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암웨x 하시는 분들 중
적극적으로 저에게 덤벼드는(?)
두분이 다들 예수님을 얘기하시는데요
예수님은 거진말 하라 한적 없잖아요
왜 제품을 거짓으로 홍보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암환자는 저들의 집중타깃이구요
병든것도 서러운데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듣고 있으니
울화가 치미네요
주변에 암웨x 하시는 분들 중
적극적으로 저에게 덤벼드는(?)
두분이 다들 예수님을 얘기하시는데요
예수님은 거진말 하라 한적 없잖아요
왜 제품을 거짓으로 홍보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암환자는 저들의 집중타깃이구요
병든것도 서러운데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듣고 있으니
울화가 치미네요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다단계 암웨이 예수님 싫다고요
교인들도 다단계 많이해요
교회시스템도 다단계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
요즘도 대놓고 암웨이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욕먹고 많이 수그러들었던데요
포교방식이 기독교와 같아요
친절히 접근해서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듯
암웨이도 같이 사업하면 부자가 될거라고 하지요
상위는 포식자고 하위는 약탈 당할 뿐
그 중에 기적이라고 살아난 사람들이 간증처럼
신도들 앞에서 암웨이의 위대하심을 알려요
그걸 믿는 사람들은 열광하면서 전도하듯 지갑을 열게하네요
어쩜 그렇게도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기독교는 하나님을 팔고 암웨이는 삼품을 팔아서
돈을 챙기는 부류 빼앗기기만 하는 부류도 같네요
똑같이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도 교회 안나가도 되듯이 ㅎ
꼭 암웨이 영양제 아니어도 됩니다
직구로 사드세요
근데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암웨이 홍보방식이 기독교 전도방식에서 따온거라서 그래요
포교방식이 기독교와 같아요 22222
교회다니면서
암웨이하는 사람 알아요
궁금하지도 않은데
날봐 나처럼해
이런 신념?에 가득차있는 그 특유의 분위기
둘중 하나만해도 피곤한데
둘다 하니 만나고나면
기빨려요
그들의 그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