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중과상연 13회차보는중

어후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25-09-22 12:39:03

상연이   아 넘 소름돋아요 

 

무슨 기생충 귀신같아요  아귀내지  거지귀신 

 

주변에 저런애 있음 뒤통수 후려갈기고 내쫓을듯요

 

아무리 슬프고 상처입고 팔자사나워서 동정이가도 

 

인간적으로 내취향은 아닌 진짜 매력도없고 인간미도 없고

 

보다보다 열받네요

 

은중이랑 비슷한 성격이라 그런건지 암튼간 시르네요 

IP : 116.127.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12:43 PM (36.255.xxx.142)

    전 친구와 좋아하면서도 질투하고 그런 감정 자체가 귀찮아보여요.
    그런건 사춘기 애들 감정 아닌가 싶어
    너무 애들 드라마 같이 느껴졌어요.

  • 2. ㅇㅇ
    '25.9.22 12:44 PM (106.101.xxx.225)

    상연이는 겪은 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본성도 좀 그런거같아요.
    훌륭한 엄마 유복한 집에서 어린 시절 보냈어도 그때도 좀 뾰족하도 꼬인 성격이었던 것이

  • 3. 찌찌뽕
    '25.9.22 12:50 PM (37.140.xxx.232)

    저도 13회에 정말 짜증이 피크를 달렸어요
    초반에 아역 연기 넘 좋고 잔잔한듯 하고 연출과 음악이 아주 좋아서 친구에게 추천했다가 다시 거뒀어요
    조곤조곤 느리게 연출했을 뿐 완전 나르시시스트의 거머리 내지 물귀신 같은 상연 모습에 아주 학을 떼었다는…
    은중이 계속 받아주니 한번씩 나타나 조용히 은근히 시작해서 뒤통수 씨게 치는데 욕이 나왔어요
    상학은 그래도 상연을 제대로 파악해서 철벽방어하며 못오게 하는데 은중은 여주라서 그런가 계속 받아주네요

    그러다 게시판 보면 더 어이가 없어요
    배우 예쁘다, 안되고 불쌍하고 이해간다며 결국 은중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알아봐주고 드라마틱하게 죽으니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 같이 바라보고 공감하니 어쩌니..
    현실에서 그런 친구 만나봐요
    내 인생 다 너덜너덜해지고 내 멘탈도 스크래치 작렬인데 현실에서도 불쌍하고 안되었을런지..
    그런 환경에서 자란다고 남들도 나처럼 같이 망가지고 바닥까지 내려와야 속풀리는 사람이 내 자식, 내 배우자, 내 부모 옆에서 평생을 붙어서 야금야금 인생 갉아먹는데도 그런 소리가 나올지
    상연이도 상학이도 안 받아줘 다른 사람도 안 받아줘.. 은중이가 제일 만만한거 알고 그런거라 전혀 불쌍하단 생각 안 들었어요

  • 4. 13회에서
    '25.9.22 12:55 PM (112.151.xxx.218)

    상연이 제대로 망가지는거
    보여줄라고
    남친에게 매달리고
    배우한테 무릎꿇고
    아주 바닥치는거 보여줄라고 그러는거같어요
    마지막으로 단하나있는 찬구 뒤통수치기로

  • 5. 그냥
    '25.9.22 12:56 PM (1.231.xxx.177)

    상연이 본성이 그런듯
    엄마가 미워하고 차별한다고 해서
    윤선생에게 반전같은 모습이 있나 했는데
    그냥 키우기 버거운 딸이었을듯

  • 6. 본성
    '25.9.22 1:06 PM (175.192.xxx.113)

    좋은 환경인 어릴적부터 심보가.. 원래 그런아이..본성은 안변하쟎아요.

  • 7. 15
    '25.9.22 1:41 PM (125.180.xxx.243)

    15회 보고 있는데... 축축 처지네요ㅎㅎ

    저라면 1500건물 받는다!!에 한 표
    줄 사람도 없다는데. 와이낫?ㅎㅎ

  • 8. 15
    '25.9.22 1:44 PM (125.180.xxx.243)

    아니 근데 말기암 환자면 비행기 못 타지 않나요?
    뭐하러 스위스까지 가서 죽는지....

    재밌긴 한데... 되게 세련된 막장 드라마같네요ㅎㅎ
    왜 아줌마들이 욕하면서 드라마 보는지 알겠어요
    저 저, 미친년 욕하고 있는 저를 발견

    친구한테 너무 큰 짐을 지우네요
    미안하면 그렇게까진 하지 말아야지

  • 9. 그죠그죠
    '25.9.22 2:06 PM (39.7.xxx.241)

    딱 나르와 호구의 조합인데 상연이에게 공감 간다는 덧글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서

    근데 드라마 보면서 예상은 했어요.
    82에는 상연에 공감한다는 글 올라올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280 절임배추 주문 어떤 기준으로 하세요? 3 happy 2025/11/07 1,858
1755279 k-방산 ETF 들어갑니다. 5 dd 2025/11/07 4,417
1755278 순자처럼 가학적인?장난 즐기는 사람들은 3 -- 2025/11/07 2,384
1755277 오늘 삼전 하락중 6 2025/11/07 4,373
1755276 소용없는...생각들...아이 입시 2 ㅇㅀ 2025/11/07 2,667
1755275 코스트코에 지금 캐시미어니트 있나요? 2 ㅇㅇ 2025/11/07 2,397
1755274 나경원 GPU5만장 본인도 공약했답니다. ㅋ 5 ㅇㅇ 2025/11/07 2,399
1755273 친한언니의 식사예절... 27 식사예절.... 2025/11/07 22,467
1755272 화장실 청소하고 뻗었습니다(50대 후반) 8 .... 2025/11/07 4,093
1755271 마을금고 출자금요 혹시 망하면 옆금고로 합병 6 출자금 보장.. 2025/11/07 1,804
1755270 특허청 상표 명의이전 절차 아주머니 2025/11/07 1,037
1755269 아이폰 가격 다 똑같나요? 2 핸드폰 2025/11/07 1,608
1755268 정전기땜에 치마가 들러붙어요 ㅜㅜ 9 헬프미 2025/11/07 2,930
1755267 설레임 4 ....... 2025/11/07 1,568
1755266 국적 순위? 외국인 노동자 안에도 계급이 있다 2 추천 2025/11/07 2,017
1755265 어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요 4 ........ 2025/11/07 3,288
1755264 주식. 님아 그 물을 타지마오 8 ... 2025/11/07 5,202
1755263 노래부르니 태아가 뱃속에서 박수쳐요 12 2025/11/07 4,133
1755262 병아리콩으로 케이크 만들었어요. 3 .... 2025/11/07 2,204
175526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구청장 정원오 12 매불쇼 2025/11/07 3,088
1755260 백신주사 컨디션 안좋을때 조심하세요 8 주사 2025/11/07 3,114
1755259 손끝이 저려요.. 3 ㅎㄹㅇㅇ 2025/11/07 1,770
1755258 민주당 서울 지지율 47%, 국힘 18% 15 ㅇㅇ 2025/11/07 2,902
1755257 가을여행 6 단풍 2025/11/07 1,927
1755256 영끌 개미들. 19 .. 2025/11/07 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