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 보호자 침대는 왜 그모냥. .

ㅠ.ㅠ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5-09-04 18:18:35

애가 아파서 또 입원. 

보호자 침상 정말 저에겐 쥐약이에요.

일단 바닥이 딱 붙어있게 낮은게 싫어요

병원바닥에 이불 끌리는거 자는동안 계속 신경쓰이고

쿠션없어서 저처럼 뼈 사람은 넘 아파요. .

딱 높이라도 조금만 높다면 훨씬 수면에 도움될텐데

입원 이틀째 벌써 몸살각

IP : 211.246.xxx.1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4 6:21 PM (118.235.xxx.181)

    다인실에서 공간절약해야 하니까 슬라이딩으로 나와서 그렇죠
    1인실은 보통 따로 있고 잘만해요

  • 2. 그런데
    '25.9.4 6:21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쿠팡에서 3만원대 메모리폼 75센치짜리로 하나 샀었어요.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어요. 이불은 담요가 좋더라고요. 잘 안 떨어져서요.
    베개도 제대로 된 걸로 베셔야지, 목디스크 옵니다
    몸조심하세요. 간병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 3. 토닥토닥
    '25.9.4 6:24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자녀분 쾌유를 빕니다

    진짜 병원생활은 힘들죠…

  • 4. ㅇㅇ
    '25.9.4 6:38 PM (14.5.xxx.216)

    간병인이 그래서 힘든거죠
    간이 의자 같은데서 잠을 자야하니까요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 하고요 일주일씩요

    가족이 간병하게 되서 1인실에 입원했어요
    가족한테 간병 부탁하면서 다인실에 재울수가 없겠더라구요
    1인실은 간병인을 위한거기도 하더군요

  • 5. ....
    '25.9.4 6:45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좁은 공간에 침상을 두는 것도 그렇고
    그것도 다 돈이니.
    라클라이너 같은 의자겸용 침대는 편하더라고요.

  • 6. 간병
    '25.9.4 6:47 PM (175.123.xxx.145)

    침대폭도 좁고
    간호사 의사 오면 일어나서 밀어넣어야 하고
    자는것도 아니고 ᆢ
    그냥 환자 케어하는거죠ㅠ
    전 겨울이라 냉기 올라와서 대형마트서 쇼파까는 카펫? 사서
    썼어요 미끌림 없고 냉기가 어느정도 차단되어서
    괜찮았어요
    애 많이 쓰이시겠어요
    아이가 빨리 낫길 바랍니다

  • 7.
    '25.9.4 6:50 PM (211.234.xxx.87)

    보호자 침대라도 있는게 어디우..

  • 8. ..
    '25.9.4 7:06 PM (222.100.xxx.132)

    애들 어릴때 몇번 입원 했었는데
    아이랑 침대에 같이 잤어요

  • 9. Hg
    '25.9.4 7:23 PM (106.101.xxx.157)

    보호자가 간병인인 거죠.
    여행 온 거 아니잖아요 ㅎ
    엉뚱한 불평을 하시는 듯
    그런데
    1인실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 10. 빗나간이야기
    '25.9.4 7:30 PM (112.169.xxx.180)

    빗나간 이야기 하나할께요.
    이 글을 읽으니 생각나서
    저희 외할머니 병문안을 갔어요. 조카가 8살이였나...
    도착했을때 식사중이셨는데..
    환자 침대는 식판 테이블이 침대에 있어서 당겨서 셋팅하면 끝나잖아요.
    침대에 누워서 tv 보다가 밥 나오면 식판 테이블 셋팅해서 침대에서 식사하는 것이 어린 조카 눈에는 멋져보였나봐요
    올케한테 저 침대 사주면 자기는 자기 방에서 혼자 자겠다고 귓속말을 했었어요. 옆에서 그 이야기 듣고 빵 터졌었던 기억이

    보호자 침대글인데.. 이 글을 보니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 11.
    '25.9.4 7:32 PM (58.78.xxx.252)

    환자 병간호 하다보면 보호자가 병 나겠더라구요.

