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톨릭에서 영성체 할 때

ㅇㅇ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5-09-21 13:21:12

신부님이 주시는 성체랑 수녀님이나 성체분배자가 주시는 성체랑 뭐가 달라요?

성체가 성체지. 누가 주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희 본당에 유난스럽게 신부님이 주시는 성체만 받으려고, 본인 선 줄이 수녀님이나 성체분배자 줄이 되면 사람들 비집고 뒤로 기서 

신부님 주시는 통로쪽으로  옮겨가느 여자가 있거든요. 

큰 애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자기들 줄이 신부님 아니면 애들 다 끌고 신부님 줄로 가요

엄마나 자식들이나 늘 싸가지 없는 표정이라 얼굴이 기억에 남는데

성체 모실 때마다 그러네요. 

 

IP : 118.235.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면교사
    '25.9.21 1:31 PM (116.127.xxx.253)

    보고 깨달으심 되용 그 신도님은 주님이 관여하시잖아요

  • 2.
    '25.9.21 1:33 PM (118.235.xxx.176)

    난 애초에 그럴 생각 조차 안 해봤는데 뭘 깨달을까요?

  • 3. 그건
    '25.9.21 1:36 PM (59.1.xxx.109)

    그 사람 맘이죠

  • 4. ㅎㅎ
    '25.9.21 1:41 PM (49.236.xxx.96)

    같은 성체 맞습니다
    ㅎㅎ 유별난 사람이군요

  • 5. ㅇㅇ
    '25.9.21 1:43 PM (218.147.xxx.59)

    그 분은 누구를 믿는걸까요 ㅎㅎㅎ 정말 신기한 생각이군요

  • 6. ,,
    '25.9.21 1:44 PM (211.243.xxx.238)

    분심들고 보기안좋지만
    그렇게 하고싶어 하는데 말릴수도 없는데
    본인이 다 똑같은 성체라는걸 깨달을때까지
    지켜볼수밖에 없지요
    나중에 깨닫고나면 부끄러워하겠지요

  • 7. 그건
    '25.9.21 1:48 PM (222.119.xxx.18)

    그사람 몫이죠.ㅠㅠ
    아쉬운 행동이지만...늘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정도는 약과.

  • 8. 그러려니
    '25.9.21 2:10 PM (211.206.xxx.191)

    하세요.
    신부님께 받고 싶은 단순한 마음일테죠.

  • 9. 별난
    '25.9.21 2:54 PM (118.235.xxx.56)

    사람이군요.

  • 10. 인간이다보니
    '25.9.21 6:19 PM (122.102.xxx.9)

    그러려니 하세요.
    신부님께 받고 싶은 단순한 마음일테죠. 2
    어리석은 인간이다보니 하느님 계시는 거 마찬가지인데 고즈넉하고 예술적으로 잘 지은 성당과 상가 2층의 성당에서의 느낌이 다를 수 있는 것 비슷한거 아닌가 싶네요

  • 11. 일부러 로그인
    '25.9.22 5:39 AM (76.32.xxx.74)

    저는 이제부터는 되도록 신부님의 손으로 주시는 성체만 받아먹어요.
    줄이야 맨 뒤차례로 영해도 괜찮죠.
    뮥상시간이 짧아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러면 성당에 일찍 가면 됩니다.
    이 성체 배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유투브에 오상철 신부님의 가장 최근 강의에
    이 1962년에 작성된 가톨릭 와해에 대한 문서를 공개하셨어요.
    굉장히 츙격적이고 중요한 내용둘이라 좀 놀랐습니다. .
    저 학창시절에는 성체는 입으로만 받아먹었어요.
    어느순간 그리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공동의 성수도 사라지고 성당도 늘 열려있지는 않습니다.
    이 강의에 영성체를 일반신도들이 분배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프리메이슨의 비밀지령 34가지’ 라는 강의를 꼭 보세요.

    오상철 신부님이 나이가 굉장히 많으시고 말씀도 불편하신데
    돌아가시기 전 사명으로 하시는 강의에요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데
    미처 알지 못하는 신앙 생활의 중요한 것들을 알리기 위해 강의를 시작하셨다고해요.
    젊은 사제들이 신자들이 거부감을 느낄까봐 미처 오픈하지 못하는 내용들까지 알려주고 계세요.
    일년전부터 강의를 보면서 돌아가시면 어쩌나 소중히 구독하던 중에
    얼마전 갑자기 입원하시고 죽음까지 갔다가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오셨어요.
    다시 유투브로 강의를 마저 이어가고 계십니다.
    신부님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얼마나 더 남으셨는지 모르지만
    좀 더 건강하게 강의해주시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300 미스터 썬샤인을 보고 있는데 6 .... 2025/09/24 2,440
1742299 올리브오일 한달에 얼마나 먹어야 정상일까요 1 의존 2025/09/24 1,469
1742298 중3아이 있는데 입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요? 24 .... 2025/09/24 2,316
1742297 랍스터 활용 요리 뭐가 좋을까요 6 혹시 2025/09/24 975
1742296 생버터를 뭐랑 먹으면 맛있을까요? 8 잘될 2025/09/24 2,515
1742295 미장 너무 오른 거 같은데 얼마나 파실건가요 4 미장 2025/09/24 3,505
1742294 이런 구절 나오는 단편소설 찾을 수 있을까요? 1 이런것도? 2025/09/24 1,650
1742293 샐러드용 야채를 오래 보관하려면 5 2025/09/24 2,013
1742292 잠시후 대통령님 UN기조연설 13 ㅇㅇ 2025/09/23 2,375
1742291 요즘 브로콜리 왜 이리 비싼가요? 8 .. 2025/09/23 2,524
1742290 달지않은 식사대용음료 추천부탁드려요 5 . . 2025/09/23 1,894
1742289 고3 뒷목통증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5 고난의밤 2025/09/23 1,860
1742288 깨진 유리컵을 그냥 놔두고... 13 ㅇㅇ 2025/09/23 3,837
1742287 원목식탁 원형보다 반타원형 이 쓰긴좋겠죠 2 식탁 2025/09/23 1,367
1742286 집값올린 주범인 갭투기꾼들에 대한 비난은 왜 없나요? 60 .. 2025/09/23 3,333
1742285 아베 암살과 통일교 2 윌리 2025/09/23 2,254
1742284 원래 이래요? 나이드니 허리가 두루뭉술.. 4 ... 2025/09/23 3,055
1742283 집에 보관된 금 어떻게 할건가요? 12 ... 2025/09/23 4,847
1742282 한우 부위 중 안창살보다 부드러운 부위가 어디인가요? 6 한우 2025/09/23 2,040
1742281 저녁 메뉴를 짜기가 어렵네요 6 2025/09/23 1,941
1742280 22년 근무 후 퇴직 4 22 2025/09/23 3,741
1742279 49살 아줌마 고딩때 즐겨듣던 듀스 노래 6 아줌마 2025/09/23 1,986
1742278 애둘이 고등학생이고 시험때니까 딱 죽겠네요... 2 ㅠㅠ 2025/09/23 2,782
1742277 40대 줌마들 내일 뭐입고 출근하세요? 4 2025/09/23 4,330
1742276 오늘자 신승훈 라이브입니다. 7 오마이갓 2025/09/23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