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하러 다니는데가 버스타면 갈아타고 한시간택시타면 20분이라 집앞에 택시정류소에 대기하는 택시를 자주타요
콜택시 부르는거보다 빨라서
근데 택시 안에 쩔은 담배냄새가 말도 못해요
거기가 커피자판기있어서 담배피우면서 커피마시는 곳인가봐요
오늘도 택시탈랬는데 어제 20분동안 너무 숨막혔던거 생각나서 망설이는데 맨앞차 택시 할아버지 두분이 담배피우시는거 보며 버스정류장 왔습니다
오늘 지각할듯..
카카오나 우버로 불러도 담배냄새가 나던데 안나는 택시 타는법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