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도라고
저는 첨 들어봐요
너무 맛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복숭아도 이젠 끝자락인데
엘바도 꼭 먹어 보세요
엘바도라고
저는 첨 들어봐요
너무 맛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복숭아도 이젠 끝자락인데
엘바도 꼭 먹어 보세요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더 사려고 해요
해마다 나오는 오랜 품종 아닌가요?
오늘 과일마줌마가 권하시던데 안샀거든요.
최고로 맛있다고...
사보고싶네요
엘바도 아니고 엘바트. 신품종은 아니예요.
엘바트 유명해요. 얼마 전에 천하제일도를 먹었는데, 이름도 내가 제일 잘 나가 느낌인데 엄청 맛있었어요. 복숭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나온 지 꽤 되었고 황도물복에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있어서 망고랑 비슷해요. 숙성하면 엄청 달아요.
끝판왕이라기엔 호불호가 있고
끝물 복숭아죠. 가장 늦게 나와요.
백도 나오는지요?
저는 누가 뭐래도 햇사레복숭아.
혜경궁 여사가 재래시장 상인에게 “엘바트 있어요?”
해서 처음 알았고 그땐 없었는데
요즘은 마트가도 있더라구요
ㄴ 햇사레는 복숭아 브랜드이고 엘바트는 복숭아 품종이예요.
이재명 김혜경은 과일 엄청 좋아하네요
배비서가 공익제보자한테 김혜경한테 갖다줄 블루베리 상태 물어본거 생각나네요
김혜경이 엘바트있냐고 재래시장에서 물어보고..
이준석이 이재명한테 집에 코끼리 키우냐고 ㅋㅋㅋ 과일 몇천만원어치
복숭아가 품종이 참 종류가 다양한가봐요
지난주 황귀비- 이름 어려운데 양귀비 생각하며 외웠어요 ㅎㅎ
한 박스 사서 잘 먹고 있어요
엘바도도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이런글까지 젓가락준석 얘기라니.
에잇. 복숭아 맛떨어지게시리.
26살 우리 애
어린이집 다녀와서 앨버트 하나씩 다 먹었는데
이제는 초등 선생님
26살 우리 애
어린이집 다녀와서 앨버트 하나씩 다 먹었는데
이제는 초등 선생님
우리나라에서 80년대부터 재배했대요.
장호원 황도, 햇사레 황도 등의 네이밍
망고랑 비슷한 식감과 맛에 놀랐어요
그전까지는 무조건 백도파였거든요.
복숭아 품종이 은근 많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납작복숭아가 보급화되서
저렴해지면 좋겠어요
이죄명 혜경궁네는 코끼리를 키웠나봐요.
1년에 법카로 처먹은 과일 가격만 천만원이 넘는다잖아요.
젓가락 요도세자 동호는 요즘 결혼생활 잘 하고 있으려나.
참 얘도 지 애비 닮아서 어디 쑤시고 찌르는 거 첨 좋아해
부전자전 콩콩팥팥
이죄명 혜경궁네는 코끼리를 키웠나봐요.----------------------윤거니한테 술값은 껌값이겠죠?? 술값이뿐이겠냐만;;;;
복숭아 얘기하는데 와서
대통령 욕하는 신천지 애들은 뭐지
과일얘기하는데 기어들어와서는 배설하는 쓰레기들은 대체 뭐지
윤어게인 반중친미 외치는 뇌는 빼놓고 좀비처럼 사는 것들ㅉㅉ
복숭아 중 젤 맛있더라고요.
늦게 나오는 품종이기도하고
딱딱할때보다 상온에 며칠 보관하면
물렁해지는데 정말 꿀입니다.
백도보다 더 맛있는 황도
한줄짜리 한박스에 정확히 8만원
기억납니다
25년전쯤
하나에 만원쯤 했어요
신품종이라고 했는데 ㅎ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바가지 쓰셨나봐요.
106.102/112.161 여기요 여기!! 조롱댓글 ip요.
