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21063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 및 청문회 증인, 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했다.
추 위원장은 거수로 이를 표결에 부쳤고,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전원 찬성했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반발했지만 재석 15인 중 10명이 찬성하면서 이는 가결됐다.
달콤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