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 다니시는 분들

..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25-09-21 22:59:45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평화를 빕니다 서로 평화인사 나눌때 시선 마주하며 미소지으며 인사 나누시나요?

지금 다니는 성당 신자들은 시선 절대 마주치지 않고 표정없이 아주 쌩한 표정으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평화가 도망갈듯요

미사때마다 새삼 놀랍니다

다들 왜 그러시는지들

IP : 61.81.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5.9.21 11:0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시선 마주치며 하시던데요

  • 2.
    '25.9.21 11:07 PM (14.51.xxx.134)

    마주치며 인사하는데 보통 나이 지긋한 자매님들은
    살짝 미소 지으며 인사. 형제님들은 좀 경직
    되어 있긴하죠

  • 3. 유럽
    '25.9.21 11:11 PM (123.212.xxx.113)

    에서 미사보고 인사할때 정말 기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었네요

  • 4. ..
    '25.9.21 11:24 PM (118.44.xxx.51)

    저는 요즘 항상 활짝 웃으며 인사해요.
    남편하고 갈때가 많아서인 것도 있지만, 요사이 감사하며 살아서인것 같아요. 오래전 힘들고 지칠때는 인사도 적당히 했던것 같아요. 머리속에 생각이 많고 우울할때는 인사가 반갑게 되질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제 환한 인사를 대충 받고 안처다봐도 진심으로 인사합니다. 서운하지도 않고요.
    서운해하지마시고 평화가 없는 그분께 평화를 빌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저도 누가
    '25.9.21 11:24 PM (211.208.xxx.87)

    웃으며 해주셔서 그때부터 열심히 웃어요.

    쉽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죠 뭐. 절대 눈 못 마주치는 사람도 많고요.

    저도 젊은 신부님은 성체 받을 때 슬쩍 피하고. 나이든 신부님은

    눈을 제가 맞추고, 마주치는 순간 쓰윽 내리는 기술을 발휘합니다.

    오랜 냉담하다 돌아가서는 미사가 너무 기뻐 내내 웃다 오해도 샀고요.

    그러려니 합니다.

  • 6. 눈주름
    '25.9.21 11:34 PM (222.119.xxx.18)

    작렬이라도 활짝 웃어요.
    보통들 그러시죠.
    노인들은 웃는 근육이 좀 경직되어 웃는것같지 않기도 하죠.

  • 7. 하이
    '25.9.21 11:46 PM (61.81.xxx.18)

    82자매님들 댓글 감사해요

    놀랍게도 젊은 자매님들이 그래요
    평화의 인사 나눌때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실수 있지만 매번 이러니 대체 왜들 저럴까싶어서 저는 활짝 웃어줍니다
    내 웃음 받고 전염되어서 자매님도 좀 웃어봐 이런 심리 ㅠ

  • 8. 냉담중
    '25.9.22 12:03 AM (210.126.xxx.33)

    미사때 그 시간이 젤 싫었...
    대문자 I(아이) 입니다.

  • 9. .......
    '25.9.22 12:54 AM (119.71.xxx.80)

    무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평화의 인사 시간에 대부분 환하게 웃으시며 눈 마주치고 인사해요.
    저도 그렇고요. 먼저 환하게 웃어보세요. 다른 분들도 부끄러워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 10. 흠..
    '25.9.22 2:51 AM (77.11.xxx.125)

    저는 이태티에서.. 운 좋게 한국분들 미사 보시는 시간에 성당에 들어갔는데...
    그때 옆에 또 공교롭게 한국분이 계셨는데, 끌리들 둘 다 미사를 보다가.. 끝날 시간이 되어서
    그 분이 인사 드려요 될까요? 하시길래 아이고 그럼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서로 웃고,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계속 하시라고.. 너무 축복된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사실 속으로 저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주셔서 얼마가 감사하던지.. 쓰니님두, 인사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시거나~ 받든 말든, 평화를 빌어주심 어떨까요? 결국.. 남 보단 나의 평화가 깃드는 것 같아요.

  • 11. 습관적으로
    '25.9.22 5:16 AM (221.142.xxx.120)

    그냥 고개만 숙여서 했는데
    댓글보고 반성합니다.

