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담근 간장게장 가족들 인기가 많아서 겁도 없이 또 담그려해요.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첨 담근 간장게장 가족들 인기가 많아서 겁도 없이 또 담그려해요.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살아있는 꽃게 김치통 같은데 넣어서 냉동실에서 급냉후 손질해서 담그시면 되것습니다!
꽃게 손질안해보셨으면 얼려서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간장은 여러가지 넣은거일수록 상할수있어요
다시 만드는게 안전상 좋아요
저 말고 저희남편이 이번주에 3번 담더라구요. 손질 후 얼려서 간장물 붓는게 살이 탱글 하데요. 다 손질해서 얼려 놓고 먹기 48시간전에 간장 붓는게 제일 이라고 하네요. (간장 붓고는 김냉행) 간장 끓여서 식혀서 붓는것도 괜찮더라구요ㅎ
간장물 재탕하는 것은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아니 많이 안 좋았어요. 비린 맛도 강하고..
그래서 버립니다.
얼려서 하세요
간혹 톱밥꽃게가 쪄도 살이 풀어진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