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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배송 피싱 다른 유형

루시짱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5-09-05 12:27:11

아침 8시경 카드배송기사라면서 집에 계시냐 곧 가겠다 말하길래(만기 임박 카드가 있긴 했음) 아무 생각 없이 네 라고 대답하고 기다렸는데 12시가 돼도 안오길래 기사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한참 지나니 받길래 왜 안오시냐 했더니 아드님한테 이미 드렸다고 ...제 아들은 집에 없는데 어디다 주고 오신건가요 주소가 어디죠 물었더니 방화동이라고...저는 도곡동인데요  무슨 카드죠 물었더니 하나카드라고 해서 저는 하나카드 자체가 없다 말했더니 갑자기 왜 카드 받는다고 했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저 때문에 자기가 패널티 먹는다고 뭔가 제가 어떻게 해야 기사님 패널티 안먹나요라는 대답을 기다리는듯했어요.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알겠습니다허고 끊어버리고 기사 번호는 스팸신고하고 지워버렸어요.

두달 전 일인데 아직까지는 별일 없어요.

IP : 211.234.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9.5 1:00 PM (175.214.xxx.148)

    방금 우체국배달인데 삼&카드 배송이라고 집에있냐 전화받았습니다.그냥끊어버렸어요.

  • 2. ㅇㅇ
    '25.9.5 1:48 PM (125.130.xxx.146)

    친구는 외출 예정이었는데
    저런 전화를 받았대요
    마침 사용하는 카드라서 벌써 만기가 됐나..
    이 생각만 하고
    몇시에 오냐, 몇시까지는 와달라고 부탁했대요
    나가야 되는데 오지 않아서
    전화해서 왜 안 오냐..고 했더니
    벙쩌하면서 먼저 끊더래요

  • 3.
    '25.9.5 2:08 PM (183.107.xxx.49)

    저는 제가 재발급 신청했는데 5분 후 오겠다더니 아직도 안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개인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 4. 근데
    '25.9.5 2:09 PM (110.15.xxx.203)

    윗분은 그래서 피해가 뭔거예요?

    전화해서 왜 안오냐 물었더니 먼저 끊었다..이게 무슨말인지

  • 5. ㅇㅇ
    '25.9.5 4:12 PM (125.130.xxx.146)

    윗분은 그래서 피해가 뭔거예요?

    전화해서 왜 안오냐 물었더니 먼저 끊었다..이게 무슨말인지
    ㅡㅡㅡ
    피해 받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예요.
    나 카드 신청 한 적 없는데,
    주소지가 다른데..
    이런 과정이 있어야 사기를 쳐도 칠 수 있는데
    오히려 제 친구가 빨리 오라고 해버리고
    왜 안 오냐고 성화니
    사기 치려는 사람이 귀찮아서 전화를 먼저 끊어버렸다는 거예요.
    친구는 나중에서야 이 전화가 보이스피싱이었다는 걸
    알았구요

  • 6. 며칠전
    '25.9.5 5:36 PM (175.199.xxx.216)

    우체국인데 등기 배달해준다고 전화왔어요
    그리고는 몇시간뒤 전화가와서 벨을 눌렀는데 안계시냐고 집주소를 정확히 알려달래요.
    지금 주소 어디로 됐냐니 무슨 빌라래요.
    저는 아파트입니다 하고 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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