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본인인생에 최우선이라면서 사랑찾아저런 연애프로에 나와선 남출들에게 한다는 말이 자기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걸 이해해주는 남자를 찾는다는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아이가 최우선이라는 말로 본인을 포장하면서 결국은 본인사랑해줄 남자 찾으러 온거 같은데..
그리고 남출들은 찐인지 그냥 함 사귀는게 목적인지 진정성이 1도 안느껴져서..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본인인생에 최우선이라면서 사랑찾아저런 연애프로에 나와선 남출들에게 한다는 말이 자기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걸 이해해주는 남자를 찾는다는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아이가 최우선이라는 말로 본인을 포장하면서 결국은 본인사랑해줄 남자 찾으러 온거 같은데..
그리고 남출들은 찐인지 그냥 함 사귀는게 목적인지 진정성이 1도 안느껴져서..
그러니까요.
아이들이 1순위이고 지금 너무 행복한데
연애프로에는 왜 나온걸까요.
옥순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미리 말했으니 남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근데 정숙, 현숙, 순자, 영자에 비하면 너무 순한 맛이라...
어제꺼 다 보고 기억에 남는건 현숙이 겨드랑이 밖에 없네요. 찝찝함.
애가 1순위면 아예 나갈 생각도 안했을거 같은데..
더군다나 남출은 대부분 아이도 없는데..새출발해서 자기아이 갖고 싶지 않을까요?
정숙도 아이 낳을 생각없다는게 좀 어이없고;;
여출들 목소리며 말투며 너무 경박스럽고
도대체 재미도 없고 그냥 동호회뒤풀이 보는느낌.
순자 현숙 시끄럽고.
그러게요. 아이를 다 키워놓고 나오든지. 무슨 심리인지들.
남자들 자식 없는 사람 많고 여자는 1명 빼고 다 있고
애들도 3 2 1 1 ..
처참하게 보이던데요..
또 개인 능력 대비 처참수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내 얼굴이 너무 뜨거웠어요 ..
신세한탄하러 나온거 같음...에휴
저도 좀 그랬던게 자기 아이는 엄청 소중히 여기면서..정작 상대방자녀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할지 일언반구도 없는거..내자식 나한테 엄청 소중하니 니가 감내할꺼면 하고 아님 말아..또 무자식인 남성도 자기 친자 보고싶을텐데 그런건 고려사항에 없는듯 자기 자식만 방어하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