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팔소년들

.....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25-09-27 14:41:54

저는 이런 친구들 한국와서 관광하고 자본주의의 맛을 보면 현생으로 돌아가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되요.

 

이 전에 아마존의 눈물에 나왔던  소녀도 그렇고.. 현생돌아가면 얼마나 현타가 올 지.. 

IP : 59.16.xxx.2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9.27 2:44 PM (211.235.xxx.39)

    순수한 반응들이...덩달아 행복해 지네요.

  • 2.
    '25.9.27 2:45 PM (218.37.xxx.225)

    하던일은 그만둔거 아닌가요?
    한친구는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있고
    한친구는 한국식당에서 일하던데
    이제 다른길을 찾게 되겠죠

  • 3. 조만간
    '25.9.27 2:47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한국으로 취업하러 올수도있지않을지

  • 4. ...
    '25.9.27 2:48 PM (175.119.xxx.68)

    재방송 몇번이나 하길래 봤는데 헛바람 들까 걱정 되더라구요

    전에 기안이랑 나올때 둘이 친형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사는곳이 다르더라구요

  • 5. ....
    '25.9.27 2:48 PM (116.38.xxx.45)

    하던 일을 그만둔게 아니라 비수기에 한국에 공부하고 다른 일 하고
    성수기에 짐꾼 일 하는 걸로 알아요.

  • 6.
    '25.9.27 2:52 PM (223.38.xxx.178)

    하던일을 그만두면 어때요
    한국어 열심히 해서
    힘들게 일 하는것 보다
    더 잘 벌면 되죠
    인생에 새로운 문을 열수도 있죠
    결과는 그들의 선택이고요

  • 7. ....
    '25.9.27 2:57 P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네팔 유학생 알바로 쓴 적이 두어번 있는데
    순박하고 착할거라는 생각과는 완전 달랐어요
    약속 안지키고 예사로 결근
    환상이 와장창

  • 8. ...
    '25.9.27 2:5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지금 네팔에서 한국어 배우기가 열풍이고
    저 청년들도 한국어학당 다니거나 한국식당에서 일하잖아요
    이번에 가이드겸 동행해준 네팔 삼촌이 한국에서 식당도 운영하는듯한데 나중에 거기 취직하면 서로 도움될수도 있구요
    워낙 네팔에 한국에 일했던 노동자들 많아서 헛바람들만한 좋은 얘기만듣진 않을겁니다
    부당한 대우 힘든일 경험을 더 많이 들을거에요

  • 9. 좋았어요
    '25.9.27 3:06 PM (112.161.xxx.169)

    늘 백인들 위주로 나오다가
    네팔 청년들 나오니
    좋더라구요
    워낙 무거운 짐만 져서
    키도 제대로 못컸나싶던데ㅜ
    저도 헛바람들까 조금 걱정인데
    지혜롭게 잘 지나가고
    새로운 길 찾기바래요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
    참 보기좋았어요

  • 10. ...
    '25.9.27 3:20 PM (59.16.xxx.239)

    가수는 영아니던데.. 헛바람 들수도 있을 것 같던데여

  • 11.
    '25.9.27 3:34 PM (61.47.xxx.61)

    누가가수요??
    한국식당에서 일하고 다른길 찾으면 좋은거아닌가요
    꼭 그어려운일을 다시하는게 좋은건 아니죠

  • 12. ....
    '25.9.27 3:35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한국에 와서 일하고 싶어하잖아요.
    여기서 돈벌어서 네팔 가서 부자로 살면 좋죠.
    태세계 방송 중에 한국에서 돈벌어서
    네팔에서 콘도? 호텔? 숙소 지은 사장 나오죠.

  • 13. ㅡㅡ
    '25.9.27 3:37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네팔 시급500원. 한국서 몇년일하면 고향에서 부자로 살꺼에요.

