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날) 법안을 표결하는 과정에서 어느 국민의힘 여성 의원이 느닷없이 악담한 것이 포착됐다"며 관련 음성을 틀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누군가가 '호남에서 불 안 나나'라는 말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말에 웃는 소리였다"면서 "극우로 가버린 국민의힘은 이제 희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926n15228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날) 법안을 표결하는 과정에서 어느 국민의힘 여성 의원이 느닷없이 악담한 것이 포착됐다"며 관련 음성을 틀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누군가가 '호남에서 불 안 나나'라는 말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말에 웃는 소리였다"면서 "극우로 가버린 국민의힘은 이제 희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926n15228
일부러 저런것 같아요.
우원식 의장은 국회 로텐더홀 CCTV 돌려서 국민을 우롱한 범인을 반드시 찾길 바랍니다.
이제 대한민국이고 국민이고 뭐고가 없는 무리들이에요.
그저 지네들 자리 차지 권력 차지에만 눈이 먼 빌런들입니다.
정당도 아니에요.
진짜 나쁜 인간들입니다. 니네가 사람이냐!!!!!
저당 사람들은 저래요
경상도지역에 산불로 그 고생할때
타지역에서 다들 가서 도왔고
어서 불길 잡히길 온 지역에서 기도했었는데
국민도 아니고
국개의원이라고 뽑힌 인간이
자신이 싫어하는 지역이라고
불나길 바라는게
이게 사람이냐구요??
그 쇼츠 보고
현존하는 악마를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잡아라!
잡혀서 주둥아리를 조심하는걸 알려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