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25-09-16 14:41:50

혼전임신으로  둘다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시가에 들어가서 살면서 시집살이 했다고 원망하더군요. 애는 줄줄이 생기고  생활비는 시아버지가 대고 아이아빠도 제대로 된 직업이 없으니 시아버지 따라다니며 일해요. 여자가  본인 직업도 알바수준이고 그것도 애키운다고 집에 있다가 아이가 크니 몇달 다니가 말더군요.  남의집 남편 멀쩡한 직업 부러워하고 그렇게 못하는 남편을  못마땅해하고 답답해하니 싸움이 잦아요. 시어머니는  간병일 다니고   주말에 아예 자기집에 안가고 딸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시아버지는 일터 숙소에서 자고  남편도 집이 불편하니 숙소에서 자고 집에 잘 안온데요. 집에 오면 싸우니까요. 본인 말로는 주말부부 하니 안싸우고 좋데요.  육아 힘들다고 시가에 친정엄마를 데려와서 친정엄마와 살고 있어요. 시부모가 젊은데 빨리 저세상 가거나 그집은 자기네 주고 작은 집 하나 얻어살길 바라더군요.  안타깝고 한심한데 본인은 잘못된거 모르고 자식이 사고 치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25.9.16 2:44 PM (218.157.xxx.61)

    그 여자 부모인건가요?

  • 2. ...
    '25.9.16 2:56 PM (114.206.xxx.69)

    글로만 읽어도 지겹네요

  • 3. 집구석
    '25.9.16 3: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집구석이란 표현이 맞네요.
    이상한 집구석이랑 엮인거에요. 사돈네 집에 친정엄마가 와서 같이 살고 있다구요? 불편해도 시부모가 와서 집지키셔야 해요.

  • 4. ...
    '25.9.16 3:10 PM (114.200.xxx.129)

    친정엄마 제정신인가요.. 사돈댁에 가서 거기에서 왜 살아요.. 그런 캐릭터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집구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집이네요

  • 5. ---
    '25.9.16 3:12 PM (211.215.xxx.235)

    고딩엄빠에 나올만한 상황이네요

  • 6. ..
    '25.9.16 3:14 PM (211.221.xxx.122)

    고딩엄빠 수준이네요. 애 볼모로 시가집 접수하기.

  • 7. 드라마보다
    '25.9.16 4:33 PM (1.237.xxx.119)

    현실이 더 기가 막힙니다.

  • 8. ....
    '25.9.16 4:46 PM (115.21.xxx.164)

    제가 볼때는 그집 시부모가 보살이고 그집 아들은 회피형이에요. 그여자분과 친정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453 결혼식 화환에 적을 문구 OOO 2025/09/16 1,028
1747452 제 우편물 뜯어보신 시어머니~ 32 궁금 2025/09/16 15,205
1747451 총각김치 잘 담그고 싶은데 노하우 있을까요 5 2025/09/16 1,632
1747450 곽규택 진짜 수준이 심각하네요. 17 ㅆㄹㄱ 2025/09/16 3,457
1747449 성시경 10년 넘게 기획사 불법 운영…"관련 법령 인지.. 6 111 2025/09/16 3,608
1747448 국제해킹조직이 SKT의 고객정보 흥정 3 박태웅페북펌.. 2025/09/16 1,497
1747447 연예인들 식단 철저히 하는 거 5 .. 2025/09/16 3,112
1747446 탄산소다 일반빨래에 넣어서 돌려도 되나요? 16 빨래 2025/09/16 2,082
1747445 지난 글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요. 6 .. 2025/09/16 1,196
1747444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7 ..... 2025/09/16 2,867
1747443 소비쿠폰 받네요 10 2025/09/16 4,781
1747442 30년전에 반포간친구, 노원간친구, 지방간친구 18 ..... 2025/09/16 4,347
1747441 죽으란 법은 없는 걸까요? 10 비도오고 2025/09/16 3,117
1747440 82쿡 추천으로 산 농협 순천남도 김치 24 .... 2025/09/16 4,270
1747439 반찬 귀찮을때 5 반찬 2025/09/16 2,405
1747438 송중기때는 대학들어갈때 수시 없었나요? 16 ... 2025/09/16 3,642
1747437 시가 망언(?) 시리즈 11 추석 2025/09/16 3,104
1747436 이대통령,시험 권력들 착각하지 하라 8 이비에다쓸려.. 2025/09/16 1,665
1747435 건보료만 백만원 낸다는데 4 ㅁㄴㅇㄹ 2025/09/16 2,714
1747434 수제비를 하려는데, 밀가루가 모자라서요 6 갑자기 2025/09/16 1,370
1747433 권성동 구속되면 강릉에 비가 더 올 것 같네요 4 …. 2025/09/16 1,466
1747432 냥이 유튭을 보다가 4 .. 2025/09/16 1,010
1747431 요즘 초등학교에 가정 환경조사서 같은거 제출안하는데.. 2 궁금 2025/09/16 1,288
1747430 재밌는 부동산 경험 이야기 이어서 2 5 222 2025/09/16 2,650
1747429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與주도 부결…여야 고성충돌 4 ... 2025/09/1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