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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이 이렇게 아픈건가요?

선근증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5-09-25 12:05:03

자궁근종 4개 4~6cm  있고, 다른 부위는  선근증화 되어있는데 , 3개월  전부터  너무  아파서 일반  진통제  안 듣고  마약성 진통제  주사로  맞고 있어요.

한  달  전부터 병원에서  프로게스트론   복용하자해서  먹고 있는데 , 한 달  지나  생리를 10일째 하고 내내  통증이 어마어마하네요.

나이는 52살이에요.

폐경이 안 되어서  그러던 중 통증땜에  어째야될지, 조금있으면  폐경이니  참으라고 하는데 

다들  이렇게  아프신가요?

선근증은  10명중 서너명이  있는  흔한  질환이라네요.

IP : 118.35.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12:29 PM (14.32.xxx.37)

    원래 생리통은 다그런줄알았는데
    수술하고나서 자유를 얻었어요
    남들은 이리살았구나


    빨리치료하세요

  • 2.
    '25.9.25 12:34 PM (58.29.xxx.247)

    아프더라구요
    근데 통증은 근종때문일수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폐경전 그렇게 진통주사 맞고 버티셨어요
    저도 생리가 10일하고 7일쉬고 또 시작해서 호르몬제랑 지혈제 처방받아 먹었어요
    양이 너무 많고 생리하는 날은 거의 사람꼴이 아니었던..
    저는 선근증이라 통증과 출혈로 한달전에 적출했어요
    폐경이 얼마나 남으셨을지....
    사촌언니는 57살인데 아직도 고생하거든요

  • 3.
    '25.9.25 12:38 PM (61.84.xxx.183)

    저도 생리시작전부터 아프기시작하면 한달내내거의진통제없이는 못살만큼 생리양도 너무많고 너무너무 아팠는데 수술하고나서
    진짜좋았어요 빨리했으면 그런고통 덜받았을텐데
    폐경기다리다 사람죽어요

  • 4. ㅇㅇ
    '25.9.25 12:42 PM (106.101.xxx.46)

    일반 근종이랑은 다른걸까요?
    전 올초 근종이라 재수술했는데
    7센치랑 1센치 다양하게 8개?
    선근종이라고 못들었음 아닐까요? 근데 의사샘이 다발성근종이라고도 안하셔서..
    참고로 전 생리양만 많고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

  • 5. ㅇㅇ
    '25.9.25 12:54 PM (1.229.xxx.241)

    저 선근증 심해서 정말 오래 고생했어요.
    생리양도 너무너무 많아 옷버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나중엔 산모패드 사용했어요.
    아파서 기절한적도 있어요.
    버티고 버티다 자궁적출했는데 살거같아요.
    진작 수술할껄 버틴게 후회될만큼요.
    노원 을지병원 권*순 교수님 유명하시니 한번 진료받아보세요.근데 예약이 엄청 어려워요.

  • 6. 근종때문에
    '25.9.25 1:02 PM (121.136.xxx.30)

    더 아픈거죠 저도 근종에 선근증 시작단계였는데 생리통도 점점 심해지고 있었고요 거의 한달내내 하혈하다시피 했어요 그러다가 키토제닉 식단으로 바꾸고 탄수류 설탕밀가루 죄다 끊고 고기만 먹었더니 두어달만에 정상됐어요 피는 멈추고 생리는 정상적으로 저도 폐경 즈음해서 선근증 온거라 식단 몇년 유지했더니 근종도 작아졌어요 그래서 깨달았죠 먹는게 내몸에 끼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구나 라는걸요

  • 7. ㅜㅜ..
    '25.9.25 1:03 PM (118.35.xxx.77)

    적출이 답인가...
    의사선생님은 프로게스트론 6개월 복용하면 폐경 될거라는데, AI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고, 헷갈리네요.

  • 8. 근종때문에
    '25.9.25 1:04 PM (121.136.xxx.30)

    선근증으로 자궁적출하시는분들 은근히 있던데 그보단 위험하지않은 식단바꾸기를 시도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저야 초기여서 나았긴 한데 뇌리셋케톤식 카페가면 선근증 나은분들 저말고도 있더라고요

  • 9. 식단은
    '25.9.25 1:05 PM (118.35.xxx.77)

    한달 반정도 커피,쌀 밀가루,술, 국물 다 끊었어요.
    좀더 지나봐야겠네요.

  • 10. 케톤식은
    '25.9.25 1:10 PM (121.136.xxx.30)

    탄수를 에너지원으로 삼는게 아니라서 쌀밥도 안먹어야해요 말 그대로 탄수를 끊다시피 하는거죠 그럼 지방대사가 돌아가거든요
    초기엔 적응하기 힘든데 한 세달 엄격하게 해보면 몸이 달라져요 살도 빠지고
    탄수는 몸에 들어가면 포도당이거든요 당은 생리통을 심하게 해요

  • 11. 일상생활
    '25.9.25 1:27 PM (112.149.xxx.60)

    자체가 전 안됐어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통증강도가 그냥 죽엇으면 좋겟다 할정도엿고
    약을 먹어도 누워잇어도 아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회사는 당연히 못가요 일단 생리양때문에 아기 하기스기저귀같은거 아니면 다 새서 난리가 낫고 침대에 방수포에 난리에요

  • 12. ㅇㅇ
    '25.9.25 1:39 PM (61.72.xxx.240)

    저도 너무 힘들어서 올초에 자궁제거수술 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살 것 같아요.
    물론 폐경에 따르는 부작용도 있지만
    어차피 2.3년 후 폐경이 시작되면 올수 있는 부작용을
    좀 일찍 겪는다고 생각해요.
    전 마약성 진통제까지는 안맞았어요.

    작년에 검사하니 폐경까지 대략 1년 정도 남았다고 해서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통증도 심해지고 난소에도 혹이 생겨서 수술했어요
    전 54세에요.

  • 13. ㅠㅠ
    '25.9.25 1:45 PM (167.103.xxx.71)

    선근증의 끝은 적출뿐인것 같아요..저 위에 노원을지 예약까지 했다가 근종힐링 까페에 재발 후기들 보고 작년에 복강경으로 적출했어요. 폐경을 해도 커진 자궁은 작아지지 않으니 방법이 없더라구요..체력은 좀 약해졌지만 배는 편해요 ㅠ

  • 14. ooo
    '25.9.25 3:49 PM (182.228.xxx.177)

    평생 없던 생리통이 선근증 생기고 어마어마하게 오더라구요
    50 넘어 겪으려니 출혈량과 통증이 감당 안되고
    병원에서 상담하는데 선근증이 있으면
    폐경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적출하고 고통에서 해방되었어요

  • 15. ㅇㅇ
    '25.9.25 4:12 PM (221.154.xxx.222)

    통증 어마어마했어요
    무지하게 다른 병인줄 알고 CT까지 찍었더랬죠 ㅜㅜ
    적출하고 속이 후련하고 몸도 가뿐 날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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