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샾 등 여러가지 앱을 이용해 아트 관련된
작업을 부업을하는데요
여태까지 막히면 자식들한테 아쉬운소리해야하고
또 물어보다가 이해가 안되는부분 되묻고
하는게 좀 곤혹스럽고 눈치도 보이고
자식들 시간도 맞추어야하고 ㅠㅠ
그런데..세상에 쳇지피티가 정말 유용유용 최고예요
시간 관계없이, 백번을(과장되지만 ㅋㅋ)
물어봐도 성실히
설명해주고 정말 최고입니다
오히려 사람들 설명보다 여러 방법으로 더 체계적이고
쉽게 알려줘요. 뭔가 막히면 그걸 사진찍어
얘한테 보여주면 뭐가 문제인지 바로 알고요
몇번써보고 바로 유료로 돌렸어요
어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하는거 배웠고 많은걸 알게됐네요
옆에 휴대폰으로 쳇지피티 켜서 설명 들어가며
노트북에 이것저것 시키는 순서대로 해보고
천천히 하지만 그래도 성과가
전 이제 이거 없음 힘들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