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호대상자 떨어진 사람들의 횡포가 매번 끊임없이 나오는데
상위 10%는 에헴
기분이라도 내죠
생활보호대상자 떨어진 사람들의 횡포가 매번 끊임없이 나오는데
상위 10%는 에헴
기분이라도 내죠
저는 하위만 준다도 아니고, 아예 소비쿠폰 자체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문제는 복지기금으로 해결해야지, 선심성 정책은 반대합니다.
진심인데요?
이번 민생지원금을 주는 목적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용도잖아요.
그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나눠줘야 골고루 소비가 되는거에요.
윗분 말이 사실이라면 상위 10프로도 줬어야죠 ㅋ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나눠주라면서요?
소비를 살려서 돈이 돌게 할 목적이고,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는건데 전체 다 줬어야죠.
그게 취지에 맞아요.
이번 정책은 복지 차원이 아니라 마중물인데.....
그저 불만만 많음.
모든 정책이 국민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어요.
국민 일부가 싫어한다고 정책실행을 못하면
정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식물정부에요.
왜 주나 싶어요. 10프로는 또 무슨 기준인던지. 윗분 말대로 소비를 살릴거면 다 주던지.
그리고 요즘 10만원으로 기분을 내면 또 얼만큼 내나요?
잠깐 선심성 정책에 혹해서는.
마중물 그 말 진짜 웃겨요.
뽐뿌질이 제대로 되야 할텐데 안되는거 같죠?
윤석열정부에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뿌렸어도 큰 효과가 없었어요.
차라리 소비주체인 국민에게 직접 주는게 더 나아요.
그래서.. 이런 나라 국민들한테는 포퓰리즘 식으로 주면 안됩니다.. 국민성때문에
마중물이 웃기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그분 생각일 뿐이고.
이 게시판만 봐도 서로 달라고 아우성이잖아요.
소비하는 국민은 필요한 소비를 하니 좋고
소상공인은 매출이 오르니 좋고.
그런 의미에서 좋은 정책이에요.
마중물의 개념을 모르니 웃기겠죠.
그저 비난할 생각만 하니까요 ㅋㅋ
개념을 아니까 웃죠.
그게 뭔 어려운 말이라고..?
그래서 1차 주기 전과 뭐 달라졌대요?
2차도 효과없으면 계속 준대요?
줄 거면 다 주던지
안줄거면 다 안주던지.
내 세금을 국민 갈라치기 하는데 사용하는 게 싫어요.
이러면 또
1. 지령받았지?
2. 리박이지?
3. 알바지?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상위10프로 하위90프로 갈라치기 할라고 주는 목적인듯
원래 소비쿠폰 자체가 말이 되나요.
그냥 장애우나 독거노인등 보편 복지를 강화하는게 낫지.
이거 한번 해서 표팔이 하려는거지
원래 소비쿠폰 자체가 말이 되나요.
그냥 장애우나 독거노인등 보편 복지를 강화하는게 낫지.
이거 한번 해서 표팔이 하려는거지
지금이 코로나등 국가 위기 상황도 아니고.
어이없죠.
마중물 웃겨요
이게 효과있음 빚내서 상시 진행하지.
82에 부자들이 많긴 한가 보네요. 상위 10프거 이렇게 먾다지 근데 왜이리 화가 나 있나요. 저도 못 받지만 국힘당에 화나지 정부한테 화나지는 않던데. 10만원 못 받는다고 형편이 어려워지는 것도 아니고.
2차는 안주는게 맞았어요
나라에 거지들이 너무 많음
나랏돈 슈킹하는 한자리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