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아기를 키운다면

ㅁㅁㅁ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5-09-23 12:07:41

아이가 둘이에요..하나는 성인, 하나는 청소년.
지나고 보니 30에 아이낳고

책임감과 잘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오히려 조바심+불안했던 내 자신이 보여요.

이제 50이고, 

내가 무엇에 약한지, 무엇이 상처이고, 무엇에 강한지

어떻게 그런 것들을 다룰 수 있는지

더 잘 알게 되었는데

이 상태로 다시 아이들을 키운다면

느긋하게, 미소로 바라봐주고
괜찮아. 엄마 여깄어. 맘껏 실수해봐...라고 할텐데.

 

지금이나 잘해야겠죠?

IP : 222.100.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23 12:11 PM (106.101.xxx.63)

    그렇죠
    아기 어린 젊은 사람한테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그 시절이 그리울거야 하니 화를 내던데요 ㅎ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소리 한다고

  • 2. ..
    '25.9.23 12:26 PM (211.208.xxx.199)

    손주찬스를 기대해보세요.
    요새 손녀딸을 돌보는데
    새로 많이 배웁니다.
    제 삶의 활력소에요.

  • 3. 말이 쉽죠
    '25.9.23 12:36 PM (182.19.xxx.142)

    근데 또 막상 닥치면 생각만큼 안되지요.

  • 4. 지난 일
    '25.9.23 12:43 PM (211.108.xxx.76)

    다 지난 일이라 그렇죠
    저도 비슷한 마음인데 진짜로 다시 돌아간다면 잘할 수 있을지...
    애들 어릴땐 의무감과 책임감이 커서 온전히 예뻐하기 어려웠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어린 엄마였던 나 자신도 안스럽고... 그렇습니다.

  • 5. 알잖아요
    '25.9.23 12: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람 안변해요.
    지금이야 그냥 생각만하니 그런거지 다시 그 상황이 되면 내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겁니다.
    괜찮아. 엄마 여깄어. 맘껏 실수해봐...이건 지금 성인 청소년 자녀에게도 필요한 말이니 지금 해주세요.

  • 6. ..
    '25.9.23 1:02 PM (125.185.xxx.26)

    내가 다시아이를 키운다면 읽어보세요
    이책 괜찮아요
    이제는 손주나 잘키워야죠 손주 매주 놀라온다고
    이유가 며느리를 손님으로 대한다고
    오면 반갑고 가면 속시원라고
    방법이 어린애는 놀이터 큰애데리고 할머니가 도서관다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hava96&logNo=222847147805&prox...

  • 7. ...
    '25.9.23 3:19 PM (89.246.xxx.245) - 삭제된댓글

    다시 그 상황이 되면 내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429 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 SVU 26시즌 2 ... 2025/10/24 2,011
1751428 43세 피부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2 ... 2025/10/24 4,438
1751427 한화팬으로서 울컥합니다 31 트라이07 2025/10/24 5,664
1751426 이불. 양모 vs 구스 어느게 나은가요? 9 ... 2025/10/24 2,932
1751425 극우.혐오 현수막신고: clean-seoul@naver.com 7 박주민의원실.. 2025/10/24 1,538
1751424 주식 한국시장 미국시장 최근~5년 3 ........ 2025/10/24 2,951
1751423 친구가 부모한테 집 받아서 집값 상승기에 재산을 불렸는데 3 dd 2025/10/24 4,340
1751422 판사랑 같이 여행 가면서 판사 여권 사진으로 면세품 95% 할인.. 8 ㅇㅇ 2025/10/24 2,862
1751421 곰국 1차 끓였는데요 2 궁금 2025/10/24 1,314
1751420 전남 장흥군마음치유센터 이런데서 한방체험 그런거 할건데요 4 2025/10/24 2,067
1751419 주방용 칼 사고싶어요. 13 컷코 2025/10/24 3,018
1751418 석규 강호 민식 심심풀이로 2025/10/24 1,331
1751417 조카가(중2여자) 엄마 몰래 남친 집에 간다는데 20 00 2025/10/24 7,086
1751416 서울 대공원 안에 50대 여성이 식사 할만한 곳이 있나요? 6 과천 2025/10/24 2,748
1751415 40대 직장인 - 애플워치 스트랩 기본선텍 뭘로 쓰세요? 6 Aaa 2025/10/24 1,476
1751414 작년에 신경치료한 이빨이 또 아픈데 ㅠㅠ 임플란트밖에 없을까요?.. 15 2025/10/24 3,162
1751413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 2025/10/24 945
1751412 11월초 가평 가는데 옷차림 문의 5 여행 2025/10/24 1,638
1751411 폰세 너무 멋져요 7 ..... 2025/10/24 2,672
1751410 내일 4시 촛불집회에 홍사훈 기자도 오나봐요. 17 82촛불 2025/10/24 2,827
1751409 중후해진 비타스  ........ 2025/10/24 1,116
1751408 Tv 안트니 시간이 더디 가는듯 해요 2025/10/24 1,055
1751407 부러운 우리 아이 3 봄봄 2025/10/24 3,175
1751406 명성황후 침전 꼭 확인해야 합니다 15 확인 요망 2025/10/24 5,853
1751405 입술이 갈라지듯 심하게 텄을땐 후시딘 바르세요. 2 ... 2025/10/24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