  • 12. ㅎㅎ
    '25.9.22 7:04 AM (106.101.xxx.224)

    새벽 미사 다녀오면서 이 글을 봐요
    옆에 할머님이 손까지 잡고 인사를 해주셨어요 ㅎㅎㅎ

  • 13. 그것좀
    '25.9.22 7:10 AM (211.246.xxx.108) - 삭제된댓글

    안했음 좋겠어요.싫거든요

  • 14. bb
    '25.9.22 7:51 AM (121.156.xxx.193)

    그냥 젠지들 특징 아니에요?
    젠지 스태어라는 신종어도 있잖아요.

    안 친한 타인에게 웃지 않고 냉랭한

  • 15. 저위에
    '25.9.22 7:54 AM (49.236.xxx.96)

    안했음 좋겠다 하시는 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
    미사 시작에도
    신부님께서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정말 많이 해요
    그걸 나눠야죠
    흠....

  • 16. 우린
    '25.9.22 9:04 AM (118.43.xxx.172)

    열심히 잘해요

  • 17. ㅣㅏㅓ
    '25.9.22 12:55 PM (124.57.xxx.213)

    웃던 말든 저는 웃으면서 합니다

  • 18. 모두,
    '25.10.6 4:55 AM (1.246.xxx.180)

    저희 성당은 모두 웃으면서 하시던대요.
    아이들이나 가끔 무표정 ㅎ
    바로 좌우앞뒤 뿐만 아니라, 옆 단락에 계신 분들에게까지도 하시더라구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844 걱정들 마세요 곧 부동산 대책 센거 나올거예요 16 ㅇㅇ 2025/09/25 3,932
1742843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도 어쩔 수 없네요. 36 며늘 2025/09/25 7,117
1742842 희퇴할거 같은데 남편돈 받아쓰는게 뭔가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 7 2025/09/25 2,157
1742841 카톡 업데이트에서 쇼츠는 너무 별로인듯요 2 넴넴넴 2025/09/25 1,769
1742840 이영애 드라마 운수 좋은날 재밌네요 5 2025/09/25 3,140
1742839 러닝중 상탈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전 싫어요 2025/09/25 2,315
1742838 주식-아이큐어 왜 정지먹었나요? 2 .. 2025/09/25 1,792
1742837 조희대 ”사법부 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 45 ㅇㅇiii 2025/09/25 4,276
1742836 다른집 남편들도 집에 오자마자 TV 트나요? 6 .... 2025/09/25 1,949
1742835 공부하시는 분들 시력관리.. 5 ㅣㅣ 2025/09/25 1,881
1742834 역대 정권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라고 하네요 4 .... 2025/09/25 1,290
1742833 부모 자식간에도 돈 쓰는게 편한 자식이 있나요? 8 ... 2025/09/25 2,620
1742832 수도료 + 급탕비 얼마나 나오세요? 11 ,,,,, 2025/09/25 2,077
1742831 오~부추전에 표고버섯 넣으니 맛있어요. 3 .. 2025/09/25 1,875
1742830 6년간 자살시도·자해 12건에도…대응 늦은 국립전통예고 1 ㅇㅇiii 2025/09/25 4,012
1742829 예전부터 집사기 힘들었다 9 ㅎㅎㅎ 2025/09/25 2,016
1742828 얼굴 각질관리. 엄청 쌉니다 19 보들보들 2025/09/25 5,769
1742827 매장에서 입어 본 옷 온라인에서 4만원 싸다면 13 ... 2025/09/25 3,410
1742826 고구마 품종 8 가을 2025/09/25 1,906
1742825 22만원 4 2025/09/25 2,518
1742824 이제 감사하다고 염불 한번 외워볼게요 7 ... 2025/09/25 1,807
1742823 전세만기 3개월전에 나간다고 얘기하면 되나요? 11 ... 2025/09/25 2,382
1742822 추석에 샤브 할려고 하는데 4 .... 2025/09/25 1,657
1742821 소중한 사람에게 작은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선물 2025/09/25 2,203
1742820 카카오톡 오픈채팅 2025/09/2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