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스트 대처방법이 없을까요?

ㄱㄱ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5-09-27 17:52:47

80대 친정엄마

부정적이시고 내로남불스타일입니다

주로 공격대상이 아버지였는데 이제 자식으로 바뀌네요(객관적으로 아버지 가정적이시고 성실함)

본인이 마음에 안들고 우리가 실수하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비난합니다

늙은 나이에 청소 빨래 집안일을 하시면서

분노합니다. 내가 이 나이에 이런 고생을 한다. 아무 자식도 안 도와준다. 신세한탄

자식들도 나름 시간내어 음식도 가져가고

외식도 시켜드립니다

요양보호사 신청 거부합니다

경제적으로 큰 부자는 아니지만 쓸 돈도 있고 집도 있지만 늘 화와 분노. 삶에 대한 억울함만 가득하고 긍정과 감사함이 없어요. 대화할때 뭔가 자기 뜻에 안 맞으면 흥분해서 화를 내요. 엄마랑 얘기하면 기가 빨리고 더이상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만 옳다고 고집하고 남을 비하하는 거 나르시스트일까요?

아님 노인우울일까요?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IP : 61.83.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ㅎㅎㄹ
    '25.9.27 5:53 PM (61.101.xxx.67)

    그냥 거리두고 무응답 반응하지 마세요

  • 2. ...
    '25.9.27 5:53 PM (118.235.xxx.78)

    인연 끊는 수 밖에 없어요

  • 3. 나르시스트
    '25.9.27 5:55 PM (58.231.xxx.67)

    나르시스트는 피해는게 최고
    ㅁㅊ 것들이여요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피하는게 최고

  • 4. 원글
    '25.9.27 5:58 PM (61.83.xxx.73)

    저도 영혼이 탈탈 털려서 거리를 좀 두려고요

  • 5.
    '25.9.27 6:26 PM (106.101.xxx.18)

    가족이면 적당히 요령껏 ㅎㅎ 남이면 저는 동호회 모임언니가 그러길래 남들 다 있는곳에서 언니 나르시시스트 같아 그런소리 들어봤지 ?했더니 그때부터 스스로 저를 피하더라구요
    모임 돈을 안내고 남들돈으로 해결하더라구요
    생색만내고요

  • 6. .....
    '25.9.27 6:43 PM (211.234.xxx.207)

    나르 맞는 듯요
    나르는 타겟을 무너트리면서 대상에 숙주로 살아야 존재감을 느껴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다음 타겟을 만듭니다. 그게 딸이 됐네요. 같이 있으면 부정적 기운에 너덜너덜해지고 감정의 노예로 살게되요. 내가 아무리 긍적적 사고라해도 심리를 무너트리는 천부적인 재주가 있는 나르시시스트한테 걸리면 사람이 망가져요. 금전에 집착도 엄청나고 돈에 관련되서 무척 인색해요. 자기 말에 거역 안하고 노예마냥 받아들이는 사람들 아니면 적으로 대해요. 나르는 정신병이예요. 오죽하면 악마의 자식이 나르라는 얘기가 있겠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내현나르예요.
    몇년전 연 끊었고 지금 평온합니다. 돌아가셔도 안 볼 생각입니다. 평생 억울하게 살았어요. 나르라는 걸 뚜렷하게 알게된것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알았어요. 평생을 당하고 살던 아빠가 불쌍해요.. 저는 살고싶어서 연 끊었어요.

  • 7. 뭘 대처를
    '25.9.27 7:29 PM (180.71.xxx.214)

    해요
    걍 최소한 보고. 할만큼만 해야죠

    이런글 올려서 뭘 대처하려는게 벌써
    가스라이팅 당해서 못벗어난다는 증거에요

    날 중심으로 정하면 되요
    그래도 몇년간 가스라이팅 당해 익숙해서
    알아서 맞춰져서 합디다

  • 8. 공부
    '25.9.27 8:36 PM (112.150.xxx.63)

    그냥 공부하세요
    전 나르많이당해서 유투부봐요https://youtu.be/PfqRWbcL3yw

  • 9. ..
    '25.9.27 9:03 PM (124.53.xxx.169)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치매 초기다 싶을때 주변인을 그리 미워하고
    분노가 많더라고요.
    다행이 아니라 해도
    계속 그러시면 곁을 주지 마세요
    대상이 있으니 그러시는 거죠.

