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많은 식당에서 대화가 안들리는데

..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25-09-03 21:18:56

제목대로

사람 복작거리는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듣고 대화를 하는데,

제 귀에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식탁에 바짝 가까이 앉아도 그러더라구요.

시끄럽다는 느낌만 있고.

멍하니 있다가 뭔가 중요한 얘기다 싶으면

뭐라구?하고 다시 물어서 듣고.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들어요.

이건 무슨일일까요?

그렇다고 둔하지도 않고

예민하고, 캐치잘하는 성향이예요.

이런 분도 계실까요?

IP : 182.224.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 9:26 PM (36.255.xxx.142)

    저도 그래요.
    전 20대부터 그랬어요. 주변이 여러 소음이 뒤섞여 시끄러우면 말소리를 잘 못알아듣겠어요.
    조용할땐 작은소리도 잘 듣고요.
    입모양으로 알아들을려고 노력하는거 말고는 별 대책은 없어요.

  • 2. 아들
    '25.9.3 9:30 PM (125.139.xxx.105)

    제 아들도 그런편인데 병원에서 청력검사했는데 한쪽이 거의 난청인가의 경계였어요. 어떤 치료같은거 없었고요
    시끄러우면 소리는 들리는데 뭔소린지 잘 못알아 듣겠다고...
    전화소리도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안들린데요
    그래서 시끄러운걸 싫어해요.
    병원 다시 가봐야하나.

  • 3. ....
    '25.9.3 9:38 PM (125.251.xxx.78)

    저도 그래요
    청력 검사하면 정상인데

  • 4. 저요
    '25.9.3 9:41 PM (49.142.xxx.50)

    저도 그래요 특히 시끄럽거나 다른소리에 묻히면 못알아듣습니다ㅠㅠ
    그래서 차안에서 대화하는거 안좋아하고 식당도 물론이구요
    청력검사는 별 이상없구요
    평생 어릴때부터 힘들면서도 고민 이었어요

  • 5. ....
    '25.9.3 10:02 PM (61.255.xxx.179)

    저도 그래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사람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상대가 말하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청력은 정상이다 못해 아주 뛰어납니다
    근데 주변이 시끄럽거나 발음을 뭉게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못알아들어요

  • 6.
    '25.9.3 10:10 PM (119.193.xxx.110)

    저는 40대부터 그러더라구요
    청력이상 없구요
    근데 오십대에 이명까지 와서 더 안 들려요ㅜ

    아들이 20대인데 고등때부터 그러는 거 같아서 미루다미루다
    검사했는데 정상으로 나와요
    진짜 왜 그럴까요

  • 7. ㅇㅇ
    '25.9.3 10:13 PM (211.235.xxx.208)

    저는 요즘 유행하는 대형카페가면 그래요
    위치에 따라 안 들리는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소리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콘크리트 안에서 웅웅 울리게 만든 곳들이 많더군요.
    인테리어도 패브릭 많으면 촌스럽다고 안하니 더 심해요

  • 8. .....
    '25.9.3 10:17 PM (221.165.xxx.251)

    저도 청력검사 이상없고 티비도 작은 소리로 보는데 카페나 식당가서 말을 너무 못알아듣겠어요. 계속 뭐라고? 물어보기도 뭐해서 그냥 웃으면서 대강 넘어갈때도 많구요.
    보면 일행들은 다 알아듣고 대화가 잘 되고 있는 상태인데 혼자 사오정처럼 못알아들어서 진짜 속터질때 많아요.ㅠ

  • 9. 유전
    '25.9.3 10:4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음성 난청인데 그래요
    작은 소리가 잘 안들려요
    큰소리는 시끄로울정도로 크게 들리고요
    일반 난청은 큰 소리도 작게 들리는데 이건 작은 소리만 안들리는거죠
    자음 구분이 어렵고요
    그래서 보청기도 적합하지 않다고
    대화는 일대일이 나은데 그래도 목소리 작은 사람들 속삭이듯 말하는 사람들 답답해요
    마스크까지 끼고 작게 말하면 반은 못들으니 아 진짜 뭐하자는거지 싶어요

