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시어머니 입원 하셨는데

...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25-09-27 12:42:28

90인데 몸이 너무 안좋다 해서 제가 입원하라 했는데

거기 가면 퇴원 안시켜 주는거 아니냐고 

입원 안할거라고 집에서 버티면 된다더니

결국 더 안좋아져 입원 하셨는데 추석전에 꼭 퇴원 하셔야

한다네요.  명절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친척도 이젠 안오고 자식만 와서 밥먹는데

그거 안하면 안된다고 

20년째 밥하는 나는? ㅜㅜㅜ

IP : 118.23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2:46 PM (59.5.xxx.89)

    어르신들 고집을 누가 말려요~~ㅠㅠ
    명절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죠

  • 2. 더더욱
    '25.9.27 12:51 PM (211.234.xxx.38)

    퇴원시켜주지마요.
    구십이라면서요.해드실만큼 드셨겠구만.
    그리고 그 식사 당신이 준비하는거 아니고
    원글이 하는거라면서요.
    봐 줄 이유가 있나요?
    병원에 계시게하고 편한 명절 보내세요.

  • 3. 죽어도
    '25.9.27 12:56 PM (118.235.xxx.75)

    명절 집에서 가족이랑 보내셔야 한다네요
    자식들도 막내인 우리만 50대고 장녀는 환갑넘고 사위는 칠순 넘었는데도 저래요

  • 4. 어이없네
    '25.9.27 1:02 PM (59.1.xxx.109)

    고집도 웬만치 부리시지

  • 5. ㅇㅇ
    '25.9.27 1:02 PM (175.213.xxx.190)

    살만하셔서 그래요
    더 심해지면 이런 날도 끝이죠
    그냥 입원하셔서 퇴원도 추석이후로 해달라고 주치의한테 말씀해두세요
    나가시면 몽 더 힘들게 하신다고

  • 6. 이제
    '25.9.27 1:05 PM (58.29.xxx.96)

    못걸어 다녀요.
    그냥 요양원에서 마지막이죠

  • 7. 울화가..
    '25.9.27 1: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들과 통화하게 하세요.
    직접 통화같은거 하지 마시고..

  • 8. 병원허락받고
    '25.9.27 1:19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추석때 하루정도 집에서 지내도 될껄요?
    다시 병원 입원하신다는 조건이 있어야겠지만요
    그게 그분의 마지막 추석이 될수있습니다

  • 9.
    '25.9.27 1: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의사쌤에게 협조요청

  • 10. ㅇㅇ
    '25.9.27 2:20 PM (223.38.xxx.177)

    아직 덜 아파서 그래요
    진짜 아프면 그런 생각 없어요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지

  • 11. ...
    '25.9.27 3:03 PM (112.148.xxx.119)

    엄마가 추석 전에, 아버지가 설 전에 입원하셨었는데
    병원도 추석 연휴에는 의사들이 쉬잖아요.
    새로운 검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치료만 하고
    어쩌면 간호사들도 좀 수월하려고 그럴 수도 있는데
    어지간하면 연휴 전에 퇴원 많이 시키더라구요.
    근데 주치의가 당직이다, 그러면 치료 충분히 하고 나가자고 붙잡고요.

  • 12. 잘걸어
    '25.9.27 4:26 PM (118.235.xxx.37)

    다니세요. 시어머니 큰어니사 102살인데도 잘걸으세요.
    장수집인데 입원해서도 명절에 생선사야하는데 그걱정만
    저보고 사라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584 출장국 호텔로 물건 받아본 적 계신가요 7 혹시 2025/09/30 1,093
1755583 사주팔자 믿으시나요? 20 coco 2025/09/30 4,272
1755582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이면 6 ... 2025/09/30 1,465
1755581 LA갈비 언제 재우세요? 3 LA갈비 보.. 2025/09/30 1,842
1755580 남편 옷입는 거 둬야 하나요? 21 어휴 2025/09/30 3,918
1755579 은행 왔는데요. 어쩔수없이 4 속 터진다 2025/09/30 3,097
1755578 브리타 정수기 필터& 올리브영 화장품 통 직장에서 수거해.. 6 은이맘 2025/09/30 1,710
1755577 오메가3 제품 추천 좀요 5 ㅇㅇ 2025/09/30 1,315
1755576 순대볶음 시켜서 놔뒀다가 데워먹어도 될까요? 5 ㅇㅇ 2025/09/30 1,292
1755575 초등생 어깨 만지며 “나랑 놀자”…군산서 여아 유인 시도 20대.. 10 ㅠㅠ 2025/09/30 2,333
1755574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네요 2 999 2025/09/30 1,256
1755573 유난희 정신줄 놓았나봐요. 물건 팔려고 사람들한테 거지짓을 시키.. 42 ... 2025/09/30 22,075
1755572 적금 추천 부탁해요 3 적금 2025/09/30 1,244
1755571 당근 신발거래 29 .... 2025/09/30 2,943
1755570 권력욕이란 얼마나 무시무시한가 15 2025/09/30 2,741
1755569 은행앱에서 주민등록증 확인이 안 된다니 2 황당 2025/09/30 1,431
1755568 캄보디아 시내 한복판에서 한국인 납치해 고문…중국인 4명 체포 5 .. 2025/09/30 2,949
1755567 어른들 주간보호 시설에서 일어난 일… 30 노인 2025/09/30 6,364
1755566 아이 데리고 재혼 하는 사람들 보면.. 13 ........ 2025/09/30 4,463
1755565 만취 중국인, 서울 한복판 시민 3명 폭행에 차도 훔쳐 뺑소니 22 ㅠㅠ 2025/09/30 3,036
1755564 저희 남편보다 게으른 사람 있나요? 15 ㄱㄱ 2025/09/30 3,109
1755563 유방암 수술을 끝냈습니다. 11 조심 2025/09/30 3,865
1755562 대학생 딸때문에 뭉클 14 엄마 2025/09/30 4,146
1755561 카톡으로 날라온 난생 처음 보는 고지서? 3 이게뭐지 2025/09/30 2,781
1755560 40대 향수 추천해 주세요.. 향수 초보자 입문용... 15 .. 2025/09/30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