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많이 듣던 말인데요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한국남자들은 시집살이와 육아 가사일을 도맡아하는 한국여자들에게 고맙다라는말을 한적이 있나요?
남초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많이 듣던 말인데요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한국남자들은 시집살이와 육아 가사일을 도맡아하는 한국여자들에게 고맙다라는말을 한적이 있나요?
우리남편은 하던데
남자들은 덜하죠
서로 존중해야지
가만보면
남녀 대결하는 사람들은 거의다가 찌질이들이에요
성숙하지 못 하고
아내존중하는 한남 vs남편존중하는 한녀.
단언컨데 후자가 압도적
위에 여자들이 남자들과 문제가 있을 때 100%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내 남편은 안 그래~(그러니 난 몰라~)
서로 잘해야지~(무조건 중립기어)
남녀대결은 무조건 나쁘다~(내가 사랑하는 남자 욕하는 것은 나빠)
이런 유형이 바로 나오는 거죠.
누군진 모르겠지만 남녀갈라치기 글 좀 쓰지마.
이성은 구경도 못해본 찌질이같애.
본인 낳아서 키워준 엄마가 한국여자잖아요.
멀리 갈것도 없이 본인 엄마생각하면 모르나?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인데 오죽하겠어요?
돈벌어와
애 낳아
키워
살림해
내 부모한테 효도해.
어머니날은 어버이날로
여성의날은 왜 여자만 챙기냐는 남자들의 항의로
레이디앤젠틀맨은 신사숙녀여러분으로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선물 주는날로
외국문화가 한국에들어오면 여자가 사라져요
존중까지 해달라는 우리나라 남자들 참 징징
대는구나 싶어요
외국은 어머니 날, 아버지 날 따로 있어요
외국은 어머니 날 있는데 한국은 어버이날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외국은 아버지 날 있는 건 왜 말 안 해요?
찌질이만 그런다는데 공감..
외국은 어머니 날, 아버지 날 따로 있어요
외국은 어머니 날 있는데 한국은 어버이날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외국에 아버지 날 있는 건 왜 말 안 해요?
될 일 없을 것들이 쓸데없는 생각은...
존중받고 잘 사는 남자들까지 싸잡아 매도하면
자신들 처지가 위안이 되나 봄.
시집살이, 육아, 가사.. 도맡아하는 젊은 여성들 요즘 별로 없죠.
다 윗세대 어머니들 얘기지.
여자가 더 불만표출은 많이 하죠 그거 남편탓하면서요
남녀 대결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정도가 아니고
100% 찌질이 들이에요.
저런 찌질남들하고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집안일 육아 여자 혼자 다~ 하게 하고서는
전업은 집에서 밥먹고 논다 표현하고 심지어 니가 먹을건 니가 벌으라고 하는 놈들이요
이런놈들하고 왜 결혼하세요??
발끈하는분 나오셨네요
한국에 들어올때 어머니날로 들어왔다 남자들의 요구로 어버이날로 바뀐거고 외국에서도 어머니날을 크게 챙기지 아버지날은 명목상 있는 날이예요
시집살이, 육아, 가사.. 도맡아하는 젊은 여성들 요즘 별로 없죠.
다 윗세대 어머니들 얘기지.
시집살이?
일단 시짜는 신혼집에 얼씬 못함.
집을 사준 시부모에게도 문턱에 매우 높음.
친정식구들은 매일같이 들락날락.
육아?
어린이집에 하루종일 맡겨놓는 경우 태반.
그러면서 독박육아라고 힘들다고 함.
가사?
대부분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우유, 빵, 과일, 시리얼.
도시락 싸줄 일 없음. 회사급식 학교급식.
남편은 저녁먹고 오는 경우 잦음.
마트에 반조리 음식 널려있고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고...
집안일의 80프로가 요리관련.
이렇게 살면서 독박육아에 힘들다고 우는 전업 엄마들.
결혼 못 한 사람들이 남자가 어텋고 여자가 어떻고
결혼은 여자 손해라며 찌질거리죠ㅋ
내 배우자가 내 수준이에요.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도 또 그수준.
