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양가 선물 배틀 지겨워요

큰며늘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25-09-23 16:30:12

결혼 20년차 입니다. 시가 친정 양가 부모님께서 명절때면 선물을 주고 받으세요. 문제는 저에게 그 배달을 시킵니다. 지난 주말에도 업무가 있는데 시어머님께 전화와서 시댁가서 선물 픽업해서 친정에 가져다주고 왔어요. 양가와 저 같은 도시에 살아서 양쪽 왕복하면 1시간 정도 됩니다.

 

좀전에 업무때문에 넘 바쁜중에 친정아버지께 전화와서 급한일인줄 알고 전화받았더니 선물 사놓았다고 가져가서 시댁 갔다드리라고 하네요. 주말에 가지러 간다고 하니 과일이라고 빨리 가져가라네요. 저 오늘과 내일 모두 야근입니다. 갑자기 너무 짜증이 나네요.

 

이미 몇년전부터 서로 선물 안하시면 안되냐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서로 주고받고 저만 중간에서 배달 2번씩 하고 너무 번거롭네요. 물론 저도 명절때 양가 모두 갑니다. 그때 드리면 좋으련만 본인들 시간될때 장보고 내게 배달시키니 벌써 명절 스트레스네요. 남편은 저보다 더 바쁜 업무라 주말과 주중에 거의 야근입니다. 명절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IP : 147.47.xxx.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4:34 PM (211.234.xxx.87)

    쿠팡 설치해드리고 캐드 등록해드리고
    직접 주문해서 배달시키시라 하세요..
    요새 주문하면 전부 다 배달되는데..

  • 2. 큰며늘
    '25.9.23 4:36 PM (147.47.xxx.15)

    양가 모두 오래 거래하시는 도매상에서 물건을 가져오세요 ㅠㅠㅠ 거기서 지인들 선물은 바로 택배로 보내시는 것 같은데, 양가 물건만 제게 배달 시키시네요....

  • 3. 양가 명절선물
    '25.9.23 4:39 PM (211.235.xxx.187)

    신혼 첫해만 하고 서로 그만둬야 함.
    이제라도 서로 하지 말자고 설득해 보세요.

  • 4. ㅇㅇ
    '25.9.23 4:53 PM (211.210.xxx.96)

    그런건 한두해 하고 끝내야죠

  • 5. ..
    '25.9.23 5:00 PM (118.235.xxx.75)

    양쪽에 이젠 심부름 안한다 통보하고
    또 시키면 꿀꺽하세요
    그래야 끝날 듯

  • 6.
    '25.9.23 5:02 PM (175.208.xxx.65)

    자르세요.
    친정에 야근이라 못간다하시고
    양가에 이번 명절부터는 선물 전달안하겠다 통보하세요.

  • 7. 중간에서
    '25.9.23 5:19 PM (125.178.xxx.170)

    이제 그만하라고 하고 끊으세요.

  • 8. ..
    '25.9.23 5:23 PM (1.235.xxx.154)

    대단하십니다
    첫해명절하고 안하는데
    얼마나 싫으실까

  • 9. 시가꺼
    '25.9.23 5:25 PM (112.133.xxx.101)

    친정에 셔틀했으니 친정꺼 시가에 셔틀하는건 남편 시키세요.

  • 10. ...
    '25.9.23 5:31 PM (118.235.xxx.142)

    택배로 하겠다고 품목 정해주시면 원글님이 주문해서 보내겠다고 하시고 돈은 받으시고요.

  • 11. ...
    '25.9.23 5:56 PM (223.38.xxx.15)

    우리나라 택배가 얼마나 훌륭한데 그걸 직접 배송하신다구요 .??.

    왜 하세요??
    이번 한번 바쁘다고 하지말아버리세요.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도저히 시간 안 난다고 안하면 담부턴 택배 보내시겠죠 .
    담번에도 택배로 안 보내고 부르시면 그때도 안 가버리면되죠. 그담엔 택배 보내시지 않을까요????

    지팔지꼰이 생각나네요. 그냥 손 놓으세요!!! 그럼 해결되요!!

  • 12. . . .
    '25.9.23 7:03 PM (180.70.xxx.141)

    시어머니가 친정으로 보내는 선물 가지러를
    남편을 보냈으면
    벌~~~써 끝났을텐데요
    시어머니가 내 바쁜 아들 시간 뺐는 일을
    그만 두었겠죠 ㅎ

  • 13. 아이고
    '25.9.23 7:38 PM (221.138.xxx.92)

    그걸 20년간이나...

    할만하니 해온 것 같네요.

