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옷
'25.9.21 5:34 AM
(223.38.xxx.209)
반소매 메리야스를 입히세요
2. 옷이문제?
'25.9.21 5:34 AM
(220.78.xxx.213)
동료들 어쩌나요 ㅜ
옷걱정보단 수술을
3. ㅡㅡ
'25.9.21 5: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암내와 땀많은거랑은 다른건뎅ㆍ느.
암내면 주변아람들 미치는데
머리가 띵할 정도의 그 냄새 ㅠ
암내부술부틔 하심이
4. ㅠ
'25.9.21 6:22 AM
(106.101.xxx.207)
수술을 해주세요,
주변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옷은 둘째 치고
5. ..
'25.9.21 6:43 AM
(211.208.xxx.199)
여성들 팬티라이너 붙이듯
옷 겨드랑이 쪽에 패치 붙이는게 있어요.
물론.1회용입니다.
입기 전에 붙이고 세닥할때.패치 떼고.
옷은 세탁키에 넣으면 돼요.
쿠팡에서 겨드랑이패치로 찾으니 나와요.
6. ㅇㅇㅇ
'25.9.21 6:49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수술을 해주세요,
주변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옷은 둘째 치고 222222
주변 민폐는 걱정 안 되세요?
7. 아 짜증
'25.9.21 7:39 AM
(189.203.xxx.196)
관리 더 잘 하고 싶어 의견 묻는 사람한테 민폐걱정 안 되냐는 핀잔은 뭐죠?
이런 댓글들 진짜 불쾌해요, 머리 나빠 그런건 알지만.. 불쾌해요, 알아서 좀 자제합시다.
8. …
'25.9.21 7:45 AM
(61.72.xxx.25)
-
삭제된댓글
본인은 어떻게 참으시는지 몰라도 제발 수술 시키세요.
정기적으로 보톡스라도 맞거나
9. ㅡㅡ
'25.9.21 8:03 AM
(58.120.xxx.112)
관리 더 잘 하고 싶어 의견 묻는 사람한테 민폐걱정 안 되냐는 핀잔은 뭐죠?
이런 댓글들 진짜 불쾌해요, 머리 나빠 그런건 알지만.. 불쾌해요, 알아서 좀 자제합시다
ㅡㅡㅡㅡㅡ
님 댓글이 더 불쾌해요
댓글들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잖아요
옷이 구멍이 날 정도로 땀이 나고 암내가 심한데
원글이 옷 걱정만 하는 것처럼 읽히잖아요
옷이 대순가요
직장 동료들 말도 못 하고 매일 지옥을 맛볼 거 같은데요
10. ..
'25.9.21 8:11 AM
(117.111.xxx.27)
수술 권합니다
남동생이 정말 미칠정도의 냄새가
수술도 어렵지 않던데요
11. ㅠㅠ
'25.9.21 8:16 AM
(180.71.xxx.37)
수술하세요
간단한걸로 알고 있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 어쩐디야 ㅠㅠ
12. 아 짜증님
'25.9.21 8:24 AM
(61.73.xxx.204)
여기니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는 거예요
뭐가 짜증나죠?
회사 동료들은 피하면서도 냄새 너무 심하다,
수술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본인도 눈치가 있으면 알텐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원글님도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니 알려주는
건데요.
13. 다들
'25.9.21 8:25 AM
(121.128.xxx.105)
고통스러우니까 수술 말하는거죠.
14. ...
'25.9.21 8:40 AM
(211.218.xxx.216)
저희 남편 암내는 안 나고 땀이 워낙 많으니 옷에 구멍이 엄청 나요
심하게 암내나는 사람 만난 적 있는데 한국인이 그렇게 심한 거 처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본인도 괴로울텐데
님은 괜찮으신가요?
15. 친구
'25.9.21 8:44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래서 주기적으로 겨드랑이보톡스맞아요
땀샘을 마비시키는듯
냄새하나도 안나요
수술보다 보톡스 알아보시고 겨드랑이패치 해주시면
좋은옷입는게 좋죠
16. ㅇㅇ
'25.9.21 8:56 AM
(125.130.xxx.146)
예전에는 암내나는 사람들 가끔씩 보게 됐는데
요즘은 정말 1명도 못만나봤어요
아마도 수술이나 다른 방법을 썼나보네요
남편분도 방법을 찾아 원인을 제거하세요
17. 방법
'25.9.21 9:03 AM
(218.39.xxx.50)
데오도란트를 샤워후 매일 바르게 한다.
겨드랑이 패치를 사서 옷에 붙여서 입게 한다..
겨드랑이 냄새제거에 발을 씻자 좋습니다.
매일 씻게 해보시고
데오도란트 꼭 꼭 사용하게 하세요.
냄새 다 잡힙니다.
18. 이어서
'25.9.21 9:05 AM
(218.39.xxx.50)
땀 안나게 해야 옷손상도 적어요.
흰티는 꼭 겨드랑이 패치 사서 붙이게 하세요.
19. ..
'25.9.21 9:22 AM
(211.235.xxx.141)
보니까 원글님은 암내를 잘 모르고 땀냄새고나 개인의 체취가 강한걸 암내라 말씀하신듯 암내면 이런 질문 조차 무의미할텐데
땀이 많고 체취가 강하면 옷 잘헤져요 친정오빠가 방구 잘뀌는데 빤스 엉덩이부분만 헤져요 남앞에서 참고 집에서 뀌라고 버릇을 그리 들이라고 식구들이 엄청 잔소리 해줘요 삭는 옷이야 어쩔수 없는일
20. 남자들은
'25.9.21 4:58 PM
(180.71.xxx.214)
꼭 반소매입고. 뭐든 입던데요
제남편도 그래요
폴로 티도. 반소매입고 입어요
그리고 회사엔 걍 지오다노 피케티
외출시 폴로 꺼로
회사 셔츠는 유니클로 지오다노 꺼
외출시. 폴로셔츠요
항상 짙은색만.
옅은색. 얼룩빼다. 폴로셔츠 해져서 갈기갈기 찢어짐
21. ???
'25.9.21 5:13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관리 더 잘 하고 싶어 의견 묻는 사람한테 민폐걱정 안 되냐는 핀잔은 뭐죠?
이런 댓글들 진짜 불쾌해요, 머리 나빠 그런건 알지만.. 불쾌해요, 알아서 좀 자제합시다.
—
이런 사람은 자식까지 이 사림 닮아 머리가 안 좋을까요?
안스럽네요
수슬하면 옷 고민 원인도 제거되고
인간관계도 원활해집니다
본인 말대로 머리 나쁘니 그대로 살겠죠 저 댓글 쓴 사람은
본인이 냄새 풍기고 다니나? 부들대긴
22. ???
'25.9.21 5:39 PM
(118.235.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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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관리 더 잘 하고 싶어 의견 묻는 사람한테 민폐걱정 안 되냐는 핀잔은 뭐죠?
이런 댓글들 진짜 불쾌해요, 머리 나빠 그런건 알지만.. 불쾌해요, 알아서 좀 자제합시다.
—
암내나면 부들대지 말고 수술하세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식까지 이 사람 닮아 머리가 안 좋을까요?
안스럽네요
수술하면 옷 고민 원인도 제거되고
인간관계도 원활해집니다
본인 말대로 머리 나쁘니 그대로 살겠죠 저 댓글 쓴 사람은
불쾌함은 본인의 몫
혼자 삭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