남편이 벌어오는 생활비는 그거 무슨
밖에서 취미생활하면서 돈 집어오는 것처럼 별 거 아닌 듯 하고
자기가 벌어오는 생활비는 천금처럼 무거운 돈이고...
애는 안낳는데 전업하겠다.
가사노동 반반씩 하자.
집은 네가 해와라.
이혼할 때 반띵.
네 사랑을 증명해봐.
이러는데 돈 잘 버는 신랑감들이 굽신굽신 하겠어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남녀갈라치기 글 좀 쓰지마.
이성은 구경도 못해본 찌질이같애.22
고마움 표시하는 남자가 많았다면 지금 이런 비혼시대가 되지 않았겠죠 이건 현실입니다
느닷없이 전업 욕하는 댓글들은 왜그런거죠?
당장 지금의 신혼부부들이 문제가 아니라 40대 이상의 부부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봅니다 시집살이가 왜 없었나요 명절마다 여기 82를 뒤덮었던 많은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 못본건가요
아버지날에 잔디깎는 기계 같은 것도 선물 많이 해요. ㅎㅎ
집안일 하시라고...
전업 욕할 거 없는게 매물 알아보고 집사서 재산 불린 거 엄마들 공 커요. 남편이 쥐꼬리 생활비만 주고 투자 거부한 집 빼고요.
저 워킹맘 25년차예요. 전업주부 중에 내집 일찍 마련한 친구들 많고 회사 다니고 정신없다가 그 친구들이 알려줘서 집 샀어요.
그 비혼 외치던 3040 여자들 결정사로 다 몰려갔어요.
결정사는 지금 최고 활황기라고 합니다.
아버지날에 잔디깎는 기계 같은 것도 선물 많이 해요. ㅎㅎ
집안일 하시라고...
전업 욕할 거 없는게 매물 알아보고 집사서 재산 불린 거 엄마들 공 커요. 남편이 쥐꼬리 생활비만 주고 투자 거부한 집 빼고요.
저 워킹맘 25년차예요. 전업주부 중에 내집 일찍 마련한 친구들 많고 회사 다니고 정신없다가 그 친구들이 알려줘서 강남 집 샀어요.
고마워할줄 모르는 아버지세대의 남자들에 대한 반발로
육아에대한 과다한 요구를 하는 현세대 여자들의 조합이죠
남자들은 연애도하기전에 질려버린 상태고
결혼안하고 버티다 여자들 40되면 또 현타오구요
고마워할줄 모르는 아버지세대의 남자들에 대한 반발로
육아에대한 과다한 요구를 하는 현세대 여자들의 조합이죠
젊은 남자들은 연애도하기 전에 질려버린 상태고요
결혼안하고 버티다 여자들 40되면 또 현타오구요
아무리 결정사 가도 하남자는 거부지요.
징징대는 거 하남자 특
아무리 결정사 가도 하남자는 거부지요.
징징대는 거 하남자 특
직장 없으면 선도 안 본다는데
같이 일하는데 왜 육아는 엄마 위주예요?
육아요구 과하다는데 초등학교 교사하는 친구 왈
아직도 육아 70~80%는 엄마가 한대요.
아무리 결정사 가도 하남자는 거부지요.
징징대는 거 하남자 특
직장 없으면 선도 안 본다는데
같이 일하는데 왜 육아는 엄마 위주예요?
육아요구 과하다는데 초등 1학년 담임하는 친구 왈
아직도 육아 70~80%는 엄마가 한대요.
시집살이란걸 해본적없어서 동의못하겠어요
딱 양쪽 1억씩 현금으로 신혼전세에서 시작했는데 시엄마가 이상한소리 하길래 저도 똑같이 했잖아요 한마디 했더니 그이후로 입도 못떼요
그럼 남편한테 알바하면서 육아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여자가 생계 전담하고.
저런글이 왜 나오겠어요?
