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정리하고 물튄거 닦고 같이간식먹고 테이블 한번이라도 닦는건 다 40대예요ㅋㅋ
신입들은 와 하얀 세면대에 마시던 커피만버리고 얼룩도그대로 두고 흐아
냉장고에 자기 먹을거 이름까지써서 넣었으면서 1년째ㅋㅋ썩어도 그냥둬요ㅋㅋ
보다못한 40대 아저씨가 오늘까지 안가져가면 이름써도 다버립니다 하고 처리했어요 ㅠㅠ
탕비실 정리하고 물튄거 닦고 같이간식먹고 테이블 한번이라도 닦는건 다 40대예요ㅋㅋ
신입들은 와 하얀 세면대에 마시던 커피만버리고 얼룩도그대로 두고 흐아
냉장고에 자기 먹을거 이름까지써서 넣었으면서 1년째ㅋㅋ썩어도 그냥둬요ㅋㅋ
보다못한 40대 아저씨가 오늘까지 안가져가면 이름써도 다버립니다 하고 처리했어요 ㅠㅠ
학교 근무도 그래요.
심지어 공익들도 그래요.
내가 더러운게 싫어 치우니깐 무슨 치우러 오는 사람인 줄..
커피컵에 얼음을 퐁당퐁당 넣어서 얼음스쿱에 커피자국이 남았는데도 안 딖고 고대로 얼음통에 넣어두는 40대도 있더라구요
살림 친정엄마가 도와준다더니 정말 더럽네 싶은.....
여기에서만 봐도 4 50대인 엄마들이 자기 딸 귀하게 키운다고
청소한번 안시켰다고 자랑삼아 말하고 있잖아요
집에서 공주 대접 받으면서 자란 그애들은 어딜가나
나는 공주다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