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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조기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좋아요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5-09-27 15:27:13

조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무쇠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지글지글 구워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요즘 날씨가 딱이죠

환기걱정없이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반건조 두절조기 또 주문했지요

 

부지런히 많이 먹으려구요

 

여러분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IP : 125.187.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설
    '25.9.27 3:33 PM (1.240.xxx.21)

    영광 앞바다에 조기가 몰려올 철이면 조기 우는 소리가
    요란했다고 하죠.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아마 조기철이 되면
    아버지는 나무궤짝으로 한짝의 조기를 사오셔서 손질하셨어요.
    씨알이 굵은 건 따로 빼놓으시고
    작은 걸로는 젓갈을 담으셨죠.
    따로 빼놓은 그 싱싱한 조기로는 엄마가 조기찌개를
    끓여 주셨는데 그맛이... 하, 표현을 못하겠어요.ㅎㅎ

  • 2. 지혜
    '25.9.27 3:34 PM (1.240.xxx.39)

    조기 맛있죠
    큰것은 되게 비싸져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어디서 사셨나요?

  • 3. 전설님
    '25.9.27 3:35 PM (125.187.xxx.44)

    부럽습니다.
    맛의 추억도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 4. .....
    '25.9.27 3:49 PM (1.226.xxx.74)

    저도 궁굼해요
    어디서 사시는지.......

  • 5. ...
    '25.9.27 3:51 PM (61.83.xxx.69) - 삭제된댓글

    맛의 추억도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2222
    생각난 김에 맛에 대한 책소개 할게요.
    권여선 작가의
    술 빼고라도 그 책에 등장하는 요리 음식 재료 등등 작가의 추억 체험 한가득이었어요.
    먹는 거에 진심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저는 나이들수록 생선이 그립네요.
    어제 안면도 다녀왔는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전어 세꼬시랑 구이 먹었어요.
    고소하다는 게 어떤 맛인지 팍 느꼈습니다.

    가을 조기 전어 많이 먹고 추억의 맛도 음미하고 싶네요.

  • 6. 땅지
    '25.9.27 3:52 PM (125.186.xxx.182)

    제가 영광이 고향인데 너무 비리지않던가요? 기름많이 두르면 느끼해서 최소한 두르고 굽긴하는데 먹고 나면 비린내와 느끼함때문에 냉동실에서 잘 안 나와요

  • 7. 화덕구이
    '25.9.27 4:21 PM (222.98.xxx.31)

    점심으로 화덕에 참조기 구워 먹었습니다.
    20센치 조금 안되는 사이즈라 아쉽긴했지만
    맛있었어요.
    햇고사리 나올때 생조기하고 끓이면 별미죠.
    해마다 엄마는 고사리철이면 조기찌개를
    한냄비 끓여 잔치를 했죠.
    솜씨 좋은 나의 어머니

  • 8. 참조기
    '25.9.27 5:28 PM (175.127.xxx.73)

    4키로 주문해서
    손질(비늘.지느러미.내장 제거)하느라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굴비맛이랑 다른 맛인데
    참 맛있네요.

  • 9. 저도
    '25.9.27 5:29 PM (211.206.xxx.191)

    조기 좋아하는데
    참조기 먹을만한 크기는 너무 비싸서 쳐다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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