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중해서 보려했는데
갑자기 보디가드와
사랑에 빠지는 멜로로 바뀜
멜로 없이 드라마가 안되나요.
베드신 키스신이 왜 아름답지않고 느끼하게 느껴질까 했더니
강동원 전지현 81년생
40대 중반...
지금 6회 보는데 계속 사랑타령하면 여기서 멈추렵니다.
솔직히 구림 ㅜ
간만에 집중해서 보려했는데
갑자기 보디가드와
사랑에 빠지는 멜로로 바뀜
멜로 없이 드라마가 안되나요.
베드신 키스신이 왜 아름답지않고 느끼하게 느껴질까 했더니
강동원 전지현 81년생
40대 중반...
지금 6회 보는데 계속 사랑타령하면 여기서 멈추렵니다.
솔직히 구림 ㅜ
저런 멜로 섞는거 요즘 안좋아하는데
아무리 강동원 전지현이라도 싫어요
멜로로 어울리는 케미도 아닌데요
보세요
베드신땐 왜 구태여였는데 작가가 베드신을 넣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마 극적인 반전을 좋아하나봐요.
7회 재밌어져요.
진짜 멜로는 왜 넣는지 완전 내용이 산으로 가서 안봐요
둘이 청춘남녀도 아니고
강동원 좋아서 보려고 노력했는데
전개가 너무 느리고 지루하고 약간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어서 쉽지 않네요.뭔가 심각한 듯 멋부린 것 같은데 어후 뭐야 싶은 부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