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안티크리스챤..

ㅡㅡ...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5-09-10 12:00:06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에 너무 당한 게 많아서 기독교 혐오주의자에 가깝거든요.

이걸 제 주위 가까운 기독교인 친구들은 몰라요.

정말 오랜 세월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친구들도 있고 저한테 전도 시도하려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앞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거절하는데 속으로는 진짜 너무 불편하고 싫거든요. 내색은 안하지만..

 

자꾸 연락오고 본인은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냥 이제는 기독교를 너무 싫어한다는 것을 밝힐까 하는데 굳이 이제 와서 밝히는 거는 오바일까요?

IP : 118.235.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친구마저도
    '25.9.10 12:04 PM (118.218.xxx.85)

    점점 싫어질테고 친구는 그것도 모른채 점점 전도하려들테고 미리 얘기해주세요,더 큰 실망하기 전에

  • 2. ..
    '25.9.10 12:07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고딩때 모태신앙인 친구 소개로 교회가니 완전 연애판이더라구요
    예쁜여학행 하나 있음 남자애들이 걔만 따라다니고 연락하고
    모이면 그 얘기만하고 진짜 웃겨서 ㅎㅎㅎ

  • 3. ㅇㅇ
    '25.9.10 12:14 PM (211.251.xxx.199)

    예전에 교회다니는 친구에게
    이런 애기를 했더랬죠
    너가 교회 권유를 안하는 친구라 계속 만난다고
    권유안해줘서 고맙다고 ㅎㅎㅎ

  • 4. ㅇㅇ
    '25.9.10 12:34 PM (221.150.xxx.78)

    공부하셔서
    종교가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 5. 주변인
    '25.9.10 12:39 PM (1.240.xxx.21)

    교인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하도 잔소리해대는데
    그 동안엔 나는 괜찮다 대꾸했는데
    최근 개독 하는 것보고
    개독 소리나 안듣게 하라고 핀잔을 줍니다.

  • 6. 저도
    '25.9.10 12:40 PM (118.235.xxx.233)

    개신교 혐오주의에 가까워요. 전도 안했던 30년 지기 크리스찬 친구한테 술마시다가.. 니가 전도 안헤서 계속 친할수 있다고 말했다가 간증만 2-3시간쯤 들었어요. 결론은 너를 위해 기도하고 때기되면 너도 교회갈거라며...
    그래서 알았어요. 개신교에 세뇌된 사람들은 어떤 탈을 쓰고 있어도 결국은 전도가 지상 최대의 과제.

    울엄마는 모태신앙 카톨릭인데 나 성당 안다니는거 암소리도 안하시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도 없으심 ㅎ

  • 7. 지나가는
    '25.9.10 12:48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천주교인이 부탁드려요
    기독교말고 개신교로 바꿔주세용 ㅎㅎ

  • 8.
    '25.9.10 12: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선택하기 전에 부모님 손에 이끌려 교회 다녔던 사람요
    가족예배도 매일밤 봤었는데
    예배중에 졸았다고 벌서고
    에혀~~~
    최고는 중학교때 우리교회 먹사님이
    고급 양주 내놓고 일부 신도들 모이게 해서
    자주 양주파티 했던거
    엄마 아버지가 얘기 하는거 듣다가
    뭐 저게 목사야 했다가 또 혼나고
    그때부터 교회혐오가 생겼었는데
    교회 안가겠다 하면 하나님이 가족전체를 처벌한다고도 안했는데
    하나님께서 너 때문에 매를 들면 우리가족이 다 힘들어 진다
    뭐 이런 소리도 많이 듣고
    어떻든 결혼하고 탈출했는데
    그후로도 10년동안 모닝콜로 엄마전화 받고 전도 당하고
    매맞기전에 돌아와라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다 너는을 시전
    에혀
    매를 맞아야 할 먹사들이 나래비 줄 서있는데
    그나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저를 하나님이 교회 안 나간다고
    때리시겠나요? 전 그사람들의 관점으로 보면
    오히려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인사 드리고 살고 있으니까요

  • 9. 안티 개독
    '25.9.10 4:44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주님 어쩌고 저쩌고하면 그때부터 마음으로 거리두기 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82 아랫집 민원이 심한데, 층간소음 실내화 테스트 윗집한테 좀 도와.. 7 dd 2025/10/17 2,451
1749081 서민 동네 분양가가 10억이 넘으니 기가 찹니다 10 ... 2025/10/17 4,934
1749080 작곡안하는 가수들은 돈 많이 못버나요? 4 ㅇㅇ 2025/10/17 2,791
1749079 미국에서 태어났을 때 사주 기준은? 7 .... 2025/10/17 2,428
1749078 『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 1 저자황희두 2025/10/17 1,359
1749077 성남쪽에서 가기좋은 브런치카페 어디일까요.? 2 ... 2025/10/17 1,356
1749076 문구점 불량식품.. ddd 2025/10/17 1,546
1749075 김병기 원내대표도 갭투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39 ㅇㅇ 2025/10/17 4,898
1749074 요즘 먹은 거 중에 제일 맛있는 거 뭐 있나요? 20 .... 2025/10/17 5,970
1749073 주식하는 분들 남편 동의하에 하는건가요? 17 ........ 2025/10/17 3,582
1749072 인모 헤어피스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위그 2025/10/17 1,540
1749071 방금 송파에 작은아파트 매매하려고 11 통화 2025/10/17 6,174
1749070 직장인 이번주 힘드네요 ㅠ 5 부자되다 2025/10/17 3,297
1749069 오늘자 충주댐서 하반신 시체발견 기사 17 .. 2025/10/17 6,767
1749068 노익장 박지원 4 이번 국회에.. 2025/10/17 2,498
1749067 만세력으로 보는 사주 1 사주 2025/10/17 2,334
1749066 마약수사는 임은정과 백해룡믜 싸움이 아니라 민정수석 봉.. 2 2025/10/17 2,323
1749065 미역국 12 00 2025/10/17 2,925
1749064 진짜 무슨 삶의 의미가 꼭 있어야 해요? 15 아니 2025/10/17 4,238
1749063 운동이란게 근육과 관절의 문제인듯 7 운동초보 2025/10/17 2,763
1749062 2차전지는 오를 기미가 있나요? 10 .. 2025/10/17 3,672
1749061 소설, 에세이 좀 추천해주세요 15 2025/10/17 2,442
1749060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11 ㅁㅁ 2025/10/17 4,242
1749059 항공권 예약하고 취소한 경우 3 Ah 2025/10/17 1,590
1749058 노후에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9 .. 2025/10/17 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