  • 10. ㅇㅇ
    '25.9.27 10:40 PM (172.225.xxx.239)

    나르시스트 참고할께요

  • 11. ...
    '25.9.28 8:16 AM (124.111.xxx.163)

    저도 자기을 거역하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는 엄마 있어요. 원하는대로 자식 아니게 해줬어요. 안 만난지 2년 넘었어요.

    아부지 학대하길래 아버지를 제 근처로 별거 시켜드리고 모셔와서 이제 만날 일도 진짜 없어요. 나르는 참 에너지가 많아서 혼자서도 잘 살더라구요. 저처럼 아주 끊어내는 건 사실 힘이 많이 드는 일이에요. 나르엄마가 같이 여행갔는데 길바닥에 가족들 다 버리고 집에 가버리는 사건이 있어어서 그 이후 이렇게 된 거구요.

    가능하면 일을 크게 키우지는 마시고 다같이 힘들어지니까 그냥 만나는 회수를 서서히 줄여요. 멀리 이사를 가는게 사실 제일 좋아요. 일년에 한두번 만나면 그래도 그나마 견딜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289 결혼선물 추천해 주세요. 4 측하 2025/09/27 1,341
1744288 카톡 프로필도 못바꾸고 짜증 11 가을이네 2025/09/27 5,362
1744287 시누 믾은 시집이 짜증나는 이유 8 짜증나 2025/09/27 4,471
1744286 인기, 화제성 없는데 꾸준히 예능에 나오는 건 이유가 15 00 2025/09/27 4,800
1744285 왼쪽 아랫배 생리통 윈윈윈 2025/09/27 946
1744284 고딩딸이 구입2주된 에어팟 한짝 잃어버렸어요 18 ㅇㅇ 2025/09/27 3,258
1744283 택배 예약 되나요? 2 멘붕 2025/09/27 1,249
1744282 샐러드에 시나몬가루 뿌리니 맛있네요. 3 .. 2025/09/27 1,698
1744281 나솔돌싱 짜장면 큰 두형님 어째요.. 1 .... 2025/09/27 4,269
1744280 50대 이후에도 재밌는 일을 찾을수 있을까요? 20 2025/09/27 6,269
1744279 비플페이 해킹됐어요 7 .. 2025/09/27 3,018
1744278 아빠 ? 할머니는 아빠만 보고 싶겠지 ㅋㅋㅋ 9 2025/09/27 3,841
1744277 천만원 투자 어디에 할까요? 5 ... 2025/09/27 3,737
1744276 우체국 쇼핑 왜 안 열리나요? 3 우체국 쇼핑.. 2025/09/27 3,057
1744275 어젯밤 칼국수면 만들어둔게 달라붙어버렸어요 땅지맘 2025/09/27 1,240
1744274 카톡 이번 개편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래요 6 23%나? 2025/09/27 2,782
1744273 NO JAPAN 처럼 NO USA 운동은 안하나요?? 48 kkk 2025/09/27 2,853
1744272 생선 조기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8 좋아요 2025/09/27 2,765
1744271 왜 대법관들만 만70세 정년이죠? 17 .. 2025/09/27 3,088
1744270 이사후 응급차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요 9 바다 2025/09/27 2,356
1744269 개그맨 김현철 지휘자 다시 보여요. 14 .. 2025/09/27 5,963
1744268 일본 정치를 욕 했는데 따라가고 있는 듯 합니다. 4 음.. 2025/09/27 1,203
1744267 물한방울도 안들어오는 귀마개 있을까요 1 수영조타 2025/09/27 1,001
1744266 카톡 불만은 구글 스토어 별점평에 표출하세요 항의 2025/09/27 1,015
1744265 김수현의 부동산은 끝났다에 보면 3 ㅇㅇ 2025/09/27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