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하면 무시당하는건

ㅗㄹㄹ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25-09-11 10:36:42

사랑과 가난은 숨길수가 없다고

입는 옷이며 오랜세월 몸에 베인 습관 이런건

숨길수가 없는데

딱히 외모가 카리스마있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면 결국 무시당하는건 피할수없는

운명이더라구요.

참 씁쓸...

 

 

 

 

 

IP : 106.240.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1 10:38 AM (211.36.xxx.102)

    옷은 다른 거 입고, 거울 보며 표정 연습하세요.

  • 2. ..
    '25.9.11 10:38 AM (219.241.xxx.152)

    무시는 여러가지로 당하죠
    안 이뻐도
    가난해도
    눈치없어도
    실력 없어도
    나대도
    키가 너무 작아도

    너무 가난에 몰입된 듯
    가난해도 당당하게 다들 잘 살아요
    가난한 사람들고 세상에 많아요

    그리고 무시한다고 느끼는 것은 피해의식이 가중되서 일지도

  • 3. 가난하다고
    '25.9.11 10:38 AM (119.71.xxx.160)

    본인이 스스로를 무시하고 있는데

    남들이 존중해 주겠어요.

    가장 먼저 자신 스스로 당당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안되면 무시당하는 거죠.

  • 4. mm
    '25.9.11 10:50 AM (218.155.xxx.132)

    마음이 얼굴에 드러난다는게 그런 거 같아요.
    위축되고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는 마음이 티가 나는거죠.

  • 5. ...
    '25.9.11 10:51 AM (202.20.xxx.210)

    가난의 문제가 아니라. 가난해도 깨끗하고 자기 정돈이 되어 있으면 괜찮아요. 그런데 우선 청결하지 않고 표정도 항상 찌푸리고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되면, 같이 시간을 보내기 싫어지고 피하게 되는 거죠.

  • 6. ....
    '25.9.11 10:57 AM (106.101.xxx.60)

    경험이 짧으시네요.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겉보기에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 있어보이는 사람도 대화 몇마디에 와장창 이미지 깨지는 경우가 정말 많구요.

    허름할 정도로 외모는 검박해도
    몇마디 나눠보면 인간적인 품위가 있고 존중해드릴수밖에 없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차라리 말하는 내용이나 말투가 저렴하면 일단 좀 낮춰보게 되던걸요.ㅎㅎㅎ

    원글님말대로 외적인걸 이유로 무시당한다면
    무시하는 그 사람이 문제이고 사람 잘못 보는건데 그런 사람의 무시야 말로 무시할 일이죠 ㅎㅎㅎ

  • 7. ...
    '25.9.11 11:59 AM (118.235.xxx.190)

    106님 댓글 감사합니다

  • 8. ,,,,,
    '25.9.11 12:35 PM (110.13.xxx.200)

    그런 생각이 가난한 거에요.
    정말 가난하면 남이 뭐라건 벗어날 생각이 우선이고
    내가 어디에서든 잘못하고 민폐끼친게 없다면 당당하지 못할게 없답니다.
    그런 가난한 생각을 고쳐보세요.

  • 9. ...
    '25.9.11 12:45 PM (119.193.xxx.99)

    단순히 가난해서가 아니라 저급한 마인드가 싫어요.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정말 싫어요.
    공부는 잘해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을지 몰라도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거나...
    한숨만 나옵니다.
    그나마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라 그 직책 때문에 함부로 못하죠.
    마인드도 엉망인데 가난하고 변변한 직책도 없다면 더 무시당하기 쉽겠죠.
    반면 청소하는 여사님중에 정말 품성이 좋으신 분이 계세요.
    저는 그분 만나면 꼭 손모아서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 10. ..
    '25.9.11 12:47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견문도 좀 넓히고
    유일무의한 나인데
    세상에 님 같은 사람 또 있어요?
    어때서요 뭐가 어때요
    당당하게 턱 좀 들고 어깨 딱펴고 사세요

    돈 좀 있다고 유세떨고 돼먹지 않은 사람들 우습지요
    빈깡통 소리 들립니다
    그런건 취급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125 아이들도 소비쿠폰 얘길해요 8 하하 2025/09/23 1,945
1751124 문선명 자식들 외국에서 키웠어요? 1 ... 2025/09/23 1,832
1751123 백해룡은 목숨을 걸었어요! 정성호, 윤호중은 답을 하세요 4 .. 2025/09/23 1,730
1751122 제 딸이 아침에 운 이유 3 간혹 2025/09/23 3,059
1751121 지금 뉴욕에서 블랙록이랑 기자회견 대박이네요 41 와우 2025/09/23 15,189
1751120 검사 판사 법원 이나라 사법부가 통째로 강도들이었네 3 2025/09/23 1,003
1751119 보조배터리 추천해주세요 .. 2025/09/23 835
1751118 문선명은 자식이 20명쯤 되겠어요 5 2025/09/23 2,167
1751117 녹차라떼 먹고 속이 편해졌어요 4 . 2025/09/23 1,594
1751116 추석전에 부동산 규제 안나올까요 9 bb 2025/09/23 1,514
1751115 사촌오빠 딸 결혼식 6 ㅇㅇ 2025/09/23 2,277
1751114 세탁건조기 콤보 살만할까요? 가격이 비싼듯 7 ㅇㅇ 2025/09/23 1,590
1751113 명언 - 밝은 빛 ♧♧♧ 2025/09/23 1,029
1751112 전자레인지 비싼것 사야할까요? 9 2025/09/23 2,035
1751111 다섯살 아이의 행복하게 사는법 4 아줌마 2025/09/23 2,137
1751110 한국 과학 석학들 잇달아 중국행 4 .... 2025/09/23 1,565
1751109 기은세 실제로 본 후기 10 sts 2025/09/23 5,537
1751108 한강버스, 승객 1만명 돌파 9 경축 2025/09/23 2,336
1751107 신청이 됐다면 받는거죠? 4 ㅇㅇㅇ 2025/09/23 1,742
1751106 셋이 버는데 하위90프로네요 12 ........ 2025/09/23 4,025
1751105 애증의 삼전! 이제 2025/09/23 1,533
1751104 지원금 1차는 받았는데 2차는 대상이 아니래요 3 ... 2025/09/23 2,347
1751103 민생인지 뭔지 못받은 사람입니다 9 Kim 2025/09/23 1,831
1751102 앱으로 가계부 쓰니 좋네요 ㅇㅇ 2025/09/23 940
1751101 젤 기분나쁜게 벼락거지인듯요 16 노동 2025/09/23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