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봤던 미드인데
쿠플에 있길래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보고 있어요..
5화까지 봤는데..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이름모를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평화라고
생각하니 일상의 모든 것들이 다 감사해요 ㅠㅠ
짜증나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그 시대 배경에 비교하니
지금의 세상은 천국에서의 에피소드네요..
전쟁은 지옥 그 자체예요..
옛날 옛적에 봤던 미드인데
쿠플에 있길래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보고 있어요..
5화까지 봤는데..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이름모를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평화라고
생각하니 일상의 모든 것들이 다 감사해요 ㅠㅠ
짜증나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그 시대 배경에 비교하니
지금의 세상은 천국에서의 에피소드네요..
전쟁은 지옥 그 자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