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애슐리에서 혼밥 해봤는데
작은 백을 크로스로 하고 음식 가지러 다녔거든요
그런 곳에서 혼자면 가방은 어쩌시나요?
혼밥 얘기들이 아래에 있어서 생각 났네요
딱 한번 애슐리에서 혼밥 해봤는데
작은 백을 크로스로 하고 음식 가지러 다녔거든요
그런 곳에서 혼자면 가방은 어쩌시나요?
혼밥 얘기들이 아래에 있어서 생각 났네요
누가 안가져가요
나둬도요
두고 다닙니다. 씨씨티비 많아서 괜찮아요
핸드폰만 주머니에 넣고 그냥 두고 왔다갔다해요.
현금은 어차피 없고..
카드도 비상용으로 1장 들어 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뭔일이 일어나기 쉽지 않아서요.
가방도 천가방이고 나머지는 뭐..
의자에 놔두죠 안그럼 나갔는줄 알고 다 치울수도. 있고
휴대폰만 주머니에 넣고
가방은 의자에 두고 다녀요.
저도 뷔페 혼밥 자주 해요 ㅎ
가방 가져가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근데 핸드폰은 좀 불안해요
부페갈때는 핸펀 넣는 작은백 크로스로 매고 갑니다.
한국이라 가능한 건지 몰라도 그런 생각 한번도 안 해봤어요.
그냥 가방 두고 다녀와도 아무도 안 가져갑니다.
그냥 놔둬도 되는데 핸폰이랑 지갑은 들고가요 혹시 몰라서
한손에 접시들고 폰이랑 지갑은 주머니에요
아니년 음식 담을때 순간순간 가방상태봐요
혼자 가면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가방 들고가면 빈자린줄 알고 누가 앉을까싶기도 하고
놔둗기는 좀 불안하고
이때까진 그런적없지만 혹시 아나요...가방탐나서 훔쳐갈지
겉옷 걸쳐놓고 가볍게 다녔어요.
사실 핸드폰도 둬도 안 가져가요
본인들이 불안해서 가지고 다니는 거지
안가져가요 cctv 다있고 지정 테이블에 앉는거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그런거 걱정 안해도되죠
보관 부탁해요
한국인의 그런 습관이 해외 여행가서 다 잃어버리죠
가방이 작은거면 매고 다니고,
그렇지않으면 핸드폰이나 지갑 빼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요.
우리나라 그런 걱정 없다고 해도 그냥 두고다니는게 싫음.
혼자가서 테이블에 폰 두고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