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여행이 좋지가 않아요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25-09-04 02:56:58

다녀와도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쌓여있으니.... 그래도 가긴 가서 몸을 좀 쉬게 해야 하는데 '영영 잠만 자고 싶다' 그런 생각만 드네요.......

자식 낳은 친구들 보면 쟤들은 뭔가 좀 나은게 있어서 저렇게 자식까지 낳는 거겠지 이 생각이 드는데 전 저 혼자도 벅차요.......

IP : 118.235.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25.9.4 6:35 AM (118.235.xxx.79)

    자식은 에너지죠
    그러니 자식때문에 산다는
    소릴하죠
    휴가받아 어디시골가셔서
    며칠 잠만자보세요

  • 2. 산다는것
    '25.9.4 6:44 AM (114.203.xxx.205)

    태어난 김에 사는거죠. 자식은 나로인한 숙제고요.
    휴양 여행을 하는게 좋겠어요. 먹고 자고 드러누워 책보고 산책하고...

  • 3. ..
    '25.9.4 6:49 AM (118.235.xxx.165)

    자식은 숙제죠. 안 만들 것을 만들어서.. 대박 후회중인 1인.

  • 4. 어쩜
    '25.9.4 7:03 AM (211.60.xxx.148)

    자식이 없어서도 원글님 혼자서도
    벅찰수 있어요..

  • 5. 도피성
    '25.9.4 7:46 AM (210.109.xxx.130)

    그건 여행이 도피성이라 그래요.
    결혼이든 여행이든 도피성으로 하면 후회하는 거죠.

  • 6. 해결하지못한
    '25.9.4 7:46 AM (118.221.xxx.50)

    문제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일은 못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그 부족에서 추방 당해서 목숨이 위험했대요.
    하지만 현대인은 일을 망쳤다고 해서 목숨이 위태롭거나 그런건 아닌데.. 너무 치명적으로 생각하는 것일지도...
    자식은 절대 해결이 안되는 내맘대로 할수없는 독립된 인격체라.. 이걸 겪음 다른 일은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쿨럭-0-;;;;;
    더 큰 난관 앞에서 다른 것들은 작아 보이는 것일뿐이지요.

  • 7. ..
    '25.9.4 7:53 AM (156.59.xxx.139) - 삭제된댓글

    좋지않고 벅찰 정도면 안가면 됩니다.
    여행이 필수가 아니에요.
    그저 선택지 중에 하나일 뿐.

  • 8. ㅇㅇ
    '25.9.4 9:06 AM (211.206.xxx.236)

    위에 도피성이라서 그렇다는말에 동감요
    지금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같아요
    그냥 며칠 푹 잠만자는것도 필요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40 댓글보고 터졌네요 23 푸하하 2025/10/27 5,441
1751939 원래 물려줄 집한채라도 있는집이 시끄럽습니다. 3 ㄱㄱㄱ 2025/10/27 2,222
1751938 드디어 마지막 세금 납부하고 샌드위치 먹는중요 2 .... 2025/10/27 2,030
1751937 80대 아버지 섬망증상일까요 8 2025/10/27 2,939
1751936 빚 내서 집 사라더니…특례보금자리론, 25조 부채 폭탄만 남겼.. 5 ... 2025/10/27 2,069
1751935 코스피 4000인데 마이너스 있을수 있나요? 44 코스피 2025/10/27 4,827
1751934 엽떡 배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 6 2025/10/27 1,639
1751933 김건희는 3년내내 일진두목이 왕놀이 한거 였음 6 ㅇㅇ 2025/10/27 1,903
1751932 주식으로 1700 벌어 머리하러 왔네요 23 ㅇㅇ 2025/10/27 14,226
1751931 그것이 알고싶다보니 인생이 참 슬프네요 60 어젯밤 2025/10/27 20,293
1751930 흔히 주식 내리면 사라고 말씀 많이하잖아요. 그 내리는 금액은.. 8 잘 몰라서요.. 2025/10/27 2,889
1751929 버버리패딩은 유행 지났나요? 7 웅ㄹ 2025/10/27 2,923
1751928 중학생 남아 수학, 영어학원 9 컴맹 2025/10/27 1,245
1751927 나이들수록 탄수화물 무섭네요 9 ㅠㅠ 2025/10/27 5,932
1751926 요즘 암환자가 많긴 많은가요? 5 ㅇㅇ 2025/10/27 3,447
1751925 밑에 사이비에 빠진.. 우리 집에도 이상한 형제있어요. 1 어휴 2025/10/27 1,698
1751924 알바가 다같은 알바가 아니라는 10 꼭장금 2025/10/27 2,998
1751923 금에 물렸는데 지금 빼서 삼성에 넣으면 어떨까요? 11 주린이 2025/10/27 4,132
1751922 수능 끝나고 체험학습 쓸 수 있나요? 6 ........ 2025/10/27 1,139
1751921 축의금이 공공연히 증여수단 5 탈세 2025/10/27 2,512
1751920 이혼가정자녀 결혼상대자 이야기가 핫하네요 16 이혼 2025/10/27 2,702
1751919 오눌 저도 60번째 생일입니다 15 벌써 2025/10/27 2,560
1751918 요즘 주식.. 9 on 2025/10/27 3,157
1751917 오래된 명품? 가방 어떻게 처리할까요?? 7 ** 2025/10/27 3,003
1751916 성형외과 실장들 너무 별로에요. 22 ... 2025/10/27 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