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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본 좋은 글

ㅓㅛㅅㅇ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5-09-05 18:57:27

1)돈많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건강이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라

 

2)기회는 아무때나 오는 줄 알았는데

준비된 순간에만 오더라

 

3)친구가 많으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4)사랑은 말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이 전부더라

 

5)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나을 줄 알아쓴ㄴ데

내 태도가 바뀌어야 낫더라

 

6) 많이 가지면 좋을 줄 알았으나

덜 잃는게 더 현명한 것이더러

 

7)행복은 멀리 있는 줄 알았으나

가까운 일상에 숨어있더라..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5.9.5 6:59 PM (218.39.xxx.130)

    좋은 글입니다.

  • 2. ㅡㅡ
    '25.9.5 7:05 PM (118.235.xxx.92)

    ㆍ돈많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건강이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라.

    ㆍ기회는 아무때나 오는 줄 알았는데
    준비된 순간에만 오더라.

    ㆍ친구가 많으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ㆍ사랑은 말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이 전부더라.

    ㆍ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나을 줄 알았는데
    내 태도가 바뀌어야 낫더라.

    오타 수정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어흑
    '25.9.5 7:08 PM (14.33.xxx.161)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
    이런 글을 일상에서 꼭꼭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데 ,
    기억이 안 되니,
    너무너무 좋은 글이에요. 살아보니 진짜 맞는 글귀예요.

  • 4. ㅇㅇ
    '25.9.5 7:52 PM (121.173.xxx.84)

    마음 누르기에 참 좋은 글이네요

  • 5. 인생무념
    '25.9.5 8:08 PM (211.215.xxx.235)

    좋은 글 저장합니다.

    저도 요즘 마음에 남는 글이,
    행복하다는 건 즐겁고 신나는 것인줄 알았는데
    무탈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이더라.

  • 6. 좋은글
    '25.9.6 6:45 AM (106.101.xxx.156)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 7. ....
    '25.9.7 1:11 AM (211.213.xxx.7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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