리박이신가?? 일베신가? 펨코충?
맛있어요
파는 곳 따라 다르지만 4,5 만원대면 최상품 한상자가 맥시멈
이즈음 나오는 양홍장도 넘 맛있습니다
일년내 기다리죠^^
이 글 보고 주문했어요
복숭아 글에 군침흘리다 더러운 몇 댓글때문에 입맛이 가시네요
게시판 똥통만들면 기부니가 좋아지나봄
이런글까지 젓가락준석 얘기하는
신천지 리박이들 좀 극우유툽 끊고 진짜 세상을 보길
정신병자들이 온라인에서 활개를 치네요.
쪼 위에 천만원?
그게 큰돈인건 알겠죠?
근데 천만원의 수천배엔 왜 입꾹하실까?
못된 심보는 누구랑 똑 닮아서는
복조가리 없는 소리만 지껄이고 있눠
지역축제하면 많이 봤던 품종이에요
이런글에도 정치싸움 하는 것들은 양측다 쫓겨나야해요
알바도 라고 불렀죠
맛있는 과일얘기에
도둑년놈부부가 얹혀져서 기분 상했네요
그나저나 법카로 훔쳐먹을 정도면 정말 맛았단 얘긴데
복숭아 얘기에 저질스런 답글들 ㅠㅠ
황도는 거의 엘바트예요. 주로 복숭아 끝물에 나오는데, 모든 과일이 그렇듯 케바케예요.
갠적으로 복숭아의 황제는 쫄깃쫄깃한 천중도입니다!
물론 맛있는 개체에 한해서요:)
구속 기각되니 아주 신나요
이런 얘기에 관련1도 없는 댓글다는 사람들이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는 아닐테고 의도가 빤히 보이네요
엘바트 황귀비 양홍장
전부 복숭아 품종이에요 ???
품종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는지는 모르겟지만
엄청 특이한 이름들입니다
댓글에도 다들 정보력이ㅎㅎ 감사합니다:
이런글에도 정치싸움 하는 것들은 양측다 쫓겨나야해요.22222222222
이런글에도 정치싸움 하는 것들은 양측다 쫓겨나야해요.22222222222
한쪽이 자기네들은 정상인줄 아는데 양쪽 똑같이
환자들
이런글에도 정치싸움 하는 것들은 양측다 쫓겨나야해요. 22222222
한쪽은 자기네들은 정상인줄 아는데 양쪽 똑같이
환자들 머리속에 그것밖에 없음
하나로마트에 엘바도 양홍장 있어서 엘바도 데려왔어요.
진짜 식감이 망고처럼 찔깃하며 달디단게 맛있네요.
날씨랑 딱 어울려요.
속이 발그스레하고 향이 향기로운 딱딱이 좋아
하시는분들 드셔보세요.달콤하고
향이 그렇게 향긋할수가
없어요.도왕의 다른이름 알고계신분 계시나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요.저도 한번밖에 못 먹었
어요.
엘버트 나오면 복숭아 끝물이라는거에요
지금은 백도 안나오고요
하나로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 온 황도 보니
품종이 '황진'이라고 되어 있네요 처음 봅니다
다음엔 '알버트' '도왕'으로 신경 써서 골라 볼게요
지역 하나로마트라 한 번에 한 종류 정도만 있는 거 같긴 합니다
하나로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 온 황도 보니
품종이 '황진'이라고 되어 있네요 처음 봅니다
다음엔 '알버트, 황귀비, 양홍창, 도왕 등, 신경 써서 골라 볼게요
지역 하나로마트라 한 번에 한 종류 정도만 있는 거 같긴 합니다
동네 하나로 마트에 황도 특대사이즈
한박스에 2만6천원하는데
품종은 뭔지 모르겠네요
말랑해지면 꿀같이 달고 맛있어요
맛없는 망고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5박스나 사먹었는데
인터넷보니 특대사이즈 한박스에 사오만원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