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22 10:50 AM
(39.7.xxx.61)
미친놈인가?
저러니까 더 맘 정리 쉽게 되네요
2. ....
'25.9.22 10:52 AM
(118.47.xxx.7)
섹파하자는 소리죠
미친새끼야 꺼져!!!
라고 해버리세요
3. ..
'25.9.22 10:5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그낭 엔조이가 아니였을까, 잘 헤어졌네요ㅣ
4. ...
'25.9.22 10:54 AM
(219.254.xxx.170)
님과 헤어지는게 아쉽긴 하고..
다른 여자 생기면 다른 연애도 죄책감 없이 해보고 싶기도 하고....
5. 미친눔
'25.9.22 10:55 AM
(211.234.xxx.18)
내 시야에서 꺼지라 하세요
6. ..
'25.9.22 10:56 AM
(210.94.xxx.89)
차단하세요.
7. 개새
'25.9.22 10:56 AM
(211.201.xxx.93)
딴 여자 사귀려고 했는데 잘 안됐나보죠???
그동안 심심하니까 가끔 보며 분위기 잡으면
또 넘어오고 가끔 ss 파트너나 하자는 얘기
8. 에휴
'25.9.22 10:56 AM
(1.244.xxx.80)
진짜!! 잘 헤어졌나봐요.
다시 그 꼴 안 보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했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지는게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한 걸음
떨어져거 보고 생각하니 원래부터 답이 정해져 있었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참 어리석었어요.
9. 잘헤어졌네요
'25.9.22 11: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니다 싶은 인연은 하루 빨리 정리하게는 상책이더군요.
저도 경험한 바가 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깨진 인연은 다시 붙여봤자 다시 도돌이표.
10. 그냥
'25.9.22 11:1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웡굴님한테 사귀는 것처럼 시간 들아고 돈 들이고 공 들이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 가볍게 만나서 놀고싶은(또는 자고 싶은?) 상태로 보여요
11. 그냥
'25.9.22 11:15 AM
(211.211.xxx.168)
원글님한테 사귀는 것처럼 시간 들이고 돈 들이고 공 들이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 가볍게 만나서 놀고 싶은(또는 자고 싶은?) 상태로 보여요.
너 나 못잊지 하는 우월감과 내가 요구하면 상대가 받아줄 꺼라는 자신감(근자감?)과 함께요
12. dd
'25.9.22 11:15 AM
(211.218.xxx.125)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됩니다,. 저 남자 정말 별로네요. 헤어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너랑 사귀기는 싫지만, 남주기는 조금 아까우니 옆에서 좀 두고 볼게, 그렇다고 내가 가지기는 싫어.~ 이런 소리잖아요.
와, 정말
13. ,,
'25.9.22 11:33 AM
(98.244.xxx.55)
아 진짜 인류애 사라지게 만드는 초이기적 인간 인증.
14. 독독독
'25.9.22 11:49 AM
(122.254.xxx.130)
그 사람도, 저도 서로 참 많이 사랑했어요.
-----------------------------------------------
웃음나오네요ㆍ님도 진짜 사람볼줄 모르고 ㅠ
그 인간 진짜 개개개xx 라는거 아시죠?
제발 정신차리세요ㆍ여기 글올릴 필요도 없는 인간입니다
15. 어이없음
'25.9.22 11:50 AM
(211.234.xxx.67)
미친놈인가? 2223333444
아니 원글님 그냥 알고만 지내는 지인이 제 혼자 저렇게 감정끓이거 혼자서만 싹둑 정리한 다음 통보식으로 님한테 말하면 님은 그 지인이랑 또 보겠어요? 어디의 미친자인가 하고 손절하거나 아님 무시하고 안보겠죠.
인간으로 기본이 안된 미친자를 뭘 따져보고 있나요
두말 할 것도 없이 단절이죠.
16. 그게.
'25.9.22 11:51 AM
(112.145.xxx.70)
본인 결혼할 여자 생길때까지 (넌 아니니까)
친구겸 섹파하자는 얘깁니다.
17. ㅊㅊ
'25.9.22 11:54 AM
(119.207.xxx.182)
만만한 섹파 맞아요
술 취하면 전화하고
힘든 일 있으면 자러 오고
끊어내세요
인간쓰레기입니다.
이 나이에 그런 남사친이 왜 필요합니까?
인생 꼬여요
18. .....
'25.9.22 11:55 AM
(39.7.xxx.61)
-
삭제된댓글
딴 여자랑 바람 났는데 잘 안 됐을 때
19. ㅎㅎㅎㅎㅎ
'25.9.22 11:57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섹스할 여자 찾기에 실패했마 보네요 ㅠㅠ
추억 와장창
결혼하기엔 조건이 안 좋으신가보네요 님이
20. ㅁㅊㄴ
'25.9.22 12:47 PM
(223.39.xxx.154)
아주 인성 안좋은 놈이네요.
헤어지기 잘 하셨어요
21. 아니
'25.9.22 1:01 PM
(223.39.xxx.42)
몇 살이길래 저리 뻔뻔한가요?
아직 정이 남은 것 같아 정 떨어지게 진상짓을 할까 했다니
22. ,,,,,
'25.9.22 1:24 PM
(110.13.xxx.200)
그냥 쓰레기에요.
친구같은 개소리하지 말라하세요. 나쁜 ㅅㄲ
우리는 그렇게 사랑할 사이가 아니라며
----
이건 뭔 헛소리에요? 이별 이유가 뭔데요. ㅁㅊ
정떨어진김에 차단하세요. 더이상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23. .......
'25.9.22 8:20 PM
(211.118.xxx.170)
현타오게 해 주어 감사해야 할 판국이네요
미친 새끼....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새끼랑 뭔놈의 사랑을 했다는 건지
24. 섹파
'25.9.22 10:44 PM
(180.71.xxx.214)
하자는 소리 임
백퍼
25. …
'25.9.22 10:51 PM
(58.29.xxx.78)
딴 여자한테 빠져서 님이 귀찮고 하찮아보이니
헤어지자하고 연락안했던 거 같네요.
그 여자랑 잘 안되었고 또다른 여자 만나기전까지
성파트너로 두려는 ㄱ수작.
무엇보다도 너가 힘들어보여서 진상짓을 하려했다등등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이 남자로써의 매력도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매력도 하급인 남자에요.
아무리 남자가 없다한들 그 인간보다 좋은 남자들은 널렸어요.
천지삐까리입니다.
26. ...
'25.9.23 12:05 AM
(59.24.xxx.184)
그 놈의 언어를 해석하지 마세요
사람이 사람소리를 해야지 뭔 신박한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으니 못 알아듣는게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