  • 14. ㅡㅡ
    '25.9.27 3:40 PM (1.225.xxx.212)

    네팔 엄청 가난한 나라예요.
    한국서 일하는게 로또급.

  • 15. ㅇㅇ
    '25.9.27 3:47 PM (112.145.xxx.184)

    저도 헛바람들까 걱정되던데..

  • 16. 흠흠
    '25.9.27 3:48 PM (122.44.xxx.13)

    헛바람드네 고국돌아가면 현타오네 그런댓글들있던데
    우리도 어디 하와이나 좋은곳 비싼곳 여행갔다왔다고 일상돌아오면 심각하게 현타오나요?? 자극도 받고 행복한 기운으로 또 살아가지않아요?? 어차피 한국공부열심히 하고 한명은 한식당에서 알바도 하니 문화충격받거나 크게 이질감은 안들거같은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 17. 살짝 걱정
    '25.9.27 5:38 PM (122.102.xxx.9)

    네팔, 아주 아주 가난한 나라예요. 1인당 gdp 1450달러 (2024). 한국에서 일한 경험 있는 네팔 사람들, 대부분은 상당히 험한 일을 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국에서 일하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디 하와이나 좋은 곳 비싼 곳 여행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격차를 그들은 경험하는 겁니다. 어쨋거나 그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 18. ....
    '25.9.27 5:47 PM (223.38.xxx.116)

    돌아가서 힘들듯해요..
    하늘과 땅만큼의 빈부격차. 환경..

    윗분. 우리나라 사람이 하와이 갔다와서 느끼는거랑 네팔 친구들이 돌아가서 느끼는게 어떻게 똑같겠어요..

  • 19. 해외여행후
    '25.9.27 6:17 PM (183.97.xxx.222)

    대부분 한동안은 일상에 복귀하는데 있어서 현타가 와요.
    아마도 저 청년들은 우물안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았으니 희망이 생겼겠죠.
    아주 잠깐 유툽으로 짤만 봤는데 30킬로 넘는 짐을 산으로 나르는 일...너무 가혹하네요.
    이주 노동자로서 몽고나 네팔인들이 다른 동남아시안들보다 훨씬 평판이 좋아서 저쪽서 노동안력을 확대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728 재산세 내셨나요? 2 ㅇㅇ 2025/09/29 2,313
1744727 대전 엠비씨 개소리 2 ........ 2025/09/29 1,747
1744726 폐암 수술후 경옥고 드셔도 될까요 9 질문좀 2025/09/29 2,257
1744725 담도암 치료제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6 부탁 2025/09/29 1,319
1744724 카톡 자동 업뎃 막아놓으면 12 연두 2025/09/29 3,989
1744723 검사라는 주홍글씨 5 .... 2025/09/29 1,671
1744722 명절이 좋은 주부님들 계신가요? 24 - 2025/09/29 4,741
1744721 갈비찜 최고로 맛있게 15 최고 2025/09/29 5,028
1744720 통제형 직장 동료 8 30대백수 2025/09/29 2,903
1744719 빅사이즈옷 쇼핑몰 2 조카사랑 2025/09/29 2,068
1744718 중국이 대만 침공할거라네요 49 !어째요 2025/09/29 24,060
1744717 “아! 안 돼, 제발” 연예인들도 카톡 개편에 반발 …‘1점 리.. ㅇㅇ 2025/09/29 4,219
1744716 스님들은 어디가 편찮은 경우가 많나요? 7 .... 2025/09/29 3,081
1744715 생리통이 심한데 도움 되는 약이든 민간요법이든 부탁드려요 21 ㅠㅠ 2025/09/29 1,968
1744714 잠이.안옵니다.. 5 출근이 무서.. 2025/09/29 3,072
1744713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632
1744712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6 d 2025/09/29 1,966
1744711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171
1744710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413
1744709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7 여러분이 2025/09/29 4,006
1744708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275
1744707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254
1744706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884
1744705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869
1744704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