지혜죠.
    저도 남편 생일엔 잔뜩 차려 줍니다. ㅎㅎ

  • 7.
    '25.9.28 9:54 AM (221.148.xxx.201)

    우리 남편도 오늘 생일이에요ㅎㅎㅎ음력 생일로 하긴해요

  • 8.
    '25.9.28 10:15 AM (1.240.xxx.21)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옛말도 있잖아요.
    먹는 거 중요합니다. 아무거나 아니고 잘 먹는 거 행복하죠.
    정성들인 맛있는 음식이 최고의 생일선물.

  • 9. 비오네
    '25.9.28 10:26 AM (118.44.xxx.86)

    저희집도 남편생일.
    황태미역국에 불고기와 계란말이, 후식으로 카스테라한쪽과 포도로 간단생일상 받고 일나갔어요. 밖에서 하는 노가다? 일인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29 안동학*산 김치 홈페이지에서 구매해보신 분 9 이게 2025/09/28 2,300
1752128 자꾸 돈빌려달라시는 친정아버지 11 곤란 2025/09/28 4,342
1752127 날씬이 남편은 밥만 먹고요 9 돼지 2025/09/28 3,305
1752126 한강버스를 놓치고 얻은 결론은? 10 한강 2025/09/28 3,130
1752125 디즈니+ㅡ'탁류' 강추합니다 8 블루마린 2025/09/28 3,156
1752124 잠이 많은 아이 기숙학원 버틸수 있을까요? 9 ㅇㅇ 2025/09/28 1,394
1752123 합격은 했는데 갈지 고민입니다. 44 후배 2025/09/28 14,403
1752122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편한가요? 8 카카오톡 2025/09/28 2,199
1752121 힘내라 이화영 일반 은행 계좌 이체로 후원해도 되나요? 9 궁금이 2025/09/28 1,402
1752120 추성훈 우튜브 보는데 사람이 참 겸손하네요. 13 ㅁㄷ 2025/09/28 5,344
1752119 빅00김치를 홈쇼핑서 3 김치 2025/09/28 2,490
1752118 카카오직원의 후속글 10 왜그러니 2025/09/28 4,968
1752117 밝은 마루 하신 분 괜찮으세요? 11 ... 2025/09/28 2,232
1752116 명절선물 보냈는데 6 선물주고 2025/09/28 2,247
1752115 아침부터 남편 생일상 거하게 차려줬어요 9 신기 2025/09/28 2,745
1752114 로스쿨을 만든게 신의 한 수 였네요 69 ㅇㅇ 2025/09/28 20,861
1752113 주말 아침 베이글 먹는 게 인생의 낙 10 가을가을해 2025/09/28 3,951
1752112 중3 학생 하이탑으로 공통과학 처음 나가도 될까요? 5 ........ 2025/09/28 1,024
1752111 초등 때 2년 미국 간다면 언제가 이상적인가요 11 영어 2025/09/28 2,076
1752110 추석 앞두고 우체국 대혼란…택배 차질에 ATM도 먹통 14 .. 2025/09/28 3,207
1752109 52세 비루한 몸에 향기입히기 프로젝트를 도와주세요. 47 시간이남다니.. 2025/09/28 9,802
1752108 혹시 가족단톡방사진도 다 공유되는거에요?? 15 ㄴㄷ 2025/09/28 9,416
1752107 타고난 천성은 어쩔수없는건가요? 2 2025/09/28 2,553
1752106 카톡난리 4 방법 알려주.. 2025/09/28 3,613
1752105 비가 엄청 오고 있아요 3 세상에나 2025/09/28 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