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머리 흔드는 것

걱정걱정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25-09-16 15:58:05

비혼이고  은퇴 후 나름 한가함을 일상으로 살고있어요- 업무에서  벗어난 한가함이요  현실은 환자 간병에 넉다운 상태죠-

제가 쳇머리를 흔든다네요 생각해보니 이 삼 년 전에도  머리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몰를만큼  살짝살짝  흔든대요 어제는 많이 흔들었나봐요 말해 줄 사람도 없는데 고맙더라구요

 

어떡해야하나요? 체머리 흔드는 거 완치된거 보신적 있으세요? 양방인가요한방인가요? 이게 웬일 이래요 걱정이 큽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좀해주세요

매일보고 덜하니 더하니 말해줄 사람도 없어요

IP : 175.223.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3:59 P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그러던데 60대 중반.
    말을 못해주겠드라구요.

  • 2. 그거
    '25.9.16 4:04 PM (49.1.xxx.69)

    수전증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수전증도 본태성은 약이 없는데요..

  • 3. ...
    '25.9.16 4:04 PM (106.247.xxx.102)

    체머리 떨다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약물로 인한 떨림이라면 약물 조절이 필요하고,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당뇨 같은 내과 질환이 원인이라면
    그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적인 떨림이라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떨림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베타차단제나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라고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 4. ----
    '25.9.16 4:12 PM (218.54.xxx.75)

    병원에 가서 파킨슨병 검사를 해보세요.

  • 5. 우선
    '25.9.16 4:17 PM (221.138.xxx.92)

    파킨슨검사 우선 해보셔요.
    검사하면서 의사와 상담하시고..

  • 6. 너무
    '25.12.15 8:38 PM (211.216.xxx.146)

    걱정 마세요~.
    작년에 우리 아이가 엄마 머리 떤다고 해서 신경외과에 갔더니
    갑상선 검사에 이런 저런 검사 했지만 별 이상 없었고, 다만 본태성떨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의사는 그 약을 다 먹고 혹시 더 센 약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ㅜ
    이 건 그냥 친구처럼 평생 안고 가야한다,,, 못 고친다 뭐라고 하는데
    어쩜 말을 해도 환자 기를 팍팍 죽이는지 ㅠㅠ

    그리고
    한의원에 갔어요. 거기는 약침을 놓아주는데 거의 1년을 다니면서
    계속 한약을 먹으라고 했고 한달 먹는 한약값이 90만원일 때도 있었고
    그 다음 부터는 47만원(그 중에 가장 저렴한 약)을 거의 6개월을 먹었어요.

    처음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오라고 해서 갔고,
    계속 약을 권하는 즈음에 왠지
    여기도 이상하게 진심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오래 전,
    마음에 위로를 받고 약은 성심껏 지어주는 한의원에 찾아갔지요.
    거기는 부부가 하는 한의원이었고,
    제 말에 귀 기울여 제 얘기를 경청해 주었답니다.
    '그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필요하시면 오셔서 침 맞으시고 가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지금 특별한 약은 먹지 않고
    한 달에 한 두번 가서 심신이 완화되는 침을 맞고 옵니다.

    남들은 이게 파킨슨과 연관된 것처럼 말하는데 파킨슨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 7. 윗 글 쓴이에요.
    '25.12.15 8:42 PM (211.216.xxx.146)

    제가 체머리가 온 것은 3년 전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아마 그때 쯤부터 그랬던 것 같고,
    먼저 갔던 한의원에서는 제 체질 상 하루 30분 정도 걷기, 힘든 일 하지 않기, 잘 먹고 잘 자고... 요가도 하지 말라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하루에 한 시간도 걸어요. 몸이 무리되지 않는 한에서요.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979 지인이 일년에 반은 해외여행 다니며 사는듯 7 ㅇㅇ 2025/10/23 5,939
1750978 회사는 사람뽑기 힘들고, 구직자는 갈 회사가 없고 3 2025/10/23 2,592
1750977 돌이켜 보니 아무도 나를 사랑해준 사람은 없었다는 15 베이 2025/10/23 5,059
1750976 별로 가진것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도 복인가요? 9 ... 2025/10/23 3,310
1750975 코스트코 요즘 어떤거 구매하세요? 20 코스트코 2025/10/23 7,129
1750974 이런 엄마인데도 아들이 잘 자란게 신기하네요 2 유튜브 2025/10/23 3,462
1750973 조용필 티켓, 왜 10매씩 예매하게 해줄까요? 1 같이가요 2025/10/23 3,404
1750972 열흘후 결혼식 코트 가능한가요? 5 결혼식 2025/10/23 2,556
1750971 싱어게인 55호 가수노래 듣고 눈물 펑펑 5 . . 2025/10/23 3,971
1750970 이재명정부가 성공하는 방법 7 .. 2025/10/23 1,820
1750969 지도로 보는 지역 축제 6 .. 2025/10/23 1,890
1750968 곽튜브가 인기 많나요? 17 00 2025/10/23 6,095
1750967 저 90살 생일에 우리애가 62살인데 춤 춰준대요 6 ㅋㅌ 2025/10/23 3,363
1750966 집에서 무연뜸(미니)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집에서 2025/10/23 1,634
1750965 그릇을 부셔오다,무슨뜻인지 아시는 분? 67 우리말 2025/10/23 6,476
1750964 민주당 지지자들 정부 억지옹호 피곤하네요 31 .. 2025/10/23 2,623
1750963 엔비디아도 막혔다…"삼성이 표준" 740조 시.. 2 ㅇㅇ 2025/10/23 5,476
1750962 분당 아름다운가게 들어가보니 7 어제 2025/10/23 4,129
1750961 당근) 종로 용산 쪽 2 찾아요 2025/10/23 1,465
1750960 김건희,13조8천억원 국외 반출 시도 정황 드러나 11 ........ 2025/10/23 4,160
1750959 음주운전 피해자인데, 벌금처리하면 끝인건가요? 7 음주운전 2025/10/23 1,502
1750958 40후반 분들, 사람 지칭할때 쟤 걔 이런말 쓰세요? 6 바닐코 2025/10/23 2,471
1750957 달서) 국힘 53.2% 민주 24.7% 11 ㅇㅇ 2025/10/23 3,146
1750956 솔직합시다 오래 살면 개이득 아닌가요? 13 이득 2025/10/23 4,422
1750955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달걀 후라이 해도 괜찮나요? 5 참나 2025/10/23 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