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 20킬로 플라스틱통 안에서 벌레생겼어요

버리는 방법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25-09-27 08:55:13

버려야 하는건 알겠는데

저걸 들고 음식품쓰레기 통에 넣어야 하는 것도 일이네요.

심리적으로도 마음이 안 좋구요.

그래도 음쓰통에 갖다 버려야겠죠?

IP : 1.238.xxx.1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마다
    '25.9.27 8:56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다르다고하는데 음쓰

  • 2. 모모
    '25.9.27 9:04 AM (112.167.xxx.96)

    당근에 닭모이로 나눔내놓으면 바로 가져가던데.
    .저흰 지방이라서요

  • 3.
    '25.9.27 9:06 AM (211.57.xxx.145)

    당근 생각했는데...

    떡집 관련 이야기가 들려서....
    말씀 못드리겠네요..

  • 4. 놀며놀며
    '25.9.27 9:06 AM (210.179.xxx.124)

    새들 먹이로 주세요. 당근으로 해도 되고요. 아까워요.

  • 5. 근데
    '25.9.27 9:07 AM (121.88.xxx.74)

    생수통에 넣으면 절대 벌레 안 생긴다더니, 저는 1리터짜리 플라스틱 통에 넣었는데 두 통이나 벌레 생겼어요. ㅠㅠ 쓰는동안 물도 손도 전혀 닿지 않았는데.

  • 6. 저도
    '25.9.27 9:09 AM (121.88.xxx.74)

    한번 당근에 내놨는데 식당하시는 분 포스의 60대 남성이 오셔서 드리고도 찝찝했어요. 과연 닭모이로 쓰셨을까...

  • 7. 플랜
    '25.9.27 9:10 AM (125.191.xxx.49)

    이제 쌀은 김냉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야 안전하더라구요
    날씨가 워낙 습하고 더워서

  • 8.
    '25.9.27 9:25 AM (223.39.xxx.110)

    무거우면 두세번에 나누어서 가져다 버리세요

  • 9. 조금씩
    '25.9.27 9:32 AM (14.33.xxx.161)

    새모이로 주었는데

  • 10. ㅓㅓ
    '25.9.27 9:33 AM (1.225.xxx.212)

    쌀통에 보관하면 벌레생겨요. 마늘,사과 넣어놔도 효과없음.
    김치냉장고에 넣으니 벌레 안생겨요.

  • 11. 타파
    '25.9.27 9:36 AM (59.7.xxx.113)

    2002년에 산 타파 쌀통..지금까지 잘 써요. 코스트코 10킬로짜리 쌀 사서 넣어놔요.

  • 12. 당근에 나눔쌀
    '25.9.27 9:54 AM (220.121.xxx.83)

    나쁜마음인 사람들
    적당히 새쌀과 섞어서~~

    시골에서나 닭모이로 쓰이지,
    그냥 음쓰로 버리세요.

  • 13. ....
    '25.9.27 10:48 AM (112.148.xxx.119)

    부모님 집 쌀에 벌레 생겼는데
    꿈틀이 애벌레 아니고 까만 날벌레 종류였어요.
    부모님은 그 정도로 쌀 버릴 분들이 아니고요.
    냉동실에 며칠 넣은 후
    쌀 씼으면 벌레만 다 떠올라서 버리고 밥해먹고 있어요.

  • 14. ㅇㅇ
    '25.9.27 11:00 AM (39.123.xxx.83)

    아깝게..
    잘 씻어 밥 지으면 되는데..
    곰팡이도 아니고 벌레는..
    햇빛에 펼쳐 놓으면 벌레는 다 나가고 없어요
    잘 씻어서 드세요.

  • 15.
    '25.9.27 11:10 AM (211.57.xxx.145)

    위에 2번째 댓글인데요,
    사실 저도 버리지는 않아요
    냉장고 넣어서 보관하면서 씻어 먹어요

  • 16. ...
    '25.9.27 1:01 PM (58.231.xxx.145)

    까만벌레죠.
    쌀알을 자세히 보시면 모양은 그대로인데 색이 거뭇해보이는게 있어요. 그쌀알 잘라보시면 속에 까만 아기벌레가 자라고있더라고요.
    또 쌀알들이 거미줄에 얽힌듯 뭉쳐진것들이 같이 있잖아요. 그런것들이 벌레들의 분비물들때문에 생기는거래요.
    벌레도 먹고 싸고 할테니까요. 그런분비물들이 발암성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대부분은 괜찮겠지만 면역이 약하거나 운이 나쁘면 안좋을수도 있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이 넘쳐요. 주위에 일어나는 많은 불행들을 나와는 상관없이 생각하든요. 괜찮을꺼야..라고.
    나는 괜찮을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되시면 드시는거고요.
    참고로 챗선생한테 확인해보니 -- 쌀벌레(쌀바구미 등)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에는 발암성분인 퀴논(quinone)이 함유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퀴논류는 동물 실험 등에서 DNA 손상을 일으켜 암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으며, 실제로 일부 종류는 국제적으로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 17. ㄷㄷㄷ
    '25.9.27 1:39 PM (211.58.xxx.12) - 삭제된댓글

    세상에 떡집에서 가져간다니.매우 놀랍네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당근에보면 오래된쌀,벌레생긴쌀 많이들 나눔하더라고요.
    나눔하면 신청들도 어찌나 많이하는지.
    새모이로 가져가나보다 했는데 떡집이라니
    진짜 충격이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857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672
1743856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875
1743855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3 ㅇㅇ 2025/09/28 3,580
1743854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311
1743853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708
1743852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607
1743851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6 지나다 2025/09/28 3,183
1743850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899
1743849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648
1743848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388
1743847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7,126
1743846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897
1743845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5,274
1743844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348
1743843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671
1743842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372
1743841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843
1743840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4,355
1743839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703
1743838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7,165
1743837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3,231
1743836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5 새벽별 2025/09/28 13,358
1743835 중학생 대상 경품 뽑기를 하려는데요. 4 고민 2025/09/28 1,208
1743834 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75 .. 2025/09/28 20,935
1743833 그거 아세요? 2 천기누설 2025/09/28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