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인인데 몇번 집에 간적있는데
항상 싱싱하고 달고 맛있는 과일을 주는데
복숭아도 크고 달고 부드럽고
사과도 너무 맛있고 키위도 점보 사이즈인데 달고 맛있어요
과일 어디서 사냐니까 홈쇼핑으로도 사고 마트에서도 산대요
우리집은 과일사도 한번 먹고 나면 시들해져서 매번 상해버리고 쪼글해지고그러는데
그 지인 생각하면 달콤 시원한 과일 부터 생각이 나요. 유난히 과일이 맛있는 집 은 처음 봐요 .
아파트 지인인데 몇번 집에 간적있는데
항상 싱싱하고 달고 맛있는 과일을 주는데
복숭아도 크고 달고 부드럽고
사과도 너무 맛있고 키위도 점보 사이즈인데 달고 맛있어요
과일 어디서 사냐니까 홈쇼핑으로도 사고 마트에서도 산대요
우리집은 과일사도 한번 먹고 나면 시들해져서 매번 상해버리고 쪼글해지고그러는데
그 지인 생각하면 달콤 시원한 과일 부터 생각이 나요. 유난히 과일이 맛있는 집 은 처음 봐요 .
식구들이 과일을 잘 먹는 집인가봐요.
저희가 그런데 과일 사다 나르기 바빠요, 직접 보고 사는 편이라.
과일 넘 맛있지 않나요? 비싸고 건강 땜에 마음껏 못 먹는게 안타까워요.
과일을 많이 사는 집일겁니다.
사다보면 맛난놈 걸릴때도 아닐때도 있어요.
요령은 생기긴 합니다.
손님오면 맛난거만 내놓습니다.
과일별 품종보고 살 수도 있어요
품종은 어디서 사든 기본값은 하는듯요
잘 알려진거 말고 소량품종이면 더 성공 높아져요
아마 한 과일 하는 집일 겁니다.
제가 과수원집 딸 출신 엄마 덕분에 한 과일 합니다. 과일 엄청 좋아하고요. 친정아버지가 저에게 늘 과일은 맛으로 먹는거지 배부르려고 먹는게 아니다라고 하셨어요.
50중반되니 당뇨 걱정에 덜 먹지만 맛있는 과일만 보면 사게됩니다. 매의 눈으로 맛있는 과일은 보면 압니다. 계절별 과일별 품종도 잘 알아요.
과일 좋아하고 많이 사는 집이죠.
늘 집에 적어도 두가지 이상 과일이 쟁여져있는집.
손님이니 그중에 크고 맛있는 걸로 내놨을거구요.
저희 시누네집이 그런데 아주버님이 과일을 워낙 좋아하셔서 맛있은 과일에 늘 촉이 세워져있어요. 지금은 무슨 품종이 맛있고 지난번에 어디서 샀을때 성공이었고 이런거. 과일도 사는데가 여러군데고.
저는 과일 그냥 장볼때 보이는거 사는정도거든요
사면 다 맛있어요 . 손님온다 좋은거 내놨나봐요
과일은 싼게 비지떡
비쌀수록 실패안해요
꼭~ 싸나고 비지떡은아니더라고요
저희 포도 사는집 다른곳보다 싼데
싱싱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