  • 10. 유전
    '25.9.3 10:43 PM (1.237.xxx.38)

    저음성 난청인데 그래요
    작은 소리가 잘 안들려요
    큰소리는 시끄로울정도로 크게 들리고요
    일반 난청은 큰 소리도 작게 들리는데 이건 작은 소리만 잘 안들리는거죠
    자음 구분이 어렵고요
    그래서 보청기도 적합하지 않다고
    대화는 일대일이 나은데 그래도 목소리 작은 사람들 속삭이듯 말하는 사람들 답답해요
    마스크까지 끼고 작게 말하면 반은 못들으니 아 진짜 뭐하자는거지 싶어요
    진짜 할머니 자식들에 손주들까지 너무 많이 봤어요

  • 11.
    '25.9.3 11:19 PM (218.151.xxx.186)

    저도 그런 것 같은데... 최근 식당에서도 그렇고, 더 젊을 적 수영 강습 받을 때도 저만 잘 못 알아듣는 느낌? 귀를 원숭이처럼(?) 앞으로 오므려서 듣고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289 주방용 칼 사고싶어요. 13 컷코 2025/10/24 3,021
1751288 석규 강호 민식 심심풀이로 2025/10/24 1,332
1751287 조카가(중2여자) 엄마 몰래 남친 집에 간다는데 20 00 2025/10/24 7,087
1751286 서울 대공원 안에 50대 여성이 식사 할만한 곳이 있나요? 6 과천 2025/10/24 2,748
1751285 40대 직장인 - 애플워치 스트랩 기본선텍 뭘로 쓰세요? 6 Aaa 2025/10/24 1,477
1751284 작년에 신경치료한 이빨이 또 아픈데 ㅠㅠ 임플란트밖에 없을까요?.. 15 2025/10/24 3,165
1751283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 2025/10/24 945
1751282 11월초 가평 가는데 옷차림 문의 5 여행 2025/10/24 1,642
1751281 폰세 너무 멋져요 7 ..... 2025/10/24 2,673
1751280 내일 4시 촛불집회에 홍사훈 기자도 오나봐요. 17 82촛불 2025/10/24 2,829
1751279 중후해진 비타스  ........ 2025/10/24 1,116
1751278 Tv 안트니 시간이 더디 가는듯 해요 2025/10/24 1,057
1751277 부러운 우리 아이 3 봄봄 2025/10/24 3,176
1751276 명성황후 침전 꼭 확인해야 합니다 15 확인 요망 2025/10/24 5,856
1751275 입술이 갈라지듯 심하게 텄을땐 후시딘 바르세요. 2 ... 2025/10/24 2,537
1751274 김용현 ‘AI 군중 감시’, 국힘 대패한 작년 총선 직후 추진했.. 4 ㅇㅇ 2025/10/24 1,496
1751273 헤링본 무늬 장판은 한물 갔나요 7 .. 2025/10/24 2,854
1751272 보건소 갔다가 기분 망치고 왔네요. 8 ... 2025/10/24 5,956
1751271 정치)가장 웃겼던 가짜뉴스 5 ㄱㄴ 2025/10/24 2,303
1751270 금값이 하락하려나봅니다. 19 이제 2025/10/24 18,641
1751269 야구를 너무 몰라요 11 구름 2025/10/24 1,921
1751268 강아지랑 고양이 다 키워보신분? 9 집사 2025/10/24 1,816
1751267 나경원 미친거같음 ..눈 뒤집힌 나경원 26 아.. 2025/10/24 17,242
1751266 지금 mbc라디오 패널들이 부동산 대책 얘기하는 중 5 부동산 대책.. 2025/10/24 2,299
1751265 윤 파면 반발 야구방망이로 경찰버스 부순 남성,감형 3 이게나라냐 2025/10/24 1,962