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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두국 먹고 들어갈거에요..

.. 조회수 : 4,794
작성일 : 2025-09-21 08:38:45

남편은 7시에 축구 나갔다가 1시에 들어올거고

중딩이 애는 집에서 자고 있고

저는 애 논술수업 읽을 책 공수하러

집에서 30분거리 도서관 앞에서

9시 열릴때까지 차에서 기둘리고 있어요.

이 근처 ㅇㄹ손만두라고

슴슴한 평양식 만두국집이 있거든요.

거기 물김치, 깍두기가 끝내줘요

책 빌리자마자 가서 먹고 집갈거에요.

만두도 포장하구요.

와..신나요!!ㅋㅋ

 

IP : 211.234.xxx.19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크
    '25.9.21 8:42 AM (180.70.xxx.195)

    만두도 드시고 책도 좀 보시다가 느긋하게 들어가세요. ㅎㅎㅎㅎ

  • 2. 알죠 알죠
    '25.9.21 8:44 AM (61.83.xxx.51)

    그맛.
    저도 고등아이 셔틀 놓치면 새벽밥해서 먹이고 픽업하고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설렁탕집 있어요. 거기서 한그릇 했던 적이 있어요.
    속까지 뜨끈하네요. ㅎㅎ.

  • 3. 어우
    '25.9.21 8:45 AM (119.56.xxx.123)

    오늘 아침 젤 행복할 님. 도서관과 만두는 제 최애템들인데 그걸 세트로 누리시는군요. 저도 따라쟁이 하고싶지만 오늘따라 어디가 아픈지 칭얼대는 멍뭉이 보느라 집밖을 못나갈듯요. 제 몫까지 행복한 가을아침 보내세요 ~

  • 4.
    '25.9.21 8:45 AM (122.35.xxx.25)

    어랑만두 저도 너무 좋아해요.
    어랑뚝배기 자주 먹었는데 제가 가던 곳은 없어졌어요.
    그래서 남양주쪽 본점으로 가야하나 그랬는데, 혹시 다른 곳도 있나요?
    저도 먹고 싶어용 ㅠ

  • 5. ...
    '25.9.21 8:46 AM (112.148.xxx.198)

    어랑손만두~~
    신혼때 평내 라고 남양주살때 자주가던곳인데
    거기 맞나요?
    30년전인데~~
    주말아침 느긋한 혼밥 부럽사와요 ㅎㅎ
    맛나게 드셔요

  • 6. ㅎㅎ
    '25.9.21 8:47 AM (211.234.xxx.192)

    남양주 맞아용~~!!
    아.뚝배기 먹을지 기냥 만두국 먹을지
    음악들음서 계속 고민중요 ㅋㅋㅋ

  • 7. ㄱㄴㄷ
    '25.9.21 8:49 AM (120.142.xxx.17)

    그저께 남양주 어랑만두전골 먹고 온 1인. ㅎ
    주변에 새로 오픈한 궁집 들려보세요.

  • 8. ㄱㄴㄷ
    '25.9.21 8:51 AM (120.142.xxx.17)

    남양주 궁집은 둘레길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지만 한옥들 볼만하고 아직까진 고즈넉해요.^^

  • 9. 11
    '25.9.21 8:55 AM (211.117.xxx.76)

    그기분 잘알아요 이힛
    저도 큰애 학원데랴다주고 오는길에
    맥날 해피밀 하나 사가지고 올거에요.
    요즘 bts피규어 모으는 중이라^^
    오늘은 jin을 데려올겁니다 ㅎㅎ

  • 10.
    '25.9.21 9:00 AM (119.193.xxx.110)

    평내도서관 가셨나봐요 ㅎㅎ

    그집 음식맛있죠
    아 물김치도 먹고 싶네요
    맛있게 드시고 들어가세요~

  • 11. ㅇㅇ
    '25.9.21 9:15 AM (211.210.xxx.96)

    저도 그만두 좋아해요
    아 먹고싶다..

  • 12. 귀엽네
    '25.9.21 9:40 AM (121.190.xxx.190)

    신나는 일요일 아침을 보내시는군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13. ..
    '25.9.21 9:42 AM (211.234.xxx.192)

    아이 책 빌리고
    제 책으로는 h마트에서 울다 빌려
    만두국집 왔어요~~~
    찐만두, 물김치 포장도 하고
    아침부터 거하게 먹고 돈쓰네요~^^;;
    근데 이른 아침이라
    도로도 뻥뻥 뚫려있고
    하늘이 파란게 날도 너무 좋아요~~
    다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14. .....
    '25.9.21 9:49 AM (126.254.xxx.234)

    추석때 성묘를 미리 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랑손만두 찾아보니 사릉에서 가깝네요. 덕분에 맛집 하나 알아 갑니다.

  • 15. ㄱㄴㄷ
    '25.9.21 9:56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거기 석박지 주잖아요 덜어먹으라고
    그거 남으면 도로 큰 통에 넣고 합체시켜요
    그걸 떠서 다음 손님 상에 나가구요
    뚜껑도 없는데 손님 침이 튀었을지 깨끗하게 덜어먹었을지 모르겠어서 그거 보고 다시는 안가요

  • 16. 오잉
    '25.9.21 9:59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다 큼직해서
    물김치, 석박지 다 가위로 잘라먹는데
    섞는다구요?
    이해가...
    하튼 전 자른거 안남기고 다 먹습니다
    국물까지!!
    물김치 국물은 진짜 소화까지 되는것 같아요~~

  • 17. 오잉
    '25.9.21 10:45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오잉
    '25.9.21 9:59 AM (211.234.xxx.192)
    다 큼직해서 집게 가위 따로 나와
    물김치, 석박지 잘라먹는데
    섞는다구요?
    이해가...
    글고 행여 그렇더라도
    맛있게 먹고 있단 사람앞에 굳이 이렇게
    댓글로..저라면 안씁니다!
    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하튼 전 자른거 안남기고 다 먹습니다
    국물까지!!
    물김치 국물은 진짜 소화까지 되는것 같아요~~

  • 18. 오잉
    '25.9.21 10:46 AM (211.234.xxx.192)

    다 큼직해서 집게 가위 따로 나와
    물김치, 석박지 잘라먹는데
    섞는다구요?
    이해가...
    글고 행여 그렇더라도
    맛있게 먹고 있단 사람앞에 굳이 이렇게
    댓글로..저라면 안씁니다!
    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하튼 전 자른거 안남기고 다 먹습니다
    국물까지!!
    물김치 국물은 진짜 소화까지 되는것 같아요~~

  • 19. 맛있게
    '25.9.21 11:56 AM (211.206.xxx.191)

    드셨군요.
    물김치에 유산균 많아서 소화 잘 되는 거 맞아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어랑만두
    남양주 궁집 저도 한 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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