  • 14.
    '25.9.23 8:31 PM (121.167.xxx.120)

    받아 가지고 원글님 댁에 가져다 놓고 각자 집에 갈때 가져 가세요
    그것도 힘들면 원글님네서 드세요
    양가에 가서는 올해부터는 선믈 안하기로 했다고 전하세요

  • 15. ㅇㄹ
    '25.9.23 8:37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1. 양가 모두 없앤다.
    2. (1번이 안된다니) 친정에서 선물 가져가라 연락 벋으면 택배사 연락해서 door ti door 배송한다.(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직접 안간다는거)
    3.(2번도 안통하면) 내가 가서 물건 받고 집으로 와서 우리집에서 택배 보낸다.
    4. 친정에서 받아와서 내가 먹는다. 시댁에서 받아와수 내가 먹는다. 3년쯤 하면 안하실거임.

  • 16. 미추홀
    '25.9.23 8:38 PM (118.235.xxx.15)

    1. 양가 모두 없앤다.
    2. (1번이 안된다니) 친정에서 선물 가져가라 연락 받으면 택배사 연락해서 door to door 배송한다.(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직접 안간다는거)
    3.(2번도 안통하면) 내가 가서 물건 받고 집으로 와서 우리집에서 택배 보낸다.
    4. 친정에서 받아와서 내가 먹는다. 시댁에서 받아와수 내가 먹는다. 3년쯤 하면 안하실거임.

  • 17. 제가
    '25.9.23 8:51 PM (203.128.xxx.79)

    나르기 힘들어 이번명절부터 없앴으니 그리들 아시라고 하고
    사신건 드시든지 명절에 쓰고 다음부턴 선물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하세요

  • 18. ..
    '25.9.23 10:27 PM (61.254.xxx.115)

    이제 배달 안한다고 선긋고 다신 해주지마세요 바로 택배 보내실거아님 하지먜라고.사놨다 해도 내선에서 알아서 한다하시고 배달은 하지마셈 .자꾸 가서 기사노릇하니 시간있고 해도 될만한지알고 자꾸 시키는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669 눈영양제 어떤거 드세요? 3 2025/11/26 2,169
1760668 최순실이 18년인데 한덕수 구형이 15년이 말이 되나요? 10 아니 2025/11/26 3,612
1760667 윤썩열등...어떻게 판결이 날까요? 4 ........ 2025/11/26 1,732
1760666 알베 원래 좀 기회주의자 였어요 16 ㄱㄴㄷ 2025/11/26 5,091
1760665 화제의 청룡 무대 영상 놀란점 15 ... 2025/11/26 5,551
1760664 조희대 지귀연 탄핵가자 3 계엄 1년 2025/11/26 1,584
1760663 인터넷으로만 장봤었는데 직접 다닐려구요 5 장보기 2025/11/26 2,865
1760662 Isa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7 Isa 2025/11/26 3,049
1760661 혹시 여기 민주당 관계자가 있다면... 9 ........ 2025/11/26 1,701
1760660 내란특검..너무 한다.. 11 분노차오른다.. 2025/11/26 3,485
1760659 알베르토에게 사과나 반성, 요구하지 마세요 16 모든 방송 .. 2025/11/26 6,627
1760658 [펌글] 지금 필요한것은 영웅이 아니라 "시민의 정치&.. 정의평화연대.. 2025/11/26 1,271
1760657 한덕수 결심공판 라이브 링크 아시는 분 1 2025/11/26 1,154
1760656 부산 노인 임플란트 치과추천 2 ㅇㄱ 2025/11/26 1,373
1760655 한동훈은 부정부패 사건을 설계한거네 3 ㅇㅇ 2025/11/26 1,482
1760654 국민연금 추납 신청하고 상담 후기 13 tototo.. 2025/11/26 4,820
1760653 빵순이인데 갑자기 떡이 마구 땡겨요 2 빵순이 2025/11/26 1,451
1760652 - 남욱과 정영학에게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하지 않은 것은 도저히.. 2 길벗1 2025/11/26 1,381
1760651 한정승인후 채권자가 행패부릴경우 어떡하나요 1 모모 2025/11/26 1,444
1760650 알베이슈 4 역사관 2025/11/26 2,097
1760649 점심먹은 식판 어떻게 두었는지 기억이 안날까요? 18 에효 2025/11/26 2,251
1760648 다 아셨나요? 각티슈가 물에 잘 안녹는거 36 어이없음 2025/11/26 6,288
1760647 괴기스런여자 건희스타일 1 2025/11/26 2,004
1760646 단백뇨 좋아질수 있나요? 10 .. 2025/11/26 2,884
1760645 저도 당근 비매너ㅠㅠ 3 ..... 2025/11/2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