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자식들은 무슨 죄에요
호구 부모를 둔 죄?
근데 그런 호구의 특징이 고집은 세서 자식 말은 안 듣더라고요
착취자든 호구든 둘 중 하나가 늙어 죽을 때까지 호구 노릇 하더라고요
배우자와 자식들은 무슨 죄에요
호구 부모를 둔 죄?
근데 그런 호구의 특징이 고집은 세서 자식 말은 안 듣더라고요
착취자든 호구든 둘 중 하나가 늙어 죽을 때까지 호구 노릇 하더라고요
벗어나 독립하는게 결혼인거죠. 진짜 이상한 부모 둔 사람들은 배우자 보호도 잘 못해요. 부모에게 복종하라 부모가 하란대로 해라 부당한건데 배우자가 들어줬으면 하더군요. 이상한 집들 많아요.
어릴때부터 받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질질끌려다녀 돈 모아줄게 하길래 4년 반을 월급80%을 보내고 그당시 돈 없어 직장 지하실에 라쿠라쿠 깔고 지냈고 이거 믿는 분들 없을것임 그지같이 직장생활해 돈 모아준다길래 힘겹게 보냈는데 원룸 구하려고 달라고하니 돈 없어 하고 쌩까더이다ㅉ 애초 자식 돈 뜯은거자나요
자식이 집을 나가 직장을 다닌다는데 돈한푼을 안주고 나가던가 무관심으로 방치하고 그자식이 어디서 생활하는지 전혀 궁금하질 않은거죠 그러는 그와중에도 돈을 뜯고 나도 등신이지 그때 쳐냈어야했는데 그래도 부모 형제라고 그것들을 상대하고 병원비 용돈 뜯기고
내가 병원에 입원해 연락하니 한다는 말이 장남이 담배를 많이 펴 걱정이다 라고 합디다 부모라는게 그게 할소리인가요 부모형제 아무도 안왔고 전화도 없었고 글서 끊었어요
걸혼 하셨나요?
원글 내용은 윗님같은 경우 결혼하지 말란 소리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난 사람도 피해봅니다.
평생이 피해봐요. 전 그래서 자식 안 낳았어요.
글 1년에 세번씩만 썼음 좋겠어요
맨날 말려도 맨날 여기에 물어보는 분들 계심
그런 사람이랑 헤어지지 못하고 사는 것도 본인 선택이죠
그배우자 손자녀도 내려가요 그러니 글쓴님도 호구면 결혼하지 말라는 소릴하는거고 머 언젠간 각성해 호구를 끊어내야지 그렇다고 결혼도 안하나요 그것들이 뭐라고 호구도 열받는데
가엽긴 하지만
날 사랑으로 감싸주니ㅡ고마와 할 일은 아니죠
날마다 집에 와 버글대던 외가ㅡ식구들
지금은 만나지도 않고
엄마 다른덴 다 모시고 다녀도 외가쪽 일엔 안 모시고 갑니다
자식입장에선 진절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