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동부인파티에서 김명신이 한동훈한테는 한동훈이라 부르고 윤석렬이는 아주 멕이는 수준으로 대하고 윤석렬은 그저 웃어넘기고마는 사람같지않은 행동을 했다는데 소위 일류라는 그들이 김명신이 어떤 인간인지를 다 꿰고 있으면서 윤석렬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는건 지들한테 넘어올 어마어마한 이익을 노리고 한 짓들이겠죠
우린 우리것만 악착같이 챙기고 휘잉 떠나면 그만이다 그런 심뽀로, 떠나지도않고 천년만년 이나라에서 서민들의 피를 뽑아먹으면서 그렇게 살자고 한 짓이겠죠,자식들은 외국으로 보내고
생각할수록 소름끼치는 것들입니다
차라리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더 순진했다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이것들을 무더기로 처벌하지 못한다면 이 원한이 없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잘하지 못해서 표현을 요정도로밖에 하지 못하지만 동부인파티라니 남편이 쓰레기라도 부인이 올바른 사람이었다면 그중에 몇몇이라도 뭔가 할수있었을텐데 그저 줏어먹기 바쁘고 훔쳐먹기 바쁜 것들만 모인 파티였을까요
호화찬란하게 꾸미고 웃어대었을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구역질에 똥냄새 시궁창냄새가 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