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요..
캐리어 커버나 랩핑을 해놓으면
세관에서 검사를 안하나요?
간혹 랜덤으로 검사하기도 하잖아요.
그럼 커버해놓거나 랩핑해놓으면
어떻게하나? 궁금해서요.
랩핑은 좀 번거롭고
비닐재질로된 투명커버 사서 써보고싶은데
혹시라도 가방 들여다본다고
파손시키면 아까울거같아서..(곱게 열고 다시 씌워주고 그럴거같진 않아서요)
그냥 싼걸 사야하나? 없는게 낫나?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궁금한게요..
캐리어 커버나 랩핑을 해놓으면
세관에서 검사를 안하나요?
간혹 랜덤으로 검사하기도 하잖아요.
그럼 커버해놓거나 랩핑해놓으면
어떻게하나? 궁금해서요.
랩핑은 좀 번거롭고
비닐재질로된 투명커버 사서 써보고싶은데
혹시라도 가방 들여다본다고
파손시키면 아까울거같아서..(곱게 열고 다시 씌워주고 그럴거같진 않아서요)
그냥 싼걸 사야하나? 없는게 낫나?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벗ㄱㅕ야해요 그 자리에서 다 벗겨야합니다 벗기고 열어서 의심가는 물건 있으면 하나하나 다 확인합니다 경험이에요
그걸 왜 하세용. 그거 검사할때...찢겨나가지않음 감사하죠. 그사람들 진짜 귀신같이 꺼냅디다.
와 진짜 모르고 무선건전지 이십만원짜리 짐에 넣어놨다가 글쎄 껍데기만있고 내용물이 쏙 빠진 짐을 받았어요.
부치는짐이든 들고타는 짐이든 언제든지 보여줄수있게 잘 싸셈..아니면 진짜...못볼꼴을 만인 앞에서 보여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