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세트 포장했던 엄청 큰 보냉백인데 이런건 어떻게 버리시나요.
아오. 쓰레기 나오는거 넘 싫어서 배달도 안 시켜먹고
항상 텀블러 갖고 다니는 사람인데 저런 난감한 물건 버릴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요.
일일이 분류해서 버리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썩지도 않을거 같은 저 번쩍번쩍한 은박재질은 어디로 흘러흘러 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킬까 하는 생각하면 그러네요.
가위로 다 분해해서 버려야겠죠?
은박재질 안에 두툼한 스티로폼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갈비세트 포장했던 엄청 큰 보냉백인데 이런건 어떻게 버리시나요.
아오. 쓰레기 나오는거 넘 싫어서 배달도 안 시켜먹고
항상 텀블러 갖고 다니는 사람인데 저런 난감한 물건 버릴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요.
일일이 분류해서 버리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썩지도 않을거 같은 저 번쩍번쩍한 은박재질은 어디로 흘러흘러 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킬까 하는 생각하면 그러네요.
가위로 다 분해해서 버려야겠죠?
은박재질 안에 두툼한 스티로폼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칼로 잘라서 껍질과 속을 분리해요.
속이 스티로폼인걸 스티로폼분리함에 넣고
껍질은 쓰레기봉투
당근에 나눔하니 추석에 음식해서 이동하실분이 가져가시더라구요
회수 이벤트해요
와 처음 알았어요. 회수해가는지 몰랐네요.
백화점거는 돌려보내고
나머지는 당근 올리든가 나눔 안되면 분해해서 버려야겠네요.
방수 쿠션있는건 펜트리나 베란다 정리함으로, 차트렁크에 한두개 놔두고 마트에서 장볼때 냉장 냉동식품 장바규니로도 쓰고
보냉안되는 선물세트 비닐가방은 재활용쓰레기모음용으로 쓰고요.
외국갈때 방수 쿠션있는 아이스팩에 깨지거나 충격방지하고싶은 화장품이나 소형전자제품 넣는용도로, 아이에게 갖다줄 김치등 넣고 비닐로 싸서 박스테잎으로 밀봉하면 냄새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