남녀 갈라치기나
일본여자 추앙의 일부잖아요
의도적인 이런글 많아요
요즘 한국남자들이 하는말이
일본여자들은 남편 돈 벌어오면
감사하다고 납작 엎드리고 감사함을 표현한다잖아요
한국여자들은 감사함을 모른다는 글들 많아요
이단들이 한ㆍ일커플 환영한다더니
작업질 중인지
그럼 사위집 가난하고 1억 못해오면 본인 딸은 자라 쉬라하고 처가 김장에 불러 일부려먹고 제사상 차리게 하고 생일상 받고 명절에 먼저 자기 집 못가게 하고 그렇게 부려먹어도 된다는 논리네요. 인권교육 좀 받으세요.
남녀 얘기할때 본인이 여자고 차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편 드는 여자들
여기 댓글에도 많이 보이죠
남초 커뮤니티 보면 한목소리로 여자 까는데..
82년생 김지영 보고 조롱대는 사람들이
뭔 존중을 바래요
본인들은 엄마세대의 차별 어려움부터 지금까지
이해 고마움 미안함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일본에서 여자력은 순종 살림
남자력은 돈 많이 벌어오는 거
초반에야 처음이니 참지 중년 이후 돈 많이 안 벌어오면 남자력이 떨어지는 거고 부인이 다른 남자랑 자고 다녀도 문제삼으면 안된답니다. 맞벌이도 시간제 용돈 수준만하고요.
일본에서 여자력은 순종 살림
남자력은 돈 많이 벌어오는 거
초반에야 처음이니 참지 중년 이후 돈 많이 안 벌어오면 남자력이 떨어지는 거고 부인이 다른 남자랑 자고 다녀도 문제삼으면 안된답니다. 맞벌이도 시간제 용돈 수준만하고요.
어린이집은 애가 스스로 걸어갔다가 스스로 걸어오는 줄 아는 사람이 있네요.
어린이집은 애가 스스로 걸어갔다가 스스로 걸어오는 줄 아는 사람이 있네요. 영유아 자주 아픈데 아파서 조퇴하면 스스로 병원도 갔다가 약국에서 약타서 도보로 하원한다고 하세요. 밤 10시 어린이집 어쩌고 아닌지
유행타던 40대여자 쿠팡으로 몰리고 있단 기사 어제 봤는데
3명중 1명만 집이 있고 2명은 월세 전전해서 앞으로 사회문제 될거라고 비혼 하면 싱글로 공주 처럼 살지 쿠팡에 월세는 뭔가요?
어린이집은 애가 스스로 걸어갔다가 스스로 걸어오는 줄 아는 사람이 있네요. 영유아 자주 아픈데 아파서 조퇴하면 스스로 병원도 갔다가 약국에서 약타서 도보로 하원한다고 하세요. 밤 10시 어린이집 어쩌고 한 사람 아닌지
육아의 o도 모르고 애도 키우기 귀찮아 죽는 인간이 뭔 결혼이야
40대 쿠팡 남은 다 비혼이라고 누가 그래요?
생활비 벌려는 엄마는 절대 없고요?
발렌타인데이 웃기지 않아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여자들이 선물하는 날이예요
워킹맘 25년차나
전업하면서 생활비 모아 재산불린 70대 어머님들 세대는
현재 젊은 여성들과 같지않죠.
본인 여자이지만 차별받으며 자란 적 없고
여자라고 결혼비용이 남자형제들보다 낮지 않았고
친정재산도 남자형제들과 똑같이 받았어요.
남자라고 여자라고 같은 성별이니까 다 한편? 웃겨요.
여초 직장에 가면 여자들끼리 다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는데
무슨 온라인에만 들어오면 백년의 전우라도 되는 것처럼 여자들끼리니까 한팀이래.
내 인생에 여자라고 딱히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남자들은 달라?
이권 하나 보이면 서로 거품물고 싸워대면서...
다들 무슨 환영을 보고있는 거지.
ㄴ무슨 70대가 재산을 늘린다고요. 남편 서슬에 투자 못해요. 워킹맘 25년차면 50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