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중과 상연에서 은중엄마(스포있어요 ㅠ)

드라마얘기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5-09-17 10:29:25

참 좋은 엄마같아요

남편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가난하고 힘든 싱글맘인데도 자기처지를 비관하거나 스스로를  불쌍해하지도 않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워내는 캐릭터.

꾹 참거나 아님 감정과잉도 없어요

그냥 처지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요

심지어 아이친구도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하구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은중이는 여러사람들에게 사랑 받을수 있었던게 아닐까.

친구에게 아주 잠깐 흔들린 상학이를 단번에 밀쳐낼수 있었던게 아닐까.

 

부러웠어요

 

IP : 110.15.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7 10:34 AM (61.105.xxx.17)

    좋은엄마 맞아요
    근데 전
    은중엄마 역이 좀 안어울렸어요

  • 2. ...........
    '25.9.17 10:35 AM (118.37.xxx.159)

    은중이는 그렇게 타고난거....

  • 3.
    '25.9.17 10:49 AM (220.94.xxx.134)

    같은엄마한테 커도 불만많은 자식있고 감사해하는 자식있어요

  • 4. ㅇㅇ
    '25.9.17 11:05 AM (118.223.xxx.231)

    맞아요
    아빠 죽었을 때 어땟냐는 은중이 말해 감정도 과하지 않게 담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고요
    돈없어..월수이자인가 딸라이자인가를 못내는 상황이었는데 아이와의 약속 지키려고 아무일 없듯이 은중이에게 칭찬하는 엄마..가난하지만..마음이 부자인..가정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고요

  • 5. ..
    '25.9.17 11:24 AM (175.194.xxx.83)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은중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났기도 했겠지만 엄마가 안정감을 줘서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아요. 그 엄마가 우유배달부터 분식점 떡가게 생활력 있는 것부터 경제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반면 상연 엄마는 그냥 무너지고 딸 입장에선 힘들었단 것 이해가요.

  • 6. ...
    '25.9.17 11:37 AM (61.83.xxx.69)

    은중이 아역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과하지 않고 나는 그냥 이렇게 살고 있어.. 하는 연기.
    상연 엄마는 은중이에게는 그렇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으나 아름다운 아까운 자신의 아들의 고통에는 갈등했나봐요. 담담하게 삶을 대하는 거 인정하는 거 참 중요한 태도 같았어요.

  • 7. ㅇㅇ
    '25.9.17 4:34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은중엄마
    그 배우가 그렇게 존재감 없을 수 있다니.
    역할 분석이 너무 모자랐거나
    그 배우에게 너무 기대했거나..

  • 8.
    '25.9.17 8:09 PM (182.221.xxx.29)

    은중엄마 역할 안어울렸고
    은중아역 진짜잘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707 미용실 진짜 가격이 올랐네요?? 10 ... 2025/09/18 3,100
1740706 김병기 대단하네요 11 대단해 2025/09/18 4,740
1740705 어머..가로세로연구소 동영상!!! 11 장사의신땡큐.. 2025/09/18 3,793
1740704 본인 관심사만 주구장창 얘기하는 남친 7 ㅇㅇ 2025/09/18 1,791
1740703 강동원 송가인 김완선도 1인 소속사 기획업 미등록 2 ㅇㅇ 2025/09/18 2,698
1740702 상황이 이런데 대출규제 안 해요? 6 2025/09/18 1,672
1740701 의사가 저한테 역치가 낮다는데 6 2025/09/18 3,078
1740700 곰팡이핀 조청 4 살림 2025/09/18 1,725
1740699 HMM, 현대제철 주식은 정녕 별로인가요? 2 dd 2025/09/18 2,158
1740698 (4K)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해방 80주년 기념 북미 평화 .. light7.. 2025/09/18 991
1740697 여러분은 철이 언제 드셨어요? 12 ... 2025/09/18 2,021
1740696 시댁 때문에 생긴 자기검열… 저만 이런가요? 20 .... 2025/09/18 4,053
1740695 민주, 내란·국정농단 전담재판부 설치법 발의 4 가즈아 2025/09/18 1,094
1740694 김건희특검, '통일교 현안청탁' 한학자 총재 구속영장 청구 9 속보 2025/09/18 2,216
1740693 집 팔았어요.... 7 매매 2025/09/18 4,401
1740692 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 이젠 예측을 할 수가 없네요 1 ... 2025/09/18 1,803
1740691 돈을 번다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22 2025/09/18 5,958
1740690 고양이 침대위에서 하루종일 자요 14 .. 2025/09/18 2,273
1740689 커트후 샴푸안하면 좀 싼가요 8 ㅇㅇ 2025/09/18 1,776
1740688 이명이 심해요 8 ..... 2025/09/18 1,946
1740687 명절에 은행 vip 선물이요.. 13 음.. 2025/09/18 4,918
1740686 리보트릴정 0.5처방받았어요 7 2025/09/18 2,508
1740685 국힘 당원명부 확보하기 워해 압색이네요 6 2025/09/18 1,276
1740684 국짐 박충권의원..."북한 주민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6 ... 2025/09/18 1,711
1740683 김건희 특검팀, 국힘 당사 3번째 압색…"협조 않으면 .. 4 dkwkdk.. 2025/09/1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