    작년에 고딩애가 장염으로 입원했었는데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이라서 환자는 저상침대, 보호자는 온돌바닥에서 자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보통 병실에서 그 쪼매난 보호자 침대에선 도저히 못자겠는데...

  • 12. 나무木
    '25.9.4 7:35 PM (14.32.xxx.34)

    가족이 삼성의료원 특실에 입원한 적 있는데
    욕실에 욕조도 있어요
    어메니티는 아베다였고요
    따로 있는 거실에 소파를 펼치면 보호자나
    간병인 침대가 되고
    이불도 좋은 걸로 따로 주더라구요
    작은 주방도 따로 있고요.
    병실이 얼마나 넓은지
    아프지만 않으면 진짜 호텔 뺨치더라구요

  • 13. 전간병시
    '25.9.4 8:04 PM (180.71.xxx.214)

    이불 베개 가져가여

    침낭도 좋더라고요

  • 14. ㅎㅎ
    '25.9.4 9:20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새로 지은 대학병원 입원했었는데
    거긴 소파식 침대?? 접으면 소파 펴면 침대되는거요
    다인실인데 그거였고 공간이 널찍해서 커텐쳐도 공간이 넓어서 지낼만했어요.. 일인실은 비싸기도하지만 잘 주지도 않더라고요ㅠㅠ
    아동병원은 온돌식이라 훨씬 나았아요 보호자입장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622 아이 체육복 지퍼 고장으로 ….30000원 17 교복 2025/11/01 4,585
1753621 펌) 시진핑 발언이 역대급 호재인 이유 20 ㅇㅇ 2025/11/01 11,814
1753620 에브리봇 쓰리스핀 3 물걸레 2025/11/01 2,751
1753619 '잠적' 이라는 다큐 보신분 계신가요? 1 잘될 2025/11/01 1,950
1753618 자주보는 지인,가방 구매정보 알려줄까요? 9 2025/11/01 4,107
1753617 너무 상향혼 시키지 마세요. 최근 들은 이야기... 31 2025/11/01 30,055
1753616 현대차 회장님아 신세는 이 사람들에게 졌다. 11 펌글 2025/11/01 6,259
1753615 사이비교주에 푹 빠진 한국의 극우들...통곡을 하네요 1 ㅇㅇ 2025/11/01 2,504
1753614 트럼프 칭찬받은 김정관 장관 5 2025/11/01 4,008
1753613 롯데마트 988원 짜리 전복 10개 ... 2025/11/01 2,736
1753612 친구가족과 여행, 경비 계산 방법 39 10년도 전.. 2025/11/01 7,989
1753611 황회장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빈소리가 아니었음 4 ㅇㅇ 2025/11/01 4,108
1753610 옷 줄어들게 하려면...뜨거운물에 담그면 되나요? 7 -- 2025/11/01 2,324
1753609 한한령이 풀릴 것 같네요? 10 ㅇㅇ 2025/11/01 5,785
1753608 근무이탈 7 상담 2025/11/01 1,971
1753607 드라마에 갑자기 한글자막이 뜨는데요 2 2025/11/01 3,170
1753606 조갑제 "한국의 극우는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만 살 수 .. 19 2025/11/01 6,174
1753605 EBS 집 이혼한 며느리한테 땅을 준 시아버지 19 ... 2025/11/01 13,810
1753604 얘기만 많이 듣고 잘모르는 삼.. 2025/11/01 1,192
1753603 칠레 대통령 어깨에 손 올리는 일본 총리 20 ㅇㅇ 2025/11/01 8,159
1753602 해도 해도 너무한 유승민과 그 딸... 11 ******.. 2025/11/01 4,863
1753601 조국혁신당, 이해민, 2025 국정감사 - 1 ../.. 2025/11/01 987
1753600 시조카 결혼식에 셔츠는 안될까요? 14 고민 2025/11/01 3,055
1753599 IMF총재와 이재명대통령 2 쇼츠 2025/11/01 2,411
1753598 같은 업계 유명인이 말하는 런던베이글 사태 8 ㅡㅡ 2025/11/01 7,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