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여행가면 어떤거 하세요?

.... 조회수 : 3,454
작성일 : 2025-09-21 19:59:14

저는 돌아다니는걸 정말 싫어해요

전에 직장다닐때 식당 가는게 귀찮아서 도시락을 싸갈 정도로 움직이는게 싫어요 ㅎ

집에 오면 집에서 뭔가 하는게 좋지 산책? 운동? 어휴.. 힘들어요. 

어쩔땐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을때도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빵 만들고, 옷장 정리하고 그렇게 보냈지요

 

그래서 여행가면 좋은 호텔 잡고 거기서 지내는게 휴식인 사람인데 아래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글 보고 궁금해졌어요

전 혼자 여행가면 심심할거 같은데

혼자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어떤 즐거움을 느끼시는 걸까요?

아마 산책이나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이시겠죠?

IP : 211.234.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21 8:01 PM (140.248.xxx.6)

    혼여가 취미인데 여행가면 기본 3만보 걸어요
    엄청 돌아댕김

  • 2.
    '25.9.21 8:02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나는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 3.
    '25.9.21 8:03 PM (223.39.xxx.111)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맡는 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음식도 새롭고 거리도 새롭고요

  • 4. 저는
    '25.9.21 8:0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집순이고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도 아니지만
    여행가면 내맘대로 다니든지 가만히 멍때리든지
    그냥 뭐든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움직인다는 그게 좋아요
    누구랑 상의하거나 말하거나 할 필요 없이 혼자라는 거
    그게 좋아서 혼자 가는 건데 그 재미를 모르면
    별 재미없겠죠

  • 5. ^^
    '25.9.21 8:08 PM (103.43.xxx.124)

    혼자라고 다를 것 없이 같이 하는 여행에서 하는 모든 거 다 해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내가 말하고 싶을 땐 스몰톡 하구요.(영어 못해도 대충요)

  • 6. 저도
    '25.9.21 8:09 PM (114.201.xxx.32)

    혼자 여행가면 별로 안움직여요
    호텔에 누워있거나
    카페나 식당 가는거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고 근처 유명한곳도 한곳이나 가려나? 별로 어딜 안가요
    그나라 그장소 그분위가 다르니 여행인거죠
    어딜 좀 돌아다녀야겟다고 생각해서 요즘 혼자 패키지 다니기 시작했어요
    혼자 오시는분 많은 여행사라 혼자라서 튀는 느낌 없어서 다니기 좋아요
    일정있으니 또 다른 여행느낌이라 좋아요
    여행도 개취니 비교가 필요없음

  • 7. ...
    '25.9.21 8:18 PM (124.50.xxx.169)

    원글님 같은 분들은 여행사 끼고 패키지 가시면 그래도 재밌어요 점잖으신 스탈들은 누가 인도해 주는대로 군말없이 보고 듣고..그게 또 나름 재밌답니다. 결정안해도 되고. 고민할 일도 없고.

  • 8. ..
    '25.9.21 8:28 PM (121.135.xxx.217)

    114.201~~ 님
    혼자 가는 여행사 어디로 이용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올해부터는 가족일정에 맞추기 보다는 저 혼자 다니고 싶어서요

  • 9. 예전보다
    '25.9.21 8:39 PM (1.237.xxx.119)

    많이 올랐지만 베트남 여행가면 그렇게 휴양지처럼 쉴수 있는곳 많아요.

  • 10. 혼여
    '25.9.21 9:14 PM (180.65.xxx.114)

    저도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즇아해서.. 한집에 같이 사는 나머지 가족을 여행보내고 혼자 집에서 뒹굴하는거 좋아해요.
    집청소 싹 해놓고 애들아빠랑 애들 여행 보내고 혼자 몰래 휴가내서 집에서 뒹굴.. 평상시 배달 안하는데 밥도 배달시켜 먹고 내키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친구도 민나고.. 그치만 대부분 책보다 자다 영화보다 자다 그래요. 딱 두번 해봤는데 진짜 3박4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커피랑 뺑도 배달해서 먹으며 행복이 별건가 싶을만큼 즐거웠어요.

  • 11. ...
    '25.9.21 9:36 PM (222.109.xxx.16) - 삭제된댓글

    낯선동네 많이 걸어요. 걷다가 우연히 만난 곳에서 밥먹고요. 여행가면 깨끗한 숙소에서 숙면하기, 낯선곳에서 머리식히기. 두가지만으로 한동안 사는데 힘이 나요.

  • 12. ...
    '25.9.22 9:56 AM (58.145.xxx.130)

    혼자 여행가면 얼마나 바쁜데요
    원글님은 밖에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니 돌아다니는 여행 자체를 싫어하니 심지어 혼자 여행가는 걸 이해를 못할 겁니다
    혼자 여행가면 모든 걸 내가 해결야하니까 겁나 바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896 나경원 의원직 유지래요 11 ..... 2025/11/20 3,267
1758895 아파트 게시판에 구걸하는 사람들 차암 신기하네요 7 ........ 2025/11/20 2,415
1758894 노느니 교수나 할껄 후회되네요 13 .. 2025/11/20 4,676
1758893 배우 이혜영도 채머리 흔드는것같네요. 33 2025/11/20 16,461
1758892 용산쪽 독일식 빵집은 어디가 괜찮아요? ㄹㄹ 2025/11/20 1,300
1758891 (도움절실)연금저축 etf- 방산, 에너지,원전, 조선 4 etf 2025/11/20 2,310
1758890 패스트 트랙 공소사실 모두 유죄 12 낙동강 2025/11/20 2,134
1758889 김우빈, 자필로 결혼 발표…"네, 저 결혼합니다&quo.. 43 111 2025/11/20 17,725
1758888 경희대 수시모집 합격자발표 4 illiil.. 2025/11/20 2,831
1758887 다음중 누가 가장 잘못했나요? 20 2025/11/20 3,647
1758886 트럼프 만나기 전 맬라니아 직업이 에스코트 걸 6 ㅇㅇ 2025/11/20 4,045
1758885 아빠랑 여행가면 한방 쓰기 불편한가요? 6 2025/11/20 2,799
1758884 로게인폼 시작했어요 2 . . . 2025/11/20 1,872
1758883 나경원 아직인가요 12 극혐 2025/11/20 2,021
1758882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들들ㆍ 2025/11/20 1,188
1758881 성경 읽다가 눈이 멈추는 9 ㅓㅗㅕㅛㅛ 2025/11/20 2,175
1758880 진중권,최성혜 총장님은 청렴한 분 8 청렴은염병 2025/11/20 1,711
1758879 이해민 의원실 – 과기부 -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1 ../.. 2025/11/20 1,077
1758878 고등학생 영양제나 한약 머 주셔요? 1 고등학생 2025/11/20 1,383
1758877 털모카신 신는 분들 계신가요? 6 ㅇㅇ 2025/11/20 1,704
1758876 맛없는 사과 어쨰요ㅠㅠ 19 사과 2025/11/20 3,087
1758875 인천 하늘고 2등급이면...수시 메디컬은 힘든가요? 6 ..... 2025/11/20 2,462
1758874 김장할떄 설탕대신 알룰로스 써되 되나요? 8 .. 2025/11/20 2,755
1758873 군고구마를 촉촉하게 굽고 싶은데요 11 지난 2025/11/20 2,277
1758872 고양이 모래 추천 좀 해주세요 16 똥